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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의 백귀야행/구미호의 꼬리는 9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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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6, 2018 21:55에 작성됨.



텐오키루가

츠바이"흐흥~♡, 오늘에야말로......"

츠바이"...스승을 요바이 하는 것이다!!"당당

츠바이"예전에는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안되었지만.....이번에야말로!!"

뚜벅뚜벅

츠바이'으음?'

마유"어라? 당신은....."

츠바이"아, 그.......마유인가?"

마유"네, 그렇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째서 이쪽에....."

츠바이"그거야 당연히 스승을.......더......."

마유"더? 아, 덮치러 온건가요?"

츠바이"하와와와와와....."///

마유"그런데 그거라면 포기하는 게 좋을건데...."

츠바이"응? 그게 무슨....."

마유"일단 들어가 보면 알아요."드르륵

마유"후훗, 마유 왔어요~♡"

츠바이"포기하는 게......좋다?"갸웃


츠루기"으으.....그냥 딴데 가서 놀면 안되냐?"

노노"그건.....무리, 이번에야말로......"마술진 생성중

하나시[이 이상하면 무조건 폭발 할 건데.....]

사치코"혹시나 그렇게 되면 제가 일시적으로 폭발을 멈출테니깐 걱정마세요."

츠바이"'....저건 뭔가?"

마유"츠루기씨의 왼손에 룬이 있는데 그 룬이 안 지워지면 할 수도 없다던데요?"

츠바이"에.....?"

츠루기"뭐야? 너도냐?"

노노"이제....된 것 같은건데요...?"

하나시[아직도 폭발한다니깐, 무조건으로!!!]

츠바이"흐음.....그렇다면 이쪽을 이렇게하고....."마술진 고치는 중

츠루기"아니 글쎄......어이, 츠바이."

츠바이"스승, 왜 그러신지...."

츠루기"그림자 나라."

츠바이".......그렇군, 그래서 그런건가?"

츠루기"하여튼.....내 제자는 왜 다 이따구인지...."

츠바이"하아?"

츠루기"너 빼고 말야."

노노"그림자 나라면.....아!!"

츠루기"네, 거기까지."손가락으로 입 막기"

노노"흡!!"

츠루기"그러니깐 이왕이면 연말까지 기다려 줘."

츠바이"연말까지인가....."

사치코"그 뒤면 가능한 건가요?"

츠루기"뭐, 그렇지."

마유"그러면 그 때야말로......"

츠루기"됬고 빨리 자기나 해, 언제 싸움판이 벌어질 지 모르는데......."

사치코"아....맞다.....구미 악령...."

마유"그녀는....무엇을 얻기 위해서 싸우는 걸까요?"

노노"알지 못하겠어서.....이해하는 건....무리인건데요...."

츠바이".....내가 아는 이상, 악신은 보통 자신만을 위해서 행동한다. 뭐 그런거다."

츠루기"아마도 백면금모의 구미호가 남긴 미련이 그녀를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츠바이"......뭐, 그래도....."

츠바이"스승이라면 가능하지 않던가?"

츠루기"...응?"

츠바이"내가 제물로 선택되어서 괴물에게 잡아먹힐 때에 나를 구해준 것도 스승이니....."

츠루기"......나는 그저 내 손이 닿는 곳까지만 움직일 뿐이야.....그러니깐 얼른 니들 방으로 꺼져!!"///

사치코"에이, 부끄러워하신다."

마유"그러게요."

노노"에헤헤...."

츠바이"............"

츠바이'스승이 부끄러워하고 있어?!'

빼꼼

무무"아들이.....부끄러워 하는거야?!"

테나"이거 원.....옛날에는 그 어떤 감정도 없더니만......"



구미 악령"......뭐야? 이건....."

가득 쌓인 이상한 메일들" "

구미 악령"어디 보자.......저와 결혼해주세요?, 학학.....구미쨩 핧고 싶다능.....이게 뭐더냐!!!"

구미 악령"이런.....이 시대의 사람들은 더 이상 신비를 믿지 않는 건가?"

구미 악령"이렇게 된다면......한 번 대공황을 일으켜 줄 수 밖에....."부들부들


다음날

시민1"하암......음냐음냐...."커튼 여는 중

시민1"으음.....어라? 저게 뭐야?!"

