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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의 백귀야행/하늘을 누비는 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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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1, 2018 17:53에 작성됨.



츠루기"너말야, 저번의 그 힘, 숙달될 때까지 안 쓰는게 나을걸?"

린".......하?"

요리미츠"나도 동감한다."

린"갑자기 왜? 이 힘 잘만하면......."

츠루기"지금 통제를 못해서야 의미가 없걸랑요?"

린"윽......"

츠루기"그런고로 일단 이거 줄게."콘텍트 렌즈

린"이건......"

츠루기"가○리에 나오는 X―Burner용 콘텍트, 어떻게 하면 쓸 수 있는지는 알아서 하고."

요리미츠"그럼 나는 이만......"덥썩

츠루기"어디를 갈려고? 이번에는 내가 내주지, 요즘 카마이타치 형제들이 많이 나와서 소란을 피운다던데......한100형제만 잡으면 될거야."

요리미츠"그 말은 300마리나 잡으란 것 아닌가?! 이 인간만도 못한놈!!"

츠루기"시끄러, 니들이 저지른 일이잖아!!"

린'....가○리가 뭐지?'

츠루기"어쨋든 제대로 쓸거면 연습하라고, 알았어?"

린"뭐......알았어, 그보다 그 X―Burner라는 거......어떻게 쓰는 거야?"

츠루기"자세한 건 이 만화를 정주행하면 되는 것, 나는 지금부터 다른 회사와의 공식면담이 있어서 이만."만화책 더미

요리미츠"어이!! 도망치는 거냐!!!"

린".......우선은 이런 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나 찾으러 가야겠다...."


휴게실

안즈"그래서.....안즈를 찾아왔다는 거야? 지금은 곤란한데....."

안나"안즈씨.....지금 체력이...."

안즈"아! 미안!! 지금 당장 할게!!"

린".......무슨 게임하는 거야?"

안즈"Dragon Knight hunter 월드, 다른사람하고 지금 공방돌고 있어."

안나"역전왕 발하자크......역시나 힘들어....."

린"흐음.....그러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야겠네.....가○리......"

안즈".....응?"

안나"가○...리...?

린"하아......그러면 나오나 히나씨를......."

안즈"잠깐!!!!"

안나"머,멈춰주세요....."

린"응?"

잠시후

안즈"그렇군....린한테 그런 SF적인 능력이 있었을 줄이야......"

안나"재,재미있겠다!!"반짝반짝

린"그럴리가....내가 봐온 요괴들은 마치 사람하고 동물을 섞어놓은 듯안 녀석들 뿐이였고.....그보다 의외로 리얼리티하게 피도 흐르고......."

안즈"요즘 요괴사냥꾼이 나타났다던데.......그거 린인거야?"

린"뭐......그렇지.....그래서 말인데....."파앗

린"이거....뭔지 알아?"필살염 2개 분출

안나"필살염이......2개....?"

안즈"말도 안되네....."

린"왜그래? 무슨 일 있어?"

안즈"흐음......어떻게 설명을 해주지....?"

안나"여기는...정석대로....."

안즈"그렇지? 그러면 잘 들어, 우선 가○리란......"

2시간 후

안즈".....가 되었고 츠나는 고등학생이 되는 것으로 만화는 끝이 났어, 그래서 더 묻고 싶은 것은?"

린"..............."기절중

안나"너무....심오해서.....이해가 안 된 건가?"

린"아니.......그냥 필살염에 대해서만 설명해주지......왜 만화를 통째로 외우게 하는 거야?"

안즈"이러는 게 더욱이 더 잘 설명이 되니깐."

린"하아....그러니깐 내 힘은 그 만화안에 있는 3대조직 중 하나인 봉고레의 2대와 10대인 주인공의 능력하고 거의 비슷하다는 거지?"

안즈"그렇지 뭐, 너의 그 아이올라이트 블루가 태양의 불꽃이라면 틀림없이 회복에 집중되야하는데 그 이상인 대공의 힘을 내포하고 있잖아. 특히 그 임계지점.....그거 제로지점인거 아니야?"

