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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에서 네시를 찾는 기획에 출연한 사치코
댓글: 4 / 조회: 1664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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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19 01:30에 작성됨.
원안: "한라산정상에서 네시를 찾으려다가 기상악화로 인해 여태껏 다리통증 참으면서 올라왔지만 긴장이 풀려 아픈다리때문에 주저앉고 내가 이걸 왜했지? 라는 억울함때문에 울려고 하는 사치코"
원안은 재밌었는데 그리니까 재미없어졌네요
사실상 만화는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보긴 불편하게 만들어지기도 했고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왕 온 김에 흑돼지구이 먹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