공중에 펼처진 거대한 일본식 성

시민1"이거....환상은 아니겠지?"


두두두두.....

기자[저는 지금 갑자기 이 곳에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성위에 있습니다, 과연 이 성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저 성은 절대로 환상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라고 합니다만......그렇다면 과연 저 성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요루이치"이거야 원....."

요리미츠"저런 걸 만들 시간에 그냥 어느 한 나라를 치기나 하지...."낫토 휘휘

하나비"아, 저 거기 있는 간장 좀......."

요리미츠"자, 여기있다."간장 건네줌

하나비"아, 고마워요."간장 받음

츠바이"..........뭐지 이건?"

츠루기"응? 일본식인데?"

츠바이"...매쉬포테이토나, 구운 베이컨은?"

츠루기"그런 거 없으니깐 빨리 먹기나 해."

츠바이"히잉......"

츠루기'그보다 저런 짓을 하다니.....무슨 속셈인거지?'

기자[현재 공중에 생긴 성은 일부 건물을 부수면서 조금씩 이동하고 있습니다만....아! 방금 전 1111프로덕션에 부딛쳤습니다.]

츠루기"푸흐흐흡!!!!"

요루이치"뭐,뭐라고요?!"

하나비"꺄아아악!!! 어제 야근했던 사원들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765,346사무실도 대파 당했어요!!!"

츠루기"흐흐흐.....그래, 덤볐다 이거지....?"

츠루기"그래 ㅅㅂ!! 함 조져주마!!! 요루이치!! 경찰 부를수 있을 만큼 다 불러!!"분노중

요루이치"아,네....."

츠루기"그리고 싸울 수 있는 사람,아이돌들 다 불러!! 보너스600% 대 출혈 보너스다!!!"

하나비"우옷!! 그러면 저도...."

츠루기"넌 싸울 능력도 없잖아."

하나비"히잉......"

츠루기"그리고, 츠바이."

츠바이"알고 있어, 이럴 줄 알았지...."

츠루기"부탁해."

츠바이"네이......"




공중의 성

츠루기"후우....하필이면 우리 회사냐.....공사비로 다 깨지겠네...."

P"지금 돈이 깨진게 문제냐? 저기에 치히로씨하고 알테라가 들어있거든!!"

츠루기"알고 있어요, 바토리"

바토리"알았어, 그런데 왜 내 팬이 없는걸까?"

츠루기"니 노랫소리를 생각하면.....됬고 간다!!'

바토리"걱정말라고!!"

츠루기"변신!!"자기개조

츠루기(여성화)"한방에 부수자고!!"

츠루기,바토리[서번트계 최대 히트곡을, 들려줄게 피날레야! 『바토리 에르제베트』! Laaaaa!!]

콰지지직!!!

쿠구구궁......

바토리"하아....하아.....역시 내 노랫소리는 무기인건가?"

츠루기(여체화)"그냥 노래 부를때엔 힘 빼고 부르면 되거든!!"

퍼엉

츠루기"그보다.....구멍 한 번 크게 뚫었구만....."

P"이렇게 했는데 싸우러 나오지 않으면 둔감하거나 간이 크거나 둘 중 하나겠지?"

츠루기"상관없어요, 저희들의 회사를 건드린 이상, 살려두거나 봐줄 용건은 없어졌으니깐요."

츠루기"자! 진격!!"

싸우러 온 사람들"""오우!!!"""


공중성 안

츠바이"이쪽으로 가면 중앙으로 가."

사치코"그쪽에는 몬스터가 있네요, 어쩔 수 없지만 돌아가야겠어요."

츠바이"그런가? 역시 그대의 눈은 뱀처럼 열을 감지하는 것 같군."

사치코"그건 고맙네요."

츠루기"그건 그렇고....여기는 무슨 자금성처럼 안쪽이 미로처럼 생긴거냐..."

타쿠미"뭐라도 나올 것 같네....."

신"나,나오기만 해봐, 이 프,플라즈마 커터로....."허둥지둥

이오리"어이, 너무 벌벌 떠는 거 아니야?"다리 부들부들+츠루기 옷자락 붙잡고 있음

마유"그 손을 떼고 다리 떠는 것만 멈춰도 인정하겠는데 말이죠."

