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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밍 성인의 역습:탐욕스러운 더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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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8 17:26에 작성됨.



*저번화인 진성 레즈 렉스 수정하였으니 그것부터 보고 오시면 됩니다.





츠루기"부모 대리 보호자?"

니나"뭔지 몰라도 니나의 엄마하고 아빠가 그걸로 처 이야기 할게 있으니 나중에 시간나면 ○○공원으로 처 오라고 하는 겁니다."

츠루기"그....래? 알았어...."

니나"그럼 니나는 레슨 처하러 가는 겁니다!!"

덜커덩~쾅

P"......너 어쩔거냐?"

츠루기"......왜 나인거지?"

P"그보다 부모 대리 보호자라......"

츠루기"........이거 뭐하는 직업인걸까요?"

P"응? 부모 대리 보호자?"

츠루기"...아니요.....프로듀서요......그저 평범히 사무직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막 괴물들과 싸우고,다치고, 아이들하고 사귀고.......선배, 저 그렇게 인기 있는 걸까요?"

P".......그건 나도 알고 싶다......."



다음날

○○공원

츠루기"분명히 이쯤일텐데........"두리번x2

니나엄마"저기~!! 여기에요!!"

츠루기"아! 저기구나"다다다다

츠루기"하아...이거 죄송하게 되었네요......"글적글적

니나아빠"아닙니다, 이렇게 저희들의 편지를 받고 나와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니나"자, 여기 앉아주세요."

츠루기"아, 고맙습니다....."풀썩

니나"어라? 츠루기 아저씨!!!"

츠루기"아, 거기 있었구나, 어이, 잭? 다왔다고? 일어나야지?"

잭"우음......아직 더 자고 싶어......"

츠루기"그 말, 정말일까나?"간질간질

잭"아하하하!!! 간지러워!!! 잭 이제 잠 다 깼어!!!"

츠루기"정말이지?"

잭"정말이야!!! 그리고 함부로 간지럽히지 마!!!"뿡뿡

츠루기"알았어.....그러면 저기 가서 니나하고 놀고 있어."

잭"알았어!!!"후다다닥

니나엄마"......그러면 이제 본제로 들어가죠."

니나엄마"우선 이 편지를 봐주세요."스윽

츠루기"어디보자......"팔락


[하이~!!!! 난 콜렉터라고 한다!! 저번에 이케부쿠로에서 외계인이 날뛰었던 사건 알지? 나는 그녀석의 동료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너희들의 딸하고 너희들의 목숨을 맞바꾼다, 거절시에는 딸도 빼았고 너희들의 목숨도 빼았는다. 알았지?]


츠루기"......그래서 하실 말씀이......?"

니나엄마"만약에 저희가 죽는다면 니나의 양부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츠루기'응?!'

니나아빠"하지만 아직 니나에게는 말하지 않았죠......"

츠루기"그보다......저번에 이케부쿠로에서 일어난 사건......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거죠?"

니나엄마"아, 저희들은 니나한테서 들어서 대충을 알고 있었던 거랍니다."

츠루기"그,그런가요....?아하하하하......."

니나엄마"다른사람들이라면 도쿄쪽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답니다"

츠루기'....What the F○○k!!!!!'

니나아빠"그래서.....생각은 어떠신지.....?"

츠루기"크흠흠.......아직 두분께서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괜히 성급히 하였다간 뭔가 이상할 것 같네요......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상담하도록 하죠."

니나엄마"그런가요......아! 그렇다면 며칠뒤에 저희집으로 올 수 있으신가요?"

니나아빠"실은 저희들이 이제 더 이상 출장을 가지 않아도 될만큼의 돈을 벌어서......"

츠루기"그러신가요? 그것은 참으로 축하드려야겠군요."

니나엄마"일단 현재까지의 일을 정리해야해서 당장은 아니지만......"

츠루기"괜찮습니다, 저도 두분을 귀찮게 할 생각은 없거든요, 그보다 왜 저한테 이리 잘해주시는지......"

