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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과거,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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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7, 2018 22:37에 작성됨.



P"그래서 우리들을 부른다길래 일단 올 수 있는 린을 데려왔긴 했는데......"

츠루기"그런데 왜 거기에 서있으세요?"

P"그게말야......."



츠루기 노노&하나시 쓰담쓰담

사치코,마유,신,타쿠미 가위바위보중


P"그보다 타쿠미는 왜 거기있냐?"

츠루기"저도 모르죠. 갑자기 오더니 저러고 있는데요."

사치코"처음엔 바위!!!!!!"

마유"다음엔 보!!!!!!!"

신"짜고치기는!!!!!!"

타쿠미"없다!!!!!!"

사마하타""가위바위보!!!!!!!!!!""

사치코 바위

마유 보

신 바위

타쿠미 바위


마유"후훗......마유의 승리네요."

타쿠미"잠깐!!!!이거 짜고 친 거 야냐?"

사치코"설마요......짜고 친거라면 왜 제가 지금 마유씨를 그대로 때려눕히고 싶겠어요."하이라이트 오프

신"하하하......하트도 지금 같은 생각하고 있는걸......."하이라이트 오프

츠루기"그러면 다음은 마-"퍽

츠루기"크헿!!"

린"우리들은 지금 치료받고 있는데 너는 지금 놀고있냐!!!!!!"퍼버벅

P"야! 린! 너 지금 뭐하는 거야!!!! 그만해!!!!"린을 붙잡음

린"프로듀서!!!!이거 놔!!!!!저녀석을 죽도록 패야지 내 속이 풀린다고!!!!!!"버둥버둥

츠루기"하하하......."

노노"츠,츠루기씨......괘,괜찮으신건가 물어보는 건데요......"

하나시"이거 갑자기 뭔가 쎄한데......"

츠루기"선배,시부야씨 놓아주세요."

P"에? 괜찮아?"

츠루기"네! 괜찮으니깐요."

P"어......알았어......"스르륵

린"그러면 더 맞-"꽉~!!
츠루기"그래서 나 때리니 기분좋더니? 어?"린의 머리전체를 손아귀로 잡음

린"읍!!!!!!으븝!!!!!!!"버둥버둥

사치코"에?! 츠루기씨 뭐하시는거에요?"

신"츠루기군!! 놓아줘!! 그만해!!!!"

P"야!! 너 지금 뭐하는거야!!!!!! 린을 잡고 있는 손 당장 놔!!!!!!"

츠루기"아! 죄송~!"놓음

쿠당탕~!!!

린"허억...허억...너 대체 뭐하는 녀석인거야?"

츠루기"으음......그건 말이지......"

덜커덕

간호사"저,저기......츠루기 환자분? 의사선생님께서 잠시 뵈자고 하시는데요?"

츠루기"응? 뭐때문이지? 일단 알겠습니다, 그럼 쓰담쓰담은 나중에~!!"

츠루기"그리고 말야......"

린에게 얼굴을 가까이 댐

츠루기"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어른에게 해야할 짓이 있어."소곤소곤

린"............."겁에 질림

P"야.......너 말야......."

츠루기"일단 내일 회사에서 말하겠습니다~!! 그럼 일단 실례~!!!"

터벅터벅

사치코"아.....!! 그러면 저희는 이만 가볼게요......"삐질삐질

마유"마,마유도 이만......"

신"하트도 가볼께......미안......"

타쿠미"야! 노노!!하나시!! 너희도 거기에 퍼질러있지말고, 어서!!!!!!"노노&하나시 픽업

노노"그러면 잠시 실례하는건데요......"

하나시"내일봐요, 프로듀서"

린"으윽......저녀석 뭐하는 녀석이야?......"

P"글쎄......."




진찰실

의사"자네말일세......인간이 맞는가?"

츠루기"네?"

의사"우선 이 X레이 사진을 보게나"펄럭

의사"여기 보이는 하얗고 동그란게 총알이네."

츠루기"그래서요?"

