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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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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9, 2018 19:54에 작성됨.



사무실

츠루기"........"왼쪽 뺨에 멍 듬

P"뭐야? 누구한테 맞은거야?"

츠루기".....마유한테요."

P"뭐? 뭘로 맞았길래......"

츠루기"손바닥이요."

P"아....맞다, 너 피부에만 가해지는 타격, 치유 못한다고 했지?"

츠루기"네....."

츠바이"딱봐도 뭔 짓 했구만."

노노"저기......마유씨 아까전부터 저러고 있는건데요....?"옆을 가리킴

마유"흥!!"볼 빵빵

쇼코"이거.....단단히 삐졌는데......?"

린"뭐야? 벌써 바람난거야?"

츠루기"아니야...."

P"그럼 뭘 했길래 저렇게 된건데?"

츠루기"......그......옆에서 같이 안 자줬다고....."

츠바이"잤다고?!"

노노"히익!!!!!! 선수를 뺴았긴건데요!!!"

쇼코"어,어이.....친구.......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P"제대로 들은 걸거야.....아마도...."

마유"......분명히 진도는 나가지 않았지만....그래도 옆에서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츠바이"......어이, 스승. 여자를 울릴만한 짓거리라니.....뭘 한거야?"

츠루기"아........그런 일이 있어서.......일찍 혼자서 체크아웃하고 나갔걸랑....."머쓱

린"그건 참으로 실례이지......"

벌컥

치히로"어라? 여러분들, 여기서 무슨 얘기를 그렇게 나누고 있어요?"

알테라"어이, 선배, 직장 나갔던 바토리, 돌아왔다고."

바토리"누가 나갔다는 거야?! 해변에서 길을 잃어서 여기까지 걸어왔단 말이야!!!"

츠루기"어라? 너 없어졌던거야? 몰랐는데?"

바토리"치사하네!!!"

알테라"자업자득이다, 그보다 선배. 뉴스 좀 보는게 어떤가? 지금 카네키인가? 뭔가 높은 직책의 사람이 회담을 열고 있다."

츠루기"그래? 그럼 한 번 봐야지."

알테라"알았다, 나는 바토리를 레슨실에 데려다 주고 오겠다.'

바토리"윽.....레슨이라니...."터덜터덜

츠루기"잘 같다와, 그럼....."버튼 꾹

지이이잉~

P"뭐야? 왜 벽면에서 최신식 TV가 나오는 건데?!"

츠루기"안즈외 여러 아이돌들이 드래헌 월드나 여러가지 애니같은 거 본다고 저한테 돈을 모아서 대신 설치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배한테 걸리지 말라고 저렇게 해놨어요."

P"이런.....주모자는 안즈나 나오겠지......"

츠루기"전 몰라요, 그보다 보기나 하죠. 마유, 여기와서 앉아."무릎위를 가리침

마유"...........진짜요?"

츠루기"미안하니깐.....어서, 아니면 노노나 쇼코한테...."

풀썩

마유"....이번 한번만이에요...."

츠루기"알았어.....그럼 튼다?"삑!!

아흥~!!!

아앗....!!!!

작가가 묘사하기 가장 힘든 야구동영상" "

츠루기".......WHAT THE?!"

P"누구야!! 여기서 이런 거 보는 녀석은!!!"

노노"후에....."

쇼코"저,저렇게 큰 게......안으로......"

마유"아아아.....이런거  보면 안되는 건데....."

린"......프로듀서것도.......저렇게........"

삑!!

츠루기"이런거 누가 보는 건데!! 분명 DVD에 이름이......"뒤적뒤적

[까탈스러운 스케반 그녀들을 나의 노예로 만들었다, 주인:맞춰봐 흥-흥↘흐↓흐↑응↗]

츠루기"..........후레레!!!!!!!"

P"이런......"

치히로"분명히 장난용으로 넣어놓은 것일거에요....."

츠루기"으으......여기 적혀있네....후레쨩의 장난 화끈하였다면 감사~!! 라니......"

츠루기"장난하냐!!!!!"버럭

꼬옥~

츠루기"응?"