니나아빠"아!, 그것이 니나가 요즘 사무소에서 돌아오면 계속 츠루기씨의 얘기만 하거든요."

츠루기'니,니나?!"

니나아빠"처음에는 왠 범죄자가 있나 싶었는데,막상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참으로 좋은 사람이더군요."

츠루기'버,범죄자?!'

니나엄마"여보!!"

니나아빠"아! 이런, 제게 실례를...."

츠루기"아,아닙니다.....괜찮아요...아하하하........"

츠루기'크으으윽!!!!!범죄자라니.....니나!!!!'


잠시후

츠루기"그러면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잭"오늘 재밌었어!!! 나중에 또 놀자!!"

니나"다음에도 열라 처 놀자는 겁니다!!"

츠루기".....그래서 재미있었어?"

잭"응! `나‘ 이렇게 재미있었던 건 처음이야!!"

츠루기"그렇구나, 그러면 다음에도 또 놀러오자."

잭"응!!"


며칠뒤

니나"츠루기 아저씨!! 이거 처 보라는 겁니다!!!"

츠루기"어라? 벌써?"

사치코"어라? 그건 뭔가요?"

츠루기"어, 니나네 초대장, 흐음.....두세명 정도 더 갈 수 있겠네......어디보자..."두리번

신"ZZZZ..........."침 질질

노노"....다음에는.....아! 이거를..........."사각사각

츠루기".....정해졌네."

사치코"네?"


그시각

니나네 집

니나엄마"으음.....이정도면 충분할려나?"

니나아빠"글쎄.....? 나는 충분하다고 보긴 하는데....."

니나엄마"하지만...... 오는 사람들은 분명히 아이돌일거란 말이에요, 그러니 좀 더 신경을 쓰는게....."

니나아빠"그쪽도 우리들이 너무 신경을 쓰는 걸 보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니나엄마"흐음....그런가요?"

니나아빠"그래, 그러니....."

쨍그랑~!!!

니나엄마"까아아아아악!!!"

니나아빠"뭐,뭐야?! 무슨 일이...."

타닥

콜렉터"하이~!! 나 왔쩜,"

니나엄마"서,설마......그 편지의 주인?"

니나아빠"당신......우리를 정말로.....?"

콜렉터"그야 당연하지~!!"

콜렉터"난 분명히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었어, 그러나 너희들이 그 기회를 찬 거란 말이지."

니나엄마"으윽........"

니나아빠"이런 젠장........"

콜렉터"그러니........너희들의 목숨을 가져가겠다!!!!"

파앗!!



니나"엣취!!"

신"어머? 감기인거야?"

니나"뭔지 열라 처 모르겠습니다."

츠루기"여름감기는 바보만 걸린다던데......"

니나"니나는 바보가 아닌겁니다!!!!!!"

사치코"츠.루.기.씨?"입만 웃음

츠루기"네이, 죄송합니다..."

츠루기"그런데 니나네 분명 여기 맞지?"

니나"그런겁니다, 그런데 왜 그걸 처 묻는 겁니까?"

츠루기"아,아니, 그냥........"

츠루기'.....뭐야? 이 비린내는..........?'

노노"우으......오늘만큼은 모리쿠보만의 시간을 가질려고 했는데....."

사치코"정말~!! 그렇게 안에만 틀어박혀있으면 안된다고요!!!"

츠루기"하아.....마유는 요리프로그램, 타쿠미는 행사장,이오리는 바토리하고 같이 녹음, 알테라는.......걔는 뭐한다고 안 보인거지?"

신"응? 아마도 어제의 숙취때문에 연차쓰고 있을걸?"

츠루기"그 말은 어제 한탕 마셨다는 건가요?"부릅

신"아하하하하..........."삐질

니나"아! 여기인겁니다!!!"

츠루기"..........!!!!!!!!"

츠루기"설마............사치코!!,니나 눈 가려!!! 노노!! 구급차!!!"