의사"보통 총에 맞으면 총알이 몸 속에 박히는 게 정상인데, 자네는 어째서 총알이 1/3도 파고들지 않았나 말일세!!!!!! 이게 기적이 아니면 자네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네!!!!!! 자!!! 나에게 어서 말해주게나!!!!!!"초 흥분상태

츠루기"...........그래서 하실말은 그게 다인가요?"

의사"아! 그리고 자네 이미 상처가 다 나았기 때문에 이제 퇴원해도 된다네."

츠루기"그러면 묵비권을 행사하고 가겠습니다."

드르륵

의사"자,잠깐만!!!! 자네에게 아직 더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의사"......그러고보니 상처가 하루만에 아물다니......아!!!! 더 물어볼게 있는데......"시무룩








다음날 346프로덕션

사무실

츠루기"에.....그러니깐......이때까지 이 모습을 숨기고 있어서 죄송합니다."꾸벅

아이돌 일동""에?!""

츠루기"그러니깐 이 모습이 본모습이라는거에요."

아이돌 일동""거,거짓말~!!!""

P"그게.....아마도 진짜인것 같더라고.....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치히로"그게 정말인건가요? 말도 안돼......"경악

란코"거짓된 모습을 던져버리고 진정한 모습으로 거듭난건가?(저게 본 모습이라고요?)

아냐스타사"Я не могу в это поверить......(믿을 수 없어요......)

미쿠"말도 안 된다냐!!!!"

사치코"처음에는 저희도 믿을 수 없었죠......"

마유"그렇죠......우락부락한 근육을 가진 남자가 사실은 저렇게 잘생긴 미남이라니......"

츠루기"그보다 일부 사람들은 알고 있었는데요? 사나에씨나 루미씨나......"

사나에"뭐,그렇지 말라고,그런 말 하는 소년에겐 색시공격이다!!!!"머리를 가슴에 박게함

츠루기"으븝!!!!!!!!!!"버둥버둥

신"아!! 사나에씨!!!!!뭐하시는 거에요!!!!츠루기군이 힘들어하고 있잖아요!!!!"

사나에"에이~!! 요즘 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고, 그렇지?"

츠루기"................"

사나에"어라? 츠루기군?"

츠루기"........................"주르륵

P"서,설마 여자한데 약한건가?"

츠루기"............."푸슉~!!

사치코"그냥 상처가 터진거잖아요!!!! 키요라씨!!!!!!"

키요라"기다리세요!!!갑니다!!!"


잠시뒤

츠루기"......도원향이 보이더니 갑자기 핏빛으로 물들었어.......이것이 가슴의 힘인가......"

사치코"그만하시고 하던 이야기나 하세요!!"쥘부채 공격

츠루기"어....그러면 어디서부터 설명하지......"

미레이"그러고보니 츠루기씨는 그렇게 잘 생겼는데 왜 모습을 그렇게 숨기고 다닌거야?"

츠루기"아! 그래,거기서부터 설명해야겠구만."

츠루기"실은......이전에 다른 프로덕션에 일한 적이 있거든."

치히로"에? 다른 프로덕션이요?"

츠루기"어떤 프로덕션인지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그 프로덕션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나왔거든, 그래서인지 몰라도 나를 지구끝까지 쫒아와서라도 찾을 것 같아서 약물을 이용해서 변한거야."

타쿠미'참고로 그 약물이 이거야"찰랑~

츠루기"아! 그거 니가 가져갔냐?내놔!!"

타쿠미"아쉽지만 반은 이미 시키에게 넘어갔어,지금쯤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냈을걸."

츠루기"그런거야? 그럼 됬어."

P"야! 잠깐만!! 저 약물을 시키가 복제해내면 어쩔려고!!!!!!"

츠루기"그거 만든사람이 그런거 하나 생각 못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너무나도 큰 오산이랍니다,왜냐면......"

벌컥!!

시키"이게 뭐다냐!!!!!!"유아화

츠루기"잘못 건들면 일주일동안 유아화되거든요,저렇게 말이죠."

시키"야!! 이게 어떻게 된거야!!! 이 살인마야!!!!"

아이돌 일동""에?!""

P"사,살인마.....라고?"

츠루기"오해!!오해라고!!!!그건 정당방위라고!!!!"