마유"저,저기"화가 난 것에 불안함을 느낌

츠루기".....지금은 아니야, 그러니깐 미안."오해중

마유"뭐,뭐가 미안한건데요..?"

츠루기"이거말야....."○스 제스쳐

마유"에? 그건 뭐죠?"

노노"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둥그렇게 하고 왼손검지로 가리키는 건데요...?"

쇼코"그거....무슨 의미야?"

츠루기".........아니다, 너희들한테는 일렀나 보네...."오해 풀림

츠바이"미안한 게 그쪽이라니, 역시나 최대의 색정....."이해함

츠루기"시끄러, 그보다 뉴스는 뭐일려나?"화면 전환

P"저런 걸 당당히 보여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건데....?"

톡톡

P"응?"뒤를 돌아봄

린"히힛.어때? 조금은 어른스러워 보여?"○스 제스쳐

치히로"에....저기.....어떠신가요? 마음은 생기시나요?"○스 제스쳐

P'......어떻게 얼버무리지?'갈등

츠루기"아, 여기있다."

기자[.....그래서 정말로 아드님의 행방을 찾는 것을 포기하시는 겁니까?]

후토[그렇습니다, 그 아이는 보기에는 어리버리해 보이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게 있으면 단번에 해버릴 만큼 오기가 있는 아이입니다, 이미 그 오기를 자신이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누나에게 몇번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에는 아예 연을 끊어버리기로 한 것입니다.]

기자[어째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죠? 후토 군사장관님!! 아드님이신 하쿠군의 생사가 정말로 궁금하시지 않으신 겁니까?"]

카네키 부인[......그 이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이미 그렇게 하기로 다짐한 것이랍니다.]

후토[그럼 이만...........]자리를 나감

마유"하쿠......어제의 그 남자 동급생말이군요....."

츠루기"어, 그랬나?"

마유"......왜 모르는 척을 하고 그래요?"

츠루기"아니...진짜로 잊은건데? 원래 버러지의 이름은 잘 못 외워서 말이야."

P"왜그래?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츠루기"네, 6개월 전처럼 납치당했더라고요."

마유"이번에는 마비 되었고요....."

P"으이구......하쿠라는 녀석은 어떻게 했어?"

츠루기"어......어라? 기억이 없는 듯한데....."기억할려고 애쓰는 중

마유"?"갸웃

츠바이'이런....또 기억이 날아간건가? 예전에도 폭주하면 저러던데....'

벌컥

사치코"자!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최고로 귀여운 저가 왔답니다!!"

이오리"슈퍼아이돌 이오리도 왔다고!!"

츠루기"어라? 둘만 왔어?"

사치코"네, 나머지 둘은 지금 체중이 늘었다고 마스트레씨의 파워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답니다."

츠루기"그렇구만....나 잠깐 담배 좀....."

텁!

이오리"....주머니 내봐."

츠루기"....진짜 담배라고....."곤란한 표정

이오리"그러니깐 내봐라고!!"

츠루기"으윽....."뒤적뒤적

스윽

츠루기"여기 있습니다..."대마 상자

이오리"...좋아, 가봐도 돼."

츠루기"에휴......."터덜터덜

사치코"그건....뭐죠?"

이오리"아, 마약."

노노"마약....?"

쇼코"어,어라? 츠,츠루기씨....마약 펴?"

츠바이"이런.....그거 없으면 좀 그럴건데...."

P"뭐가? 마약은 나쁘다고?"

린"잠깐, 츠바이. 그건 무슨 뜻이야?"

츠바이"이런....그 쪽도 직감으로 알아차렸나 보네....."

츠바이"실은 말야......"



화장실

츠루기"우웨에에엑!!!!!!"세면대에 속에 있는 거 다 토하는 중

츠루기"후욱.....후욱....."고개를 듬

츠루기".........괜찮아, 아직은 괜찮아....."

티-쨩[괜찮기는 개뿔.....]

에나[이거야 원......속이 다 뒤집혔는데?]

츠루기".....그 때 먹고 싶지도 않았는데 먹어서 그런거거든?"