사치코"네? 그게 무슨......"

노노"갑자기 그런 말을 해도............"

츠루기"빨리!!!!!!시간 없다고!!!!!!!!"버럭

사치코"아,알았어요!!!!"니나 눈 가림

노노"우으....소방서가......"

츠루기"시간 없군.....미안합니다!!!"

츠루기"텐사츠류 제 4식 맹호정권(猛虎正拳)!!!!!"부웅

크허어어어엉~!!!!

와지끈!!!

신"주,주먹에서 호랑이 소리가?!"깜짝

츠루기"마찰음이에요!! 그건 일단 됬고!!!"후다닥

츠루기"윽...........피 비린내........."

신"우읍........뭐,뭐야......이 독한 비린내는.......'

츠루기'아버님쪽은.............틀렸어............'

츠루기'그러면 어머님쪽은........아! 아직 살아있다!!!!'

삐~뽀, 삐~뽀

구급대원1"신고받고 왔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이죠?"

츠루기"밀실 살인입니다!! 한분은 이미 사망하였지만 이분은 살아있습니다!!!'

구급대원1"알겠습니다!!"

츠루기"그리고 상황설명도 해야하니 같이 동행하겠습니다, 경찰을 병원쪽으로 불러주세요."

구급대원2"그보다 보호자는?"

츠루기".....친족은 현재로서는 딸밖에 없습니다........"

니나엄마"으으으........"

구급대원1"어,어이!! 여기 환자가 의식을....."

니나엄마'저,저기 있는......녹색머..리 분을.....저번....에....대리 보...호자로....지정했습....니다...."

구급대원1"그,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어서 길을 터!!!"

구급대원3,4""넵!!!""

츠루기'젠장할.....!!!,콜렉터..........'

어딘가의 건물옥상

콜렉터"어라? 한 명 아직 안 죽었네?"우물우물

콜렉터"에이, 반쯤 손해봤네.......그러면 일단 저 구급차가 향하는 병원이나 알아봐야겠다."

콜렉터"거기에 덤으로..........가능하면 저 남자도 수집하고 싶어,혹시나 싶어서 경도와 강도를 최상급으로 올린 저 철문을 주먹한방으로 부수다니......대단한 힘이야"


◇대학병원

니나"................"

츠루기"아......저기......."

니나"......신경 꺼주면 좋겠다는 겁니다........"

츠루기"아............"

니나"왜인겁니까.........왜 니나의 가족을 처 노리는 겁니까!!!!"

니나"니나는 아무 잘못도 한 게 없는데!!!! 어째서인겁니까!!!!!"울먹울먹

츠루기"................"

니나"츠루기 아저씨!!!얘기 해 달라는 겁니다!!!!"눈물 펑펑

츠루기"..........미안........."

끼이익

간호사"저기....환자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만........"

니나"!!!!엄마!!엄마!!!!!"다다다다

츠루기"니나?!"

중환자실 안

니나"엄마!!!!!!!!"

니나엄마"아,니나.........."

니나"엄마가 무사해서 다행인 겁니다....!!!"

니나엄마"아니....엄마는 니나가 무사해서 다행인거야...."꼬옥

니나"엄마..........."

츠루기".............."

니나엄마"아! 거기 있으셨군요......이리로 잠시 와주세요."

츠루기"네...."

니나엄마"니나야, 혹시 엄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츠루기씨를 의지하거라."

니나"? 그게 무슨 말인지 처 모르겠다는 겁니다?"

니나엄마"아.....으음.....어쨋든 엄마말 알았지?"

니나"일단은 알았다는 겁니다."

간호사"저기.....이제 면회시간이 거의 다 끝나가는데......."

츠루기"아....저기 니나? 일단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내일 다시 엄마 만나러 오자, 응?"

니나"....알았다는 겁니다...."

니나엄마"잘 가~!!"

니나".........."

드르륵 쾅

니나"................"