츠루기"그러게 말야, 그보다 그쪽은 어때?"

요리미츠[이쪽은 지금 잡몹하고 마주쳤다만.....]

[X―Burner!!!!!!!!]

투콰가가강!!!

요리미츠[...저런식으로 다 태워먹고 있다.]

츠루기"그러면 사양말고 실컷 지르라고 해, 어짜피 내꺼 아니니깐"

요리미츠[알았다, 그럼 일단 잠시 끊는다.]

달칵

츠루기"이거야 원.....저쪽은 아주 날뛰고 있구만......"

츠바이"그런데.....스승은 로리콘인건가?"

츠루기"크흡!!!"사래들림

타쿠미"이거이거......정곡을 찔렸구만...."

츠루기"으윽....."///




한편 다른쪽

알테라"포톤레이!!!!"

투콰아앙!!

알테라"포톤레이!!!!"

투콰아앙!!

알테라"포톤레이~!!!!!!"

투콰가가가가앙!!!

알테라"죽어, 모두 다 죽어라!!!"분노중

바토리"이건 뭐하는 걸까나?"

테나"뭔지 모르겠던데? 뭐랄까나? 하드디스크가 다 날아갔다던데?"

바토리"하드디스크?"

알테라"어젯밤 세워가면서 쓴 보고서가 한 방에 날아가다니.......이것보다 최악인 상황은 없단 말이다!!!! 이녀석들은 죽어도 싼 문명들이다!!!"분노중

???"으으......시끄릅다.....누가 이리 앵앵 시끄럽싸게 구는긴데......."

???"단거....여기 단거는 없는건가?"

알테라"으음? 그쪽은 누구인건가?"

???"어라어라? 이거 참.....재미있을먼한 꼬맹이들이 왔는기가......이바라키, 지금부터 술판을 벌일긴데...우알까나?"

이바라키"나는 슈텐이 하는 일이라면 다 따른다."

슈텐도지"그른가? 글면.....그 짝의 아가씨들.....한 번 내 술에 뇍여주지 않큿나?"

이바라키"어이!! 단 것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내놔!!"

알테라"......저것들은 무엇인거지?"

바토리"글쎄......저게 오니인건가?"

테나"슈텐에,이바라키라........"

슈텐도지"말이 읎으면 내부터 간데이, [천자만홍 신편귀독]"쪼르륵

이바라키"달리거라, 총원화!! [라쇼몽 대원기}!!"화르르륵

알테라"이런....마력이 없을 때에...."

바토리"히익!!!"

테나"이런......킹구"촤르르륵

투콰아앙

테나"자, 어떠냐? 신의 일격을 막는 사슬이.....어라?"털썩

슈텐두지"내 독 맛이 으뜬가? 참으로 좋지 않터나?"

테나"이런......"

알테라"도,독이 이쪽까지 흐르다니....."

바토리"이런 건....비겁하잫아!!"

슈텐도지"으응? 이바라키, 우리들은 오니지 않튼가?"

이바라키"그야 우리들은 당연히 오니지."

슈텐도지"그릏텐다, 그보다 내는 지금 금발 꼬맹이히고 같이 붙어다니맨시 실실웃어사는 그 젖소녀가 맴에 안들으서 화가 저만치 나있으니......여서 내한티 걍 잡혀주면 좋겠구마......"

테나"이런.....어이, 바토리!!알테라!!"

알테라"알....았다...이얍!!"

바토리"받아라!!"끼에에에엑!!

알테라"......어라?"

바토리"보,보구가.....안써져?"

이바라키"흐흐흐, 슈텐의 독은 예전에 맘에 안 들던 그 젖소녀하고 금발의 망할 꼬맹이가 가져온 슈텐을 그대로 잠들게 하였던 그 독이라고, 이제야 항복할 맘이 들었어?"

테나"아 놔......"

슈턴도지"뭐....이정도면 될것 같은디......이바라키."

이바라키"알았어,끌고 갈게."

촤라랑~

슈텐도지"글면....얼른 내 술에 뇍여지기를 기다려본데이."






