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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린은 쌍둥이였던가?/린:에? 그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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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7, 2018 00:32에 작성됨.


사무실

P"오늘도 일,오늘도 일......"타닥타닥

치히로"일은 언제나 평등하다......"타닥타닥

알테라"휴가 가고 싶다......휴가는 아주 좋은 문명.....유급휴가는 최고의 좋은 문명........."파라락

츠루기"흐음,흐음.....일은 잘하고 계시군요."

P"그러는 너는 할 게 없나보내? 그러면 우리 일이나 도와주시지?"

츠루기"그럴리가요? 감시중인걸요?"흘깃

P"응? 감시?"

하나비"후웨에에에엥........"시무룩

히나"진정하는 검다,원고는 날아갔지만 아직 망상이나 설정집은......"

하나비"흐엥.....실은 그것도 발각되어서......."

히나"아....그런 검니까?"

하나비"네......."

츠루기"........저것들 일 안하나?"

P"하아....히나씨? 지금 레슨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비도 어서 일 해!!"

하나비"아,네!!"

히나"이런, 죄송함다, 얼른 가 보겠슴다!!"

츠루기"하아....."지끈지끈

P"너도 참으로 고생하는구만...."

츠루기"으윽....뭐,일단 이쪽은 맞기겠습니다, 저는 일단 765쪽을 돌아본 뒤에 다시 일을 하러 갈테이니...."

P"수고해."

덜커덩

알테라"어라? 벌써 이렇게 되었군, 나는 이만 사원 연수를 들으러 가지."

하나비"아! 그러고보니 저도 있어요!! 죄송해요!!"

덜커덩

P".......또 저희 둘만 남게 되었네요...."

치히로"그러게요......"

치히로'그리고 이 상황을 이용해서 P씨와의 관계를......'

P'조심하자....언제 덮처져서 천장의 얼룩을 세는 사이에 먹혀질지도 몰라....'



경찰서

경찰관"그러니깐!!! 부모님 이름을 대라니깐!!!"

요리미츠'"그.러.니.깐!!! 소녀의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다고 하지 않았는가?"

경찰관"무슨 헛소리를? 아, 이젠 됬어, 그냥 사무소에 전화하면 되겠지."달칵

요리미츠"아.....진짜이거늘....."

경찰관"뭐.....좋아, 그러면 너가 아는 사람이라도 있는거야? 그러니깐....보호자말이야"

요리미츠"아는 사람이라.....그러면 츠루기라는 요술사를 모르나?"

경찰관"츠루기....츠루기라.....그런데 내가 아는 츠루기라면 현재 1111프로덕션의 회장인 텐오키루 츠루기밖에 없는데?"

요리미츠"텐오키루.....아!! 그렇다!! 그의 성이 분명히 텐오키루였다!! 그런데 회장이라는 건.....아마도 내가 아는 츠루기가 아닌 건가?"

경찰관"글쎄다?"

요리미츠"그보다 역으로 내가 묻고 싶은게 있다, 여기 교토는 결국에는 백귀야행의 도읍으로 바뀐건가?"

경찰관"응? 아, 한 1달은 되었던가? 우주인이랑 그 회장님이 한판 맞짱 뜬 뒤로 이렇게 되었지."

요리미츠"에....?천래인(天來人)과 츠루기라는 자가?"

경찰관"어, 그보다 그 회장님, 대판 싸울 때 머리카락이 붉게 변했다던데?"

요리미츠"붉게 변하는 머리카락....혹시 그 츠루기라는 회장이 평상시에는 초록색머리카락에 키는 장대만하고 거기에....."

경찰관"여자같아보이는 얼굴이냐고? 어, 그대로인데? 그보다 당신 진짜 시부야 린인거 아니야? 너무 잘 알잖아?"

요리미츠"찾았다!!! 호,혹시 실례인지 모르겠지만 그...츠루기가 있는 회사로 전보, 아니 통화를 할 수 있는가?"

경찰관"에? 뭐...상관은 없지만...."

달칵

뚜르르르

경찰관"여보세요? 거기 1111프로덕션 로비죠? 지금 츠루기회장님이 있는 곳에 전화연결을 좀......."



다시 사무소

츠루기"흐음....이거 꽤나 재미있네요,저하고 전의 그 아리마로 이런 재미있는 BL을 그리다니...."

코토리가 그린 BL책[적과 사랑에 빠져 버렸습니다]" "

코토리"피요요요요........"부끄러움

바네P'정신과 마음에 가챠없이 기관총을 쏘고 있어.....'

리츠코'자업자득이네요, 평상시에도 회사PC내에 그런 그림을 저장해두더니.....'