츠루기"......저기...기분풀자,응?"

니나"..........."뿌우~

츠루기'하아........어쩌지? 왠지 몰라도 사무원P선배처럼 되어가는 것 같아......'한숨


츠루기네

츠루기"그런고로 오늘은 니나하고 같이 잘거야."

잭"와이~!!!!신난다!!"

츠루기"오늘은 특별히 밥 먹은뒤 푸딩을 먹어도 좋아."

잭"정말~?"

츠루기"정말이야, 니나가 왔으니 이정도쯤은 신경 써 줘야지."

니나"저기.........."우물쭈물

츠루기'응? 무슨 일 있어?"

니나"왜 이리.....니나한테 잘 해주는 겁니까?"

츠루기"흐음......그야 니나가 너무나도 많이 침울해져 있으니깐?"

니나"............"

츠루기"그렇게 침울해하지마, 니나의 엄마하고 아빠를 그렇게 만든 녀석은 이 아저씨가 꼭 혼줄을 내줄테니깐, 응?"

니나".......약속인겁니다..."

츠루기"응?"

니나"....니나의 엄마하고 아빠를 그렇게 만든 녀석을 꼭 열라 처 패주는 겁니다...."울먹울먹

잭"어? 울지마~!!"

츠루기"......알았어, 그러니깐 눈물 뚝!"

니나"크흥!! 우으....."

츠루기"그러면 저녁을 만들어볼까? 오늘 저녁은 뭘로 할까나?"

잭"햄버그!! 햄버그 해체하고 싶어!!"

츠루기"좋았으!! 그러면 저녁은 햄버그다!!!"

잭"와이~!!!"

니나".....에헤헤헤....."

츠루기'......훗, 그나마 기분이 좋아젔나보네? 그러면 그 기분 더이상 놓히지 않게 해줄게.'고기반죽 하는 중



콜렉터"흐음.....이 병원인건가? 아까전 니나짱이 있던 집은 무슨 이상한 결계가 20.30겹으로 감싸져 있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 무기로도 안 뚫리던데......일단 살아남은 그 여자는 어디 있을려나?"

끼이익

간호사'뭐,뭐야? 당신? 움직이지마!! 경찰을 부르겠어!!"

콜렉터"아이구, 이것 참, 불러봐, 불러보라고?"

간호사"...............저기요? 거기 특수전문 경찰서이죠? 여기 현상금 걸린 외계인이 침입하였습니다.

콜렉터"....어라?"

두두두두두..........

콰광!!!

특수 경찰대장"어디냐? 외계인은 어디냐!!!"

특수 경찰대원1"아! 저기 머리에 토끼귀가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특수 경찰대원2"대조결과, 최근에 나타난 근육질의 남자와 한패인 것 같습니다!!!"

특수 경찰대장"좋아!! 붙잡아라!!!"

특수 경찰대원들""""네엡!!!!!!""""

콜렉터"이런...진짜로 오는거냐!!!"

콜렉터"그렇다고 잡힐수는 없지!! 실례!!!"

츠밧!!

특수 경찰대장"이런, 젠장할!!!"


츠루기"네....네....알겠습니다...네..."달칵

츠루기"니나, 당분간은 엄마가 있는 병원에 가면 안된다는데?"

니나"네? 그게 무슨 소리인겁니까?"

츠루기"흐음...그게 말이지.....그 악당이 병원에 나타나서 지금 짜..아니, 경찰들이 병원근처에 매복하고 있는데 괜히 그 근처에 왔다가 오해받지 말라고 하는데?"

니나"그렇다면 처 알아듣겠다는 겁니다...."

츠루기"뭐, 일단 아저씨는 잠깐 밑에있는 언니들한테 집세 내러가야해서....조금만 기다려."

니나"처알았다는 겁니다!!"

츠루기"그리고 잭!! 이미 아침이니깐 어서 일어나도록!!"

잭"우응.......피곤해......"꾸물꾸물

츠루기"빨리 일어나!! 알겠지!! 그럼...."