삐리리~

츠루기"응? 선배?"삑

P[어...저기.....츠루기?]

츠루기"왜그러세요?"

P[너 말야.....금발에 선글라스를 쓴 남자하고, 보랏빛 옷에 검은 머리를 한 여성....알아?]

츠루기"........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손들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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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 그게 무슨 소리야?"

츠루기[아니, 그냥 지나가라니깐요. 아무도 건드리지 말고요, 네?]

P"이런......"

???"저기.....대장?"

???"으응? 왜그러시죠? 킨토키?"

킨토키"아니, 그만하라니깐!! 라이코 대장!!"

라이코"어머, 이 어미에게 대장이라니.....설마 킨토키.....누군가를 마음속에 두고 있는 건 아닌지......"

요리미츠"아!! 혹시 당신은.....미나모토노 라이코씨가 아니신지....."

라이코"어머, 저를 아시는 건가요?"

요리미츠"그럼요!! 당시대 최고의 신비살해자이신 당신의 이름을 모르는 요괴사냥꾼이 있다면 그자는 분명히 외도이니깐요, 헌데 옆의 그 사람은....."

라이코"아! 제 아들인 사카타 킨토키랍니다♡"

킨토키"어이!! 대장!!"

요리미츠"아아.....그렇군요, 킨토키씨는 당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이니.....'

킨토키"어이!! 너는 또 뭐라는 거야?"

요리미츠"이거야 실례....저는 시부야 요리미츠라고 합니다."

라이코"요리미츠....제 본명과 같군요, 그보다 시부야라면......"

요리미츠"아, 그 이상은 별로 밝혀지고 싶지 않네요."

라이코"그렇군요......그런데 당신은 왜 이곳에....."

요리미츠"아, 그게....."

킨토키"그보다 폭스가 침입자들을 처리하라고 했는데.....너희들이 침입자야?"

린".....프로듀서....."

P"야, 이거 어떻게 해!!"

츠루기[에휴....잠깐 저로 바꿔 주세요, 그보다 잘만하면 될 것 같은데.....]

P"어, 알았어...."

킨토키"으응? 형씨, 손에 들고 있는 건 뭐야?"

P"아....츠루기가 바꿔 달라던데....."

킨토키"츠루기? 설마.....키가 장대같고 초록빛 장발을 한 오니아닌 오니라 불리던.....그 츠루기?!"

츠루기[어이,임마!!]

킨토키"오오!! 정말로 형씨잖아!! 그보다 살아있었던거야? 아니면 영령?"

츠루기[아주 건강히 살아있거던, 그보다 니 엄마나 바꿔줘."

킨토키"아, 글쎄 엄마 아니라고!!"

츠루기[세간에서는 혼자 사는 남자를 돌봐주는 여성 혹은 가사력이 높은 남성을 엄마라고 부른다, 솔직히 말해서 너는 그냥 그 사랑이 무거워서 그런 것 뿐이잖아, 그보다 그냥 포기해. 라이코의 사랑은 그런 거니깐.]

라이코"어머나.....지금 저희 킨토키한데 무엇을 가르칠려고 하시는지......."\

츠루기[아, 그보다 말야.....너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금색의 물건 모으는 버릇 남아있어?"

킨토키"형씨, 갑자기 그건 또 왜....."

츠루기[니 팔의 적룡의 척골, 그거 내가 가지고 있느 금색버젼하고 바꾸지 않을래?]

킨토키"당장 바꿀께!!"

라이코"킨토키!!"

츠루기[라이코한테는.....완벽한 엄마가 되는 지침서를 줄게]

라이코"와,완벽한 어미가 된다라......진짜인지?"

츠루기[그걸로 안되겠다면 나중에 내가 너를 슈육 시킨뒤에 우리쪽 고아원에 맞겨줄게.]

라이코"고아원? 그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츠루기[간단히 말해서 어미잃은 아이들을 모아서 보살피는 곳, 즉 너가 어미 잃은 아이들의 새로운 엄마가 되어 주는 거지.]

라이코"당장 도와드리죠!! 그 망할 여우가 있는 곳으로 안내도 해드리죠."

츠루기{고마워, 참고로 너희들을 소환한 여우, 타마모노마에가 아니야.]