린"응? 왠지 몰라도 그냥 그때는 입에서 그렇게 나오던데?"

안즈"뭐가 뭔지..........."

퍼드득

린"응?식신문자가 왔네?"받아듬

안나"오오.....!!"

린"어디보자.....카마이타치들의 수거에 나섰는데 수가 너무 많아서 그러니 좀 도와줘라.....하아...일단 가볼게, 미안!!"

다다다다

안즈"아....가버렸네...."

안나"아직 설명은 안 끝났는데......."


거리

키헤헤헤헤~

자! 잡아봐라~!!

특수경찰1"이것들이!!"

특수경찰2"거기 서!!!"

요리미츠"저것들이!!"

카마이타치들""꺼내줘!!""

특수경찰3"너라면 꺼내줄 것 같아?"

카마이타치들""꺼내달라고!!!!""

린"미안!! 내가 좀 늦었지!!"달려옴

요리미츠"참으로 늦었군, 뭐하다 온 겐가?"

린"츠루기가 내 능력에 대해서 배우라고 준 만화책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을 찾아가서 설명을 듣고 온다고....."

요리미츠"알았다, 그보다 불꽃의 형체화는 할 수 있는가?"

린"그거야 뭐.....칼만들때 처럼 하면 되지?"

요리미츠"그렇다.....그러면 그물을 만들어서 저들을 잡아라!!"

린"알았어!!"

요리미츠,린""받아라!!!""불꽃그물 던짐

카마이타치들""꺄아아악!!!"

린"잡았다!!"

요리미츠"좋다, 그럼 이대로......"

휘이이잉~

사각!!

린"앗!! 불꽃그물이.....!!!"

요리미츠"잘려나갔다?!"

???"자, 어서 피하렴."

카마이타치들""감사합니다!!""

???"자, 그러면......이제 설명이 필요하다만......왜 너가 여기 있는거냐?"

요리미츠"아..........시토게씨......"

시토게"흐음.....넌 분명히 이미 죽은 게 아니더냐?"

린"그보다 방금 전 그녀석들 근처의 가로수등을 마구잡이로 베어서 잡은건데....."

시토게"뭐,뭐시라?! 미안하다, 나는 그저 너희 인간들이 녀석들을 마구잡이로 포획해서 처분하려는 줄.....내가 뭔가 해 줄게 없는가?"

요리미츠"아.....시토게씨, 저희들은 괜찮으니깐....."

린"그런데.....시토게씨는......까마귀요괴인가요?"

시토게"으음......뭐 예전에는 까마귀였지, 지금은 텐구(天狗)이다."

린"텐구?"

시토게"뭐.....기본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의 악마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요즘은 그냥 산을 지키는 그런 종족이 되었다."

린"악마라......"

요리미츠"그런데 시토게씨가 왜 여기에....?"

시토게"아.....실은....."

우지끈

콰자작!!

득수경찰들""으아아아악!!!""

아쿠텐구"크라아아아아아........."

시토게"이런....저쪽에 있던건가....."

요리미츠"설마......동생분이.....?!"

시토게"아니다, 저건 지금 위에서 사살하라고 허가가 내려온 다른 아쿠텐구이다."

린"사살허가.....?"

시토게"이래뵈도 텐구들은 계급사회를 이루며 살고 있다, 그러니 자신들의 직위에 위험을 가한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처내는 법이지."

아쿠텐구"크라아아아아아!!!!"분노 중

요리미츠"이런......"

린"저대로 있다간 다 부셔먹겠는데.....?"

아쿠텐구"크라아아아!!!"시가지로 감

시토게"이런......내가 다시 그 카마이타치들을 잡아줄터이니......같이 싸워주지 않겠나?"

요리미츠"뭐....말 안하셔도 그럴 셈이였다만요...."

린"그런데 저런 말도 안 통하는 녀석을 어떻게 잡아?"

요리미츠"그거야 간단하지, 다구리에 장사 없는 법이다."

시토게"다,다구리?"

요리미츠"가자!!"돌격

린"아,알았어!!"돌격

시토게"다구리가 뭐란 말인가....."따라감


아쿠텐구"크라아아아아아!!!"자동차 부셔먹는 중

시민들"""꺄아아아아아!!!"""