시키"하아~?어떻게 백린탄을 뿌려서 사람들을 죽인게 정당방위인데!!!!!!"

츠루기"그러면 너는 마리화나+머신건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을 어떻게 하면 모두 싹쓸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P"잠~깐!!!!!"둘사이를 가로막음

P"......그 이야기 자세히 좀 들여줘봐,당장"

츠루기"......좋아요, 우선 그 일의 발단은......"


이 때는 역시나 킹 크림슨!!!!


P"야, 너는 그게 정당방위라고 생각하는거야?"

츠루기"그렇지만 거기서 쓰지 않았으면 저는 여기에 없었을걸요~"

P"하......이미 테러리스트들을 죽인 전적이 있으니......어떻게 해야한담....."

츠루기"뭐,요루이치 회장님이 다 막아주시고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되요."

치히로"저,저기 그 요루이치 회장님이시라면......"

츠루기"그 요루이치 회장님이세요, 이미 제 정체를 알아보셨거든요."

P"너말야......진짜로 뭔가 무서운데......"

츠루기"제가 뭐가 무섭다고 그러세요?"

P"이미 이 때까지 했던 일만으로도 넌 터무니없는 괴물이라고!!!!!!너 자신을 좀 돌아봐!!!!!!"

아이돌 일동'프로듀서,나이스 츳코미!!!!!!'

츠루기"..............듣고보니 그렇네요, 인정할게요."

타쿠미"......그런데 그 테러때 너가 마지막에 누군가를 쐈잖아? 그녀석은 누구였던거야?"

츠루기"........이거 말해도 되나?"

타쿠미"뭔데? 뜸들이지 말고 당장 말해!!!!!!"

츠루기"...........마술사......"

타쿠미"엥? 마술사?"

츠루기".......우선 말해둘게 있는데......마술이 뭐라고 생각해?"

우즈기"그,막 손에서 꽃이 나오거나 모자에서 비둘기가 나오는 그거 아닌가요?"

미오"그리고 상자를 탈줄하거나 몸을 분리하는 것도 있잖아."

츠루기"그런 거 말고......"팟~!

츠루기"이런거 말야......"손가락에서 불꽃

P"자,잠깐만!!!그거 너 어떻게 한 거야?"

츠루기"과거에 이런저런일이 있어서요, 그 때 배운거에요, 마술이라는 건 모두가 아는 그런게 아니라 마력이라는 힘을 이용해서 사상에 간섭하는 것으로 인위적으로 변환할 수 있는 행위, 그중에서도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 걸 보통 마술이라고 불러요, 안되는 것은 보통 마법으로 분류하고요."

츠루기"참고로 하나시도 그 비슷한 거, 서번트야"

사나"에?! 그 서번트!!!!!!"

츠루기"어...... 뭐 나중에 천천히 알려주겠지만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은 사상같은게 사역마가 된 거지."

슈코"헤에~ 어쩐지 둘다 똑 닮았더라고, 서번트란건 모두 이런 거야?"

하나시"아니, 나의 경우는 본체가 없는 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서번트라서 노노의 모습을 모델로 삼아서 변한거야."

아리스"이,이런 거 인정할 수 없어요!!!"

츠루기"이미 이런 게 나왔는데 그만 인정하시지"

아키하"이건 인정해야겠군, 지금 적외선 탐지기로 보니 완벽하게도 열을 지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불이라네."

아키하"그나저나 그 불은 어떻게 한 거지? 손가락에서 떨어지지를 않는군, 무슨 비법이라고 있는건가?"

츠루기" 응? 그런 거 없는데? 그냥 마력으로 손가락에 붙인거야"

아키하"뭔가, 그냥 시시한......잠깐! 손가락에?!"

츠루기"응, 직접."

P"야!! 소화기!!!!당장!!!!!!!!"

키라리"여기 있다늬~!!!!!!"

사치코"키요라씨!!!!!한번더!!!!!!!"

키요라"지금 갑니다!!!!!!!!!!!!!"








츠루기"...... 저기,너무 과보호하는거 아니에요?"

P"너라면 누군가의 몸에 불이 붙었는데 안끄겠냐?"

