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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빵순이!] 이제 작은 빵만이 아닌...
댓글: 6 / 조회: 840 /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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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18 00:14에 작성됨.
"큰빵을 맞잡을 아이여, 기뻐하거라. '후고'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 프로듀서가 미치루에게 큰빵을 이용하여 아이돌로 거두어(끌어)들인 일. 《수빵고지》
p.s.두려워하지마시고, 저를 넘어가세요! 어서!
p.s.2.나름 고민한 소재의 결과물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슥- 한번 봐주셨어도 감사합니다! 댓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치루의 성스러움을 잘 표현했군요!
그리고 참가상 수여에 필요하니 이벤트 공지를 읽으시고 쪽지로 보내주세요!
아아 후고후고! 후고후고!!!
명화 <수태고지(annunciazione )>라는 작품에서 착안하셨군요!
https://www.google.co.kr/search?q=annunciazione+simone+martini&lr=&hl=ko&source=lnms&sa=X&ved=0ahUKEwiMwrud8uTaAhVDO7wKHeWyBfMQ_AUICSgA&biw=1366&bih=624&dpr=1
원작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에게 백합꽃을 건네며 처녀잉태를 알리는
성서의 한 장면으로 숱한 유명 화가들의 손 끝에서 그려지고 표현된 유명한 주제랍니다.
미치루 양을 통해서 이렇게 재해석된 명화의 한 장면을 보게 되다니!
참신하면서도 아주 재미있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