시마도리경시부"모두들!! 저쪽으로 대피해 주십시요!! 차례차례로!!"

오와리경부"이런.....저런 것은 본 적도 없다만....."

시마도리경시부"텐오키루회장님은요?"

오와리경부"그쪽은 지금 자녀분들이 폭탄테러에 말려들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네"

시마도리경시부"아........"

오와리경부"누군지 몰라도 사지 멀쩡히 돌아가기에는 글렀군"


츠루기"..............."삐질

요루이치"이런......."

니나"빼애애애애앵!!!"다침

잭"우위에에에엥!!!"다침

츠루기"........"터벅터벅

츠루기"으라차!!"

우지끈

전신주" "

츠루기"......어느쪽이야?"

잭"우웅......저쪽..."손가락으로 가리킴

츠루기"오케이......조금만 기다려..."

부웅~

피슝!!!!

츠루기"자, 넌 이제 다진 고기가 되어서 굶주린 개들의 먹이가 되는거야!!!"자신이 던진 전신주를 쫒아감

요루이치"자...그러면 저희는 돌아가서 상처도 치료하고 몸도 씻어낸 뒤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햄버그나 먹을까요?"

니나"훌쩍.....정말인가요?"

요루이치"정말이랍니다, 자 어서 가시죠."

잭"알았어...."

니나"니나도 꾹 참는 것입니다."

요루이치"그건 그렇고 이럴때에 폭탄테러라니......."



아쿠텐구"크라아아아아!!!!"비행중

시토게"이런....저녀석 고공비행을 하면서 우리를 피하고 있다."

요리미츠"저런곳을 어떻게 가라는 거냐!!!"

린"으음.......나 잠깐 해볼께 있어."

요리미츠"응? 무엇을 말이냐?"

린"우선, 음의 불꽃을 방출....."파앗

화르르르륵

시토게"호오? 마치 오니처럼 이마에 불꽃으로 된 뿔이 생겼군."

린"이것을 양손으로 한정하고......"화르르륵

린"거기에 별의 불꽃을 섞어서......"휘리리릭

쿠콰과과과과가

요리미츠"이,이럴수가......"

시토게"공중에...떴군...."

린"서,성공했다....."

시토게"그러면.....요리미츠, 너는 밑에 깔려있는 사람들을 구해라, 나는 이 아이와 함께 저 천둥벌거숭이의 목숨을 끊으러 가겠다."

요리미츠"알겠습니다, 린, 혹시나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바로 와라."

린"알았어, 요리미츠"

요리미츠'...응? 뭔가 좀 쿨해진 듯한데....'

린"그럼, 간다!!"투콰앙

시토게"참으로 빠르군, 그럼 나도 가본다."투콰앙

요리미츠"하아....참으로 빨리도 여러가지를 배우는 군.....그럼 나도 열심히 일해볼까?"

크르르르...

요리미츠"우선.....잡다한 이매망랑들부터 성불시켜야겠군.....자, 어서 오거라!!


슈와아아앙

린'......뭔가 좀 차분해 진듯해...... 마치 안즈가 얘기하였던 그 주인공의 강화상태처럼....'

시토게"어이, 뭘 그렇게 집중하고 있는가?"

린"아....실은 그냥 생각을 좀......"

시토게"한눈 팔지 말거라, 저기 저 앞에 보이니...."

린"그렇네요....그런데 왜 건물 옥상에..."

시토게"글쎄다, 가보면 알지 않겠나?"

린"그렇네요, 그럼 저 먼저 하강합니다."투콰앙

시토게"참으로 성질 급한 처자로군...."투콰앙

건물옥상

아쿠텐쿠"크라아아아아아!!!"

린"어이,거기 멈춰."

시토게"너는 이미 포위망안에 들어와 있다."

아쿠텐구"크라아아아아아........"

어린아이"어,언니......"

린"인....질?"

시토게"참으로 비겁하군......"

아쿠텐구"크카카카....."비웃음

시토게"할 수 없지, 간다."