에나[덕분에 부족했던 허기는 채웠잖아? 아무리 뭔가를 많이 집어 넣어도 본식성의 허기는 채워지지 않으니깐 말야.]

츠루기"젠장.....뼈를 때리는 말이여서 반박도 못하겠네....."

티-쨩[그보다....왜 그건 그대로 빼긴 것이냐?]

츠루기".....상관없잖아?"

티-쨩[뭔 소리는 하는 거냐!! 그게 없으면 너는............]











티-쨩[몸 곳곳의 혈에 박힌 그 쐐기들로부터 전해지는 평상인의 약 1조배에 가까운 고통을 견딜 수 없지 않는가!!!]

츠루기".....아직은 괜찮아.....'

티-쨩[아직도 괜찮다고 하다니......벌써 억이 넘었다, 이제까지 어떻게든 참고 견뎠다고 해서 이 이상 더 참을 수 있는 것도 아니란 말이댜!! 몸을 재생할 때 일시적으로 감각이 없어지는 것을 막는다고 그 감각을 100만배로 또 민감하게 하는 약을 피고.......]

츠루기"그것도 다 괜찮다니깐.......? 이것 봐....아직 손도 발도 움직이고......."

티-쨩[에잇!! 안 되겠다!!]

촤아아악!!!

티-쨩"대체 뭐가 괜찮냐 말이다!!! 손도 발도 움직이고, 심장도 뛰고 피도 흐르고, 산소를 들이쉬고 이산화탄소를 내쉬는 거면 살아있다고 말할 셈이냐? 그것들을 다 제외하면 넌 그냥 산송장이지 않더냐!!!"로리상태로 현현+멱살 잡음

츠루기"저기......왜 목을 조르고 있는건데......?"

티-쨩"그거야 여가 그대의........"

댕그랑~

무무"......아들?"

츠루기"아.........."

티-쨩"아............"

무무".....뭐,뭐가 어떻게 된거야? 엄마한테 설명을 좀......"

티-쨩".....아들 잘 챙겨......"손을 놓음

무무"잠깐....너 말야.....이제까지 보고 있었지?'

티-쨩".......그렇다면......어쩔겐가?"

무무"......아니, 그냥 이제까지 처럼.....우리 아들을 잘 봐줘......"

티-쨩"......걱정말거라, 그대보다는 더 훌륭한 어미가 될 것이니...."

사르르륵....

티-쨩[이만 잔다......다음에 또 내가 올라올 일 없이 잘 하거라.....]

에나[나도 실례~!!]

츠루기"허억.....허억...."거의 정줄 놓기 직전

무무"아,아들!!! 정신차려!! 어서!!!"

츠루기"......아, 어,엄마....."정신 차림

무무"흐윽.....미안해.....엄마가 미안해....."

츠루기".......괜찮아........"쓰담쓰담

무무"미안해....미안해....."

츠루기'......어떻게든 빨리 끝내지 않으면.....'꽈악



츠바이"...라는 게 있단 말이지."츠루기 상태 설명

이오리"저,정말이야....그 말?"당황함

츠바이"어, 맞아. 스승은 그 마약이 없으면 그 정도까지 강한 고통을 느끼게 된단 말이지."

이오리"그럴수가......"

사치코"그,그러면.....우리들을 구할때도 설마....."

츠바이"..........맞아....아마도 참고 있었겠지....."

P"1조배라니......얼마나 고통스러운건데?"

린"아마도.....촐산할 때의 여성의 고통보다 더할거야...."

츠바이"스승이 말하기를.....그래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고 하던데....."

마유"...거짓말......"

노노"그,그러면......"

이오리"온몸이 썰리고 찔리고.......그러면서까지 싸웠고....."

쇼코"왠지는 모르겠지만.....뭔가 좀 무서운데.....?"

사치코"이건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고요!! 저희들이 살짝만 잘못 건드려도 츠루기씨는 몸이 뜯겨나가는 고통을 참고 있다고요......이래서야.......연인 실격이라고요....."