츠루기"나중에 살테니깐 나츠코미때 꼭 서클 열어주세요."

코토리"네? 하지만....."

츠루기"그리고...이거 말고 다른 건 없어요?"

코토리"바네P씨X미키라면야....."

미키"나노?!"

바네P"에?!"

치하야"......"부들부들

코토하"하....?"

미라이"에...?"

나오"나가 잘못들은거겠지....?"

그외의 아이돌들"""......."""불길한 오라

츠루기"......그거 당장 지우시죠?"

코토리"피요요요요......"마우스 클릭

츠루기"휴우....가지고 싶었긴 하였지만....."

따르르릉~

달칵

리츠코"네, 여보세요,765부서입니다....네...네...네, 여기 있습니다만....알겠습니다."

리츠코"츠루기씨? 경찰서에서 지금 시부야 요리미츠라는 분을 맡고 있다던데요? 아는 사인가요?"

츠루기"에?!"당황

바네P"그 반응을 보니깐 아는 사이인가 보네?"

츠루기"......하아.........분명 보자마자....이런 젠장할....."침울

바네P"어라? 왜 그렇게 침울해져 있어?"

츠루기"아무것도 아닙니다....저 잠시 요리미츠 좀 데리러 갔다 올게요....."터덜터덜

덜커덩

바네P"저거 왜 저래?"


츠루기"하아....이런 젠장할....."

웅성웅성

우즈키"....그러니깐!! 그건 아니라고 했잖아요!!"

미오"에~? 하지만 시마무, 나는 시마무의 그런 점이 더욱이 더 좋은 걸?"

린"뭐...나도 그건 인정하지만...."

우즈키"린쨩까지?! 너무해요!!"

미오"아하하하하, 어라? 회장님~!! 안녕!!"

츠루기"으응....안녕....."

린"어라? 왜 그리 힘이 없어?"

츠루기"아무것도 아니다, 요리미츠......아니, 린....."

우즈키"요리미츠?"

츠루기".....아무것도 아니라니깐......그냥 잊어버려, 그럼 이만..."터덜터덜

미오"헤에~? 우리 츠루기 회장님도 가끔 사람을 헷갈리기도 하나보네?"

우즈키"그러게 말이에요."

린'.....뭐지? 뭔가 수상한데....?'




다시 경찰서

츠루기"야!!! 요리미츠!!!"버럭

경찰관"히익!! 진짜였어?!"

요리미츠"거봐라!! 내 말이 맞지 않은가?"

경찰관"진짜였던거냐....."

츠루기"하아....이 아이가 폐를 끼쳐서 죄송하네요..."사과 하는 중

경찰관"아,아닙니다, 저야말로....."맞 사과

요리미츠"으음!! 당연한 것이다!!"도얏

츠루기"지금 왜 도얏거리고 난리야!!"딱밤

요리미츠"미콩!!"

츠루기"정말로 죄송합니다, 자, 어서 너도 사과해!!"억지로 숙이게 함

요리미츠"아,알았다, 그러니 억지로 머리를 숙이게 하지 말거라!!"투닥투닥

경찰관'아,아니, 전 진짜로 괜찮으니깐......"

잠시후

츠루기"이런....설마 이 상황에서 너를 보게될 줄이야......"

요리미츠"그건 그렇고 어째서 교토가 아닌 도쿄가 도읍이 된건가?"현대 복식

츠루기"몰라, 천황가에게 물어봐."

요리미츠"그러면 진짜로 물으러 가도 되는 건가?"

츠루기"그러시든지, 잘못 들어가면 그대로 뒤지겠지만."

요리미츠"뭔가? 그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표정은?"

츠루기"너는 내가 봐왔던 녀석중에서 제일로 이상한 취향을 가졌으니깐......"

요리미츠"에? 제일로 이상한 거라면 그 멀대같은 몽마가 제일로 이상하지 않은가?"

츠루기"뭔 소리여? 너가 제일로 이상하거만......"

요리미츠"그건 그렇고, 왜 이리 더운건가?"손부채

츠루기"화석연료인가 뭔가 쓰는 바람에 하늘에 오존이라고 열을 이쪽으로 되돌리는 막이 만들어졌는데 그게 점점 두꺼워 지고 있거든."

요리미츠"이런........그래서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

츠루기"내 회사, 너가 해줄일이 있거든."

요리미츠"하아? 설마 예의 그 일인가? 그 일은 나와 같은 자가 1명 더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츠루기"일단 한 애 좀 만나보고 말하자, 응?"


사무실

츠루기"어디보자......일단 없구만, 안심이네...."