킨토키"뭐라고?"

라이코"그러면....가짜?"

츠루기[좀 다르달까나.....분신같은거야.]

킨토키"그래서 평소하고 다른 낮뜨겁게 되는 옷을 입고 있던건가....."

츠루기[그보다.....그 두 오니도 왔냐?]

킨토키"슈텐하고 이바라키? 왔는데 왜그래?"

츠루기[그야............여기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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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어라? 이거 남편님이 아님가?"

츠루기"난 니 남편이였던 적 1초도 없거든, 그보다 그 3명 어디로 끌고 가는 거야?"

이바라키"너가 상관 쓸 일이 아니다, 인간."

츠루기"이런이런.....슈텐, 내가 언제 인간이 되었더라?"

슈텐도지"글쿠만....임자는 은제나 괴물이였지 안큿나?'

츠루기"그보다 지금 킨토키의 척골 받아내기로 했으니깐, 너가 술에 녹여 먹을래?"

슈텐도지"무라꼬? 꼬,꼬맹이의 척골을.......그보다 내가 묵어삐도 되는기가?"

츠루기"나야 뭐......안 싸우고 적하고 화해를 맺을 수 있다면야...."

이바라키"슈텐!!"

사치코"그쪽은 사탕 좋아하시나요?"

이바라키"사,사탕!!"

마유"달콤한 과자도 있어요."

이바라키"다,달콤한 과자......"

신"아니면 초콜릿이라도 먹을래?"

이바라키"초콜릿!!!!!먹겠다!! 그러니 어서!!!"

츠루기"뒤의 세 사람 풀어주면."

이바라키'알았다!! 당장 풀어주지!!"

촤르륵

알테라"으윽....."

바토리"소,속이......."

테나"으으.....이 귀한 몸을....."

츠루기"잡힌 니가 잘못한 거지."

테나"시끄러!!"

츠루기"그보다 슈텐, 뭔가 야시시한 복장을 한 여우는 어디있어?"

슈텐도지"그 이상한 여시라믄.....저쪽의 큰 방에 있다."

츠루기"그래? 알았어, 츠바이, 익스플로젼 영창,노노한테 알려줘."

츠바이"아....그렇군, 알았다."

노노"에? "

츠루기"한방에 간다...."



구미 악령"그래......드디어 왔군..."

츠루기'자, 눈 조심하라고."

구미 악령"으응?"

츠루기"받아라!!"Y자로 섬

구미 악령'눈을? 태양권같은 거라로 쓸려는 건가?"




츠루기"태☆양☆만☆세!!!!!!"반☆짝!!!

구미 악령"Oh my god!!!!!"

츠바이"받아라!!"

노노"우으.....받으라는 건데요...."

츠바이,노노""Explosion!!!!""

콰가가강!!!

우르르르......

구미 악령"이,이런......."

츠루기"이건 우리 회사에 이 성을 박은 벌이다!!"

구미 악령"그렇다고.....이 성을 무너트리다니....."

츠루기"원래 다구리는 땅바닥에 상대의 대가리를 박아놓고 밟아야지 제맛이걸랑."

와르르르.......

사치코"저기요!! 이러다가 저희들 다 깔려 죽겠는데요?!"

츠루기"테나, 용돈 줄테니깐 애들 좀 보호해 줘."

테나"두둑히 줘!! 열러라 차원의 문!!"

지이이잉~

테나"여기로 들어가면 회사 정문으로 향할거야!!"

신"고마워, 시누이."쏘옥

타쿠미"나중에 우리도 좀 줄게!!"쏘옥

테나"알았어요~!!"

우르르르......

츠루기"자, 괴물의 싸움은 괴물끼리 해야겠지?"

구미 악령"하...그렇군, 좋다 덤벼라!!"

츠루기"그래, 함 맞장 뜨자!!!

구미 악령"아하하핫!! 너가 지면 나는 너를 먹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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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님, 저는 라이코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자랑할려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니 부디 사무원P하고 사무원+전투가능한 아이돌들 데리고 오지 마세요......부탁이니깐요......."

사실 태☆양☆만☆세가 아니라 블룸샤인엑스트라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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