츠바이"뭐....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고는 하지만......."혼잣말

벌컥

사무실 안의 사람들""!!!!!!!""그대로 멈춤

츠루기"하아....어라? 뭐하시는 거에요?"갸웃

P"....우,우리들? 그,그냥 좀......"

츠루기"뭐, 별 상관 없는 얘기였나 보네요?"

P"그....렇지 뭐...."

츠바이".........자, 혹시나 못 믿을 것 같아서 몰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마술을 걸어줬다고. 한 번 봐봐."이오리에게 검

이오리"알았어........"

츠루기"어라? 너희 둘은 뭘 그렇게 속삭이고 있어?"

이오리"........시끄러워!!"버럭

츠루기"깜짝이야..."

이오리"자! 이거 받아야지."대마 상자

츠루기"오! 고마워."받아듬

이오리' 이 때 살짝 힘을 줘서 얹어보자....'톡

이오리'자, 과연 진짜일지........'츠루기 마음속을 봄


츠루기[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x1000]

이오리"!!!!!!!!!"너무나 많은 정보를 따라가지 못함

츠루기"? 왜 그래?"

츠루기[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x1000]

이오리"아,아무것도 아니야.........."

츠루기"그럼 잠시만 또 피고 올게. 미안."다시 나감

이오리"아아아........."주저 앉음

이오리"어,엄청나게 아파했어........그럼에도.......아픈 생색조차.........."

사치코"그럴수가......."

P"......저렇게 아파하는데도.......온몸이 부셔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참으로 대단하네......."

마유"그런데 마유는 그런 것도 모르고......"

린".........정말로 어떻게 그런 고통을 다 견디는 거야.......?'








옥상

츠루기'.........오랫동안 끊으면 참으로 죽을 것 같네.....아파서 말이지.....'

츠루기'그래도.....어느정도쯤은 참을 수 있지만..........'주먹을 쥐었다 폈다함

츠루기'이거 원.......조심해야겠구만...........'

치요히메"....오랜만이다."

츠루기"......그 목소린, 치요히메던가? 어디서 뭘 하고 다녔길래........"

치요히메"니녀석이 부순 통파와 찢어먹은 옷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좀 하고 있었다."메이드 복장

츠루기"........아키하바라냐?"

치요히메"응? 뭐가 말이더냐?"

츠루기"직장 말이야."

치요히메"그건 알아서 뭘 할거지?"자세 잡음

츠루기"안말해도 상관 없어, 하지만......."

츠루기"너가 과연 나를 죽일 수 있으려나?"왼팔 홍모수 상태로 변함

치요히메".....그게 너의 전력이냐?"

츠루기"전력? 아닌데? 아직 5%일려나?"

치요히메"상관 없다, 그저 죽이면 되니깐......"

츠루기'이런......딱봐도.....맛있어 보이네.......'

치요히메"그럼.....간다!!"츠밧!!

츠루기'내 주위를 빙빙돌면서 시선을 끄는 건가? 하지만..........'

츠루기"느리다고!!"쐐기 20개 제거

으직!!

치요히메"으극.....!!!"

쿠당탕탕

콰가가강!!

치요히메"커흑.....!!"

츠루기"자, 이제 끝마무리를 지어볼까?"우드득x2

치요히메"으윽.......이,이정도로...안 당한다......"부들부들

치요히메"일단.....회피다!!"섬광탄 투척

샤아아아....

츠루기"윽......."

치요히메"다,다시....보자고......"사라짐

츠루기"........귀찮게 시리......"쐐기 다시 장착

츠루기"읏.....!! 20개 넘게 뺐다가 다시 넣으면 역시나......조심해야겠다......"

츠루기'과연 그 때까지 안 죽고 참을 수 있을까?'

츠루기'12월 31일......정기 회의때까지 말이야.......'

???".........부히?"

???"부히히.........."

덥썩

???"어이,뭐하는거야?"

???"부히!!!"버둥버둥

???"응? 여기에 있다고? 안보이는데?"

???"부히!!!"

???"정말인거지? 알았어........"

???"정말로 여기에 있는거야? 종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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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히거리는 건 파란색 애완용 돼지입니다. 이름은 안나 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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