치히로"어라? 츠루기씨하고.....시부야씨? 하지만 시부야씨는 분명히 조금전에 라디오 녹음을 하러.....어라리?"혼란

츠루기"아.....이런,린도 없었구만...."

요리미츠"오오!! 여기는 어디인건가? 참으로 대단한 곳이구나!!"

츠루기"야!! 뛰어 놀지 말라고!!"

요리미츠"아하핫!! 참으로 재미있구나!!"쇼파위에서 방방

끼이익

P"치히로씨, 이 건에 대한 건데 말이죠....어라,린?"

요리미츠"어라? 그대......"

츠루기"아 이런........"

P"흐음? 린......하고 많이 닮은 사람인가?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똑같은데....."

요리미츠"오오...........그대!! 호,혹시 그 서로 사,사귀는 사람은 없는건가?"

P"에? 뭐.....아직은...."글적

요리미츠"그렇다면 소녀가 매일아침마다 된장국을 끓여주고 그대의 뒷바라지를 해줄터이니 그.......일단 사귀는 것부터 하지 않겠는가?"반함

치히로"칫히!!!!!!"

P"WHAT?!"

츠루기"어이!! 멈춰!!"

요리미츠"에헤헤헤......."망상 몽실몽실

츠루기'이런....코토리씨보다 더 망할정도로 심한 망상이 풍겨나오고 있다.....'

P"어이, 저 린을 닮은 아이는 누구야?"속닥속닥

츠루기"아, 그게 말이죠.....사정을 말하자면 긴데....일단 제 지인이에요."속닥속닥

P"너의 지인은 왜 다 괴짜들뿐인건데!!!"조용한 외침

요리미츠"에헤헤헤....핫!! 이런....아직 시로무쿠도 입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결혼생각으로 가득 차다니......"정신차림

츠루기"정신 차렸냐?"

요리미츠"그건 그렇고 저 완벽한 조각같은 몸매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츠루기"우리 회사 사무원, 참고로 거의 100명가까이 되는 아이돌이 넘보고 있으니 조심해라?"

요리미츠"상관없다, 연적이란 건 많으면 많을수록 그녀들을 꺾고 남자를 차지한 뒤에 그녀들의 부러움과 분노로 가득찬 눈을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상이지 않겠나!!"당당

츠루기'이런 미친 ○ 같으니라고......'

덜커덩

카렌"아....지쳤어...."

나오"나도 이젠 더 이상 못 움직일 것 같아...."

린"어이 일어나, 여기서 쓰러지면 안된다고."

츠루기" 이런 썅...."

P"아! 린!!"

치히로"진짜 시부야양 맞죠?"

린"어,어라? 왜 그래 갑자기.......어라? 나?"

요리미츠"어라라? 나인건가? 아니면 이중방황자인건가?"

츠루기"도펠갱어말이야?"

요리미츠"어! 그거다!! 그 도뭐시긴가 말이다."

린"그보다.....당신 누구야?"

요리미츠"으음? 실례구만, 이래뵈도 너보다는 더욱이 더 일찍 태어났으니 어른에게 갖추는 예를 겆춰서 대하지 못할까?"

린"에...?"

츠루기"이런........"

린"뭐...좋아, 시부야 린이야, 여기 있는 P씨의 예비 아내이지."도얏

P"린 너마저도....!!!!"

요리미츠"으음? 시부야.....시부야?! 그대 시부야의 아이인건가?"

린"어? 어, 그런데......'

요리미츠"오오!!! 이거야 원, 나는 시부야 요리미츠!! 아마도 그대의 조상 중 한 명의 언니일 것이다."

린"뭐,뭐라고?!"

요리미츠"그보다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 되다니.....이렇게 된 거 저 P라는 남자를 포기하거라!!"

츠루기"난 이젠 몰라......"

P'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인기절정에 이르게 된 걸까.....?'눈물 또로록

린"하아? 이 여자가 지금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확 그냥 한 번 태워져 볼래?"아이올라이트 블루

요리미츠"에에에?! 그,그대도 신의 창염(蒼炎)을 뿜어낼 줄 아는 건가?!"

린"시,신의 창염?"

요리미츠"에...그러니깐.....어이, 츠루기 신의 창염을 그....영어로 뭐라고 하는 건가?"

츠루기"......아이올라이트 블루......."자포자기

요리미츠"그래!! 아이올라이트 블루!! 그 불꽃은 하늘에서 비행접시를 타고 내려온 악한 천래인들조차 제대로 당해내지 못하였던 아마테라스님께서 천래인들의 땅인 시부야를 지키는 우리 시부야가문의 여성에게 내려준 힘이다!!"

린"이 불꽃이....신의 힘....?"