덜커덩~쾅

니나".....열라 심심하다는 겁니다......"

잭"우응....배고파....."꾸물꾸물

니나"니나도 열라 처 배고프다는 겁니다......"

띵동

니나"응? 아저씨가 온겁니까?"다다다다

철커덩

니나"아저씨, 니나하고 잭하고 넘나 배가 처............"

콜렉터"하이~!!"

니나"에.....누구라는 겁니까?"황당

콜렉터"응? 나말야? 나는 말이야, 니나짱을 데리러 온 사람이야.그러니깐 이 오빠하고 같이 나가지,응?"

니나"하,하지만.......아저씨가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콜렉터"아! 그거라면 걱정마!!"지이이잉

츠루기"흐음....요즘 집세가 좀 줄었네......응? 저녀석은....?"

콜렉터"자! 이거 받아!!"슈욱

니나"에...?"휘익

철퍽


니나엄마의 머리" "

니나"이,이건........."

콜렉터"이야!! 이것 참으로 곤란했다고!! 그 여자 꽤나 발악하길래....."

부웅

콜렉터"응? 옆에 누구......"

츠루기"텐사츠류 제4식 맹호정권!!!!"크허어어어엉

콰지직

콜렉터"크아아악!!!"와장창

츠루기"니나!!!니나!! 괜찮아? 괜찮은거야?"

니나"아아아아아............."

츠루기"니나!!!!!"

니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츠루기'이,이런...정신이....."

니나"엄......마......"

콜렉터"쿠헤헤헼...........왜그래? 너를 안준다고 하길래 그 목숨을 가져갔을 뿐이라고, 불만가지지마!!"

니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비명

니나"아아아아아아아................"털썩

콜렉터"어라? 기절했네? 그러면....."

라이더"기영의 고삐(벨레로 폰)!!!!!"

페가수스"히이이잉!!!!"

슈우우웅

콰지직

콜렉터"또냐!!!!!!"

슈우우우웅

사쿠라"츠루기씨!! 어서 병원으로!!!"

츠루기"알았어요!!!! 텐사츠류 제 5식 백토축지!!!"

츠루기"그리고 우사밍CQC!!! 월면경보(月面輕步)!!!!"

샤사사삭!!!!

피슝!!!!

츠루기'이런 미친.......!!!,니나의 정신력이 점점.......'


콜렉터"크으으윽......뭐야? 도망쳤나?"후두두둑

라이더"칫! 죽이지 못했군요...."

콜렉터"뭐, 어짜피 저런건 수도없이 보아왔으니깐......그러면 이만 물러나지, 안녕~"

지이이잉

라이더"내빼지 마세요!!! 한번더 기영의 고삐(벨레로 폰)!!!!"

페가수스"히이이잉"츠밧!!

콜렉터"무~리!!!!라고!!"

츠밧!!

라이더"이런..........."

쿠당탕탕

라이더".........기물만 파손해버렸네요, 이건 사쿠라가 오랜만에 화내겠어요....."

페가수스"히이이잉............"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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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니나의 상태: 언제 크툴루를 보아도 놀랍지 않은 정신상태, 머리카락및 전신의 체모, 하얗게 탈색(일시적)



*외전용

작가"우하하하하하!!!!!이것이.....이것이야말로 내가 바라던....."퍽

털썩

뚜벅뚜벅

츠루기"......이 글을 읽으신 니나 아버님이신 프로듀서님들께 알립니다. 지금 이 글이 올라간지 약 4시간안까지 이 못난으며 조지고 싶은 작가를 위한 고문방법을 적어주십시오, 적힌 글 순서대로 작가를 고문하는 글을 작가 대신 써 올리겠습니다, 사무원P님, 예전에 연장 준비하라고 하였던 거 잊지 않으셨죠? 잊으셨다고 해도 괜찮으니 당장 여기로 와 주십시오, 시공의 폭풍은 열어 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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