린"잠깐....저 아이를 버리자고?"

시토게"약하면 도태되는 법이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다. 그러니....."

린"아니, 내가 어떻게든 저 아이를 살리면서 저 텐구를 처리할 방법, 찾을거야."

아쿠텐구"크카카카카....."뒷걸음질

어린아이"어,어어......."끌려가는 중

린"자,잠깐!! 지금 뭐하는 거야!!"

아쿠텐구"크카카카카.....!!!"

시토게"그렇군.....저 아이를 던지려는 거다."

린"어째서?!"

시토게"아마도이지만......저녀석은 오락과 식사를 동시에 하려는 것 같구나."

린"오락과....식사....우읍!!"

시토게"그렇다.....옥상에서 떨어트린 뒤, 그 시체를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먹을려는 것이다."

린"그럴수가......."

아쿠텐구"크카카카카카!!!"

시토게"....안되겠군, 싸우지 않는다면 내가 해결하마."싸울 준비

린"......잠시만........"

시토게"으응?"

린"정말 잠시만이지만......제가 하라는 대로 따라와 주실 수 있나요?"

시토게".....얘기를 먼저 들어보지."


아쿠텐구"크카카카카....."

어린아이"어,엄마....."

아쿠텐구"크카카카카"......"손의 힘을 조금씩 놓음

어린아이"노,놓지마!! 고,곰돌이 줄게!!"

아쿠텐구"크카카?"

펑!!

아쿠텐구"크아아아!!!"손을 놓음

어린아이"으아아아아!!!

휘리릭~

시토게"받았다!!"

어린아이".....어,어라?"

시토게"이젠 괜찮다."

어린아이"어,언니는....누구야?"
시토게"이런.....나는 남자란 말이다..."실망

아쿠텐구"크라아아아아아!!!!!"분노 중

시토게"미안하지만.....너의 상대는 뒤에 있다."

아쿠텐구"크카?"뒤를 돌아봄



린'.....음의 불꽃은 부드러우며 주로 물체를 만들어 쓸 수 있을 만큼 조종하기 쉬워, 이 음의 불꽃을 유의 불꽃을 대신하여서 뒤로 역분사......'쿠콰카카카카카

린'음의 기운을 살라서 요괴들을 태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물체나 생명체도 태울 수 있지만 그만큼 조종이 힘든 양의 불꽃을 강의 불꽃을 대신해서 앞으로 분사할 수 있게 모아서........'우우웅

아쿠텐구"크카카?!"

린'그리고 이 둘의 힘의 균형은 이 X―Burner 전용 콘텍트 렌즈를 지정암호로 개방한 뒤에 보이는 이 게이지로 맞추면......'지이이잉

띠링~!

[게이지 심메터리,발사 스탠바이]

린"간다, X―Burner!!"

쿠콰카카카카가가가가가강!!!!!!!!!

아쿠텐구"크카카........."

투콰가가가강!!!!!!

"꺄아아아아!!"

"뭐,뭐야?"

"저기 저 오,옥상 좀 봐!!"

"저게 뭐야.....불기둥?"

오와리경부"뭐,뭔가? 기름탱크라도 터진건가?"

시마도리경시부"그렇다고 보기에는 좀......"


샤아아아아......

린"허억.....허억......."부들부들

시토게"괘,괜찮은 건겐가?"

린"어.....괘,괜찮아요....다만....좀 무리해서....그렇지...."부들부들

어린아이"어,언니.....멋있다!!"

린'그,그래....? 아하하하........"털썩

어린아이"어,언니?"

시토게"어이!! 괜찮은겐가? 어디 상처라도....."

린"음냐....."zzzzzz

시토게"하아....뭔가, 잠든거였던가?"

시토게"다행이군....."

요리미츠"무엇이 다행인 것이죠?"너덜너덜

시토게"어, 왔는가?"

요리미츠"뭐, 걱정하지 마시죠."

시토게"그런데....그 모습은 어찌하여....."

요리미츠"아, 그게 실은...."


몇분전

요리미츠"이런.....끝이 없군...."