린"그렇다면....."꽈악

요리미츠"아, 참고로 말하지만....."

린"이 망할 녀석아!!받아라!!!!!"화르르륵

츠루기"이럴 줄 알았지....."방향 전환

린"에....?"

카렌"자,잠깐!!!"

나오"왜 이쪽으로 돌리는 건데!!!"

화르르르륵

요리미츠".....츠루기한테는 이미 내가 해보았다....그리고 소용이 없다고 말할려고 하였다만......."

린"으으으.........."검게 탐

카렌"아뜨!!!!!"옷에 불 붙음

나오"아악!! 머리카락에 불이!!!"머리카락에 불 붙음

츠루기"동반 책임이다, 잘 알아두라고."

카렌"이게 뭐가 동반책임이야!!!"버럭

나오"옷하고 머리카락이 좀 타버렸잖아!!!"버럭

린"미안.....내가 욱하지 않았으면....."

요리미츠"이런.....할 수 없지."화르륵

요리미츠"아직 반푼이 불꽃이였나 보군."카렌과 나오에게 불을 붙임

카렌"아악!!! 이번엔 또 뭐하는 거야!!"

나오"또 머리카락이.....어라? 재생되었잖아?"

요리미츠"신의 창염, 아이올라이트 블루는 적을 공격할 때 쓰는 음(陰)의 불꽃과 상처를 치유하고 영을 쫒아내는 양(陽)의 불꽃이 있다네, 린, 그대는 아직 음의 불꽃밖에 쓰지 못하는 것 같군."

린"그래서....어쨋다는 건데?"

요리미츠"간단하지"화르르륵

츠루기"아아아아악!!!!!!"타고 있음

요리미츠"저거, 왠지 몰라도 양의 불꽃으로 잘 탄다네, 복수하고 싶다면 나한테서 양의 불꽃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 않는가?"

츠루기"그렇다고 친우의 머리를 아프로로 만들어야 됬냐!!!"아프로 머리

린"흐음.....좋아, 당신하고는 뭔가 잘 맞을 것 같네."손 내밈

요리미츠"으음? 아하.....그렇군."손을 잡음

린"잘부탁해, 조상님"

요리미츠"나야말로 잘 부탁한다,후손이여."

P"뭔가 도망처야할 사람이 한 명 더 는 것 같은데....?"

치히로"이제는 놀랄 기운도 없네요....."



츠루기"그래서 분위기 좋은데 방해해서 미안한데, 요리미츠."

요리미츠"응? 왜 그런가?"

츠루기"잘 가~☆"

요리미츠"?"

츠루기"저 쪽."문을 가리킴

요리미츠"문?"돌아봄

사치코".........."파일벙커

마유"후훗.........."다시 돌아온 톱 단창

신"아핫~☆"플라즈마 커터

노노"헬 파이어, 인챈트...."무라사메

타쿠미"여엇차!"○가 해머

이오리"니히힛...."산탄 총

요리미츠"이런........"

사,마,하,노,타,이""""""죽어!!!!이 망할 걸레 빗치야!!!!!""""""

와장창창!!!





뒷이야기1

요리미츠"아야야야......그보다 방금 전 왠지 유메를 본 듯한....."

츠루기"아 사치코? 걔 유메의 전생체야."

요리미츠"이런......"

츠루기"왜? 문제 있냐?"

요리미츠"아니, 왜 이 소아성애자를 다시 좋아하게 되었나 해서....."

츠루기"어이~!! 이 짝퉁 린이 더 맞고 싶다고 징징 울어대는데~?"

요리미츠"히익!!! 그만 둬라!!!"





뒷이야기2

츠바이"......왜 내 출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지?"

키레이"그러게요.....이거 나중에 작가를 고문하는 게 어떠신지.....?"

츠바이"됬어, 어짜피 조금 있으면 또 출현 시키겠지."

키레이"뭐, 알겠습니다. 그래서.....이번에 잡아오는 무기징역 죄수들은 이 자들이 다입니까?"

츠바이"어, 성폭력이나 살인 위주로 뽑아서 인지 좀 적긴 하지만.....알았으면 빨리 다녀와,"

키레이"알겠습니다. 그럼......"

덜컹

츠바이"..............하아아아아."털썩

츠바이".....훌쩍.......우웨에에에에엥!!!! 나 이런 짓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데!!!!! 나도 이제는 겉으로 나쁜 짓하는 거 그만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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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츠바이는 나쁜 년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거랍니다.(안 믿어도 되지만)그리고 아이올라이트 블루에 아마테라스의 무녀라던지 신의 창염등의 설정을 붙인 것은 이 아이커뮤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상상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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