키샤샤샤샤샤!!!

요리미츠"이럴 때 식신이라도 있었으면....."

아우~!!!!!

요리미츠"이,이소리는....."뒤를 돌아봄

이누가미"크르르르르......."

요리미츠"이,이누가미가 어찌하여....."

키샤샤샤샤!!!

이누가미"캬우웅!!!"이매망랑들한테 얼굴을 베임

요리미츠"이런......"

이누가미"크르르르......크아아아앙!!!!"포효

이누가미"크아아아아아!!!!"화염발사

킷샤아아아아!!!!!

화르르륵....

요리미츠"아........"

이누가미"크르르르르........."그대로 떠남

요리미츠"자,잠시만.....잠시만 기다려 주게나!!!"

이누가미"아우~!!!!"샤사삭

요리미츠"아.....놓쳤군......"


요리미츠"......이렇게 된 것이랍니다."

시토게"그렇군.....그러면 난 이 아이를 경찰들에게 넘기고 저 자의 시체를 들고 가도록 하지."

요리미츠"아, 그리고....저기....."

시토게"으음? 아.....걱정말게나, 우리들은 이미 식인습관은 에도이후로 끊었으니."

요리미츠"아....."

시토게"그러면....수고하게나!!"부웅

어린아이"쌍둥이 언니들, 안녕!!"

요리미츠"싸,쌍둥이?!"

린"............."

요리미츠"나하고 이 아이가 쌍둥이라니......별꼴이군"


다음날

린"하암....."

린의 어머니"어머, 이제 일어났네."

린"으음......앗!! 그 텐구는...!!"

린의 어머니"텐구? 그거라면 너를 업고 오신 요리미츠씨가 이미 해결되었다고 하던데?"

린"그런가....?"

하나코"왕왕!!"

린"하나코!!"

하나코"왕왕!!"할짝할짝

린"아하하!! 간지러워!!"

하나코"왕왕!!"

린"아하하....어라? 뭐지 얼굴에 상처가 났네?"

하나코"우웅?"

린"엄마, 하나코 얼굴에 왠 상처에요?"

린의 어머니"글쎄다....케사파가 집에서 뒹굴거리는 사이에 갑자기 사리지더니 갑자기 다시 나타났을 때는 이미 얼굴에 상처가 나 있어서......."

린"에.....?"

하나코"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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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린의 상태:사무P시리즈의 미오보단 조금 뒤쳐짐








텐오키루가

지하실

우당탕!!

남자"크헉!!"양손이 묶임

츠루기"으음....이제야 온거야?"시가 피는 중

남자"여,여기는 어디야?"

츠루기"그건 됬고, 아 해."

남자"응?"

츠루기"나 참....."남자의 입을 벌림

남자"아아악?!"

츠루기"엇차, 왜 담배떨이가 말을 해가지고....."혀를 담뱃불로 지짐

남자"아가각!!!!"

츠루기"휴, 됬고, 너지? ○○초등학교 폭파테러한 간댕이가 밖으로 삐져나와서 잘라냈는데도 아직 남아있는 놈이."

남자"아가악.....?"

츠루기"다 알고 있어서 그래, 그래서 댓가는 어떻게 치룰거야? 한방? 아니면 새우잡이?"
남자"아...안항...."

츠루기"한방? 알았어, 어이, 여기 이녀석 심장하고 폐만 남기고 모조리 다 몸에서 분리시켜,"

타츠미"알겠습니다, 아그들아, 수술실로 환자 옮겨라!!"

조직원들""넵!! 형님!!""다다다다

남자"으아아아아각!!!!!"질질

타츠미".....우리가 착한 야쿠자들이지만 가족을 건드리면 그 즉시 몸으로 갚게 한다....."

츠루기"그래.....몰랐다고 해도 이미 늦은거지 뭐."

츠루기"그런데 이 사진은......"

타츠미"어디....초대시군요, 그것도 10여년전의......그나저나 이 여자아이와 이 남자아이는....."

츠루기"아, 그 두사람?"




츠루기"지금 우리 사무소에 프로듀서&아이돌로 있어."

타츠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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