츠루기"아무리 그래도 몸에 직접 붙이지는 않는다고요......마력으로 주위를 감싸고 한건데......"

키요라"그렇다고 하여도 다시와서 보니 몸 여러곳에 꽤나 되는 상처가 있네요."

츠루기"아! 그거는 그냥 놔두면 알아서 아물어요, 왠지 몰라도 자잘한 건 스스로 치유되더라고요."

P"넌 진짜 어떤 녀석인가냐......"

츠루기"뭐 그렇게 되었으니 일단 휴가 좀 낼게요, 따로 할 일도 생기기도 하였으니"

P"너 휴가 내고 뭐하게?"

츠루기"뭐랄까......정신적으로 지쳤거든요......"

츠루기"저 때문에 아직도 리카나 미리아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기도 하고요...... 더이상 미카의 얼굴을 보고 있을 용기가 없네요......"

미카"뭐, 괜찮아, 어짜피 모두를 구할려고 한 거잖아, 그래도 나중에라도 제대로 사과하러 와준다면야,,,,,,"

츠루기"......고맙네요."

마유"저......묻고 싶은게 남아있는데요......'

츠루기"응? 무슨 일인데?"

마유"......츠루기씨는 저희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죠?"

츠루기"크헼!!"

마유"이건 진짜로 궁금한 거에요!!! 이것만큼은 꼭 듣고싶어요!!!!!!"

사치코"맞아요!! 이 귀여운 저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어떻게 책임질거죠?"

신"그말에는 하트도 공감한다고~☆ 자! 시원하게 털어놓아봐~!!"

노노"저기...모리쿠보도...그건 궁금한건데요."

타쿠미"이거는 사나이답게 화끈하게 하라고!!!!!!"

츠루기"그보다 너는 왜 여기(츠루기 하렘)에 들어와 있는건데!!!!!"

츠루기"......나쁘지는 않지만 지금은 따로 해결해야 할 것이 있어서......"

사마하노타""그,그말은......""

츠루기"............좋다고.........아! 몰라!!!!!!집에 간다!!!!!!BYE!!!!!!!!"다다다다

P"벌써 사라졌어......"

치히로"어지간히 부끄러웠나 보네요......"

린".....난 저녀석 싫어....."

카렌"어? 왜그래?"

린"......뭔가 꺼림직해, 내 `푸른 기운‘이 그렇게 대답하고 있어......"

나오"또 그런다, 푸른 기운이라던지 그런 게 있어?"

린"......몰라도 돼......"









일요일

츠루기네 집앞

사치코"......................"

신"........................"

노노"........................"

타쿠미"........................."


사하노타'왜 여기로 모여든건데!!!!!!'

사치코"......모두들,츠루기씨와의 데이트로 온거죠?"

신"그말을 하는 걸 보면 너도 마찬가지구나?"

노노"저기...모,모리쿠보도 힘을 내서 와 본건데요..."

타쿠미"나는 내가 제일 늦었기에 거리를 좀 좁혀볼까해서......"

사치코"그나저나......안계시는건가요? 이상하네요."

노노"부,분명히...지,집안에서 있긴만 하다고 해서 온건데요......"

타쿠미"그나저나 마유가 없네, 이상하다? 그녀석이 이럴 때 오지 않다니......'

신"혹시 도시락같은걸 만든다고 늦는 거 아니야?"

사치코"글쎄요? 일단 전화나 라인도 지금 받지 않고있네요......"

???"어라? 누구세요?"

???"이 맨션엔 무슨 일로 오셨나요?"

사치코"아! 저,저희들은 그.....이 방의 입주자분께 용무가 있어서 말이죠, 그런데 그 쪽은......'

???"아! 저희들 말인가요?"


사쿠라"저는 마토 사쿠라라고 합니다, 이 맨션의 관리인을 맏고 있어요, 그리고 이쪽은......'

고르곤"저는 고르곤이라고 불러주세요, 이름이 이렇기는 하지만 사쿠라가 의지할 만큼 친절하답니다."

사쿠라"그리고 그 분 말인데요, 아침에 어떤 여자분과 같이 나가셨는걸요."

타쿠미"에? 다른 여자?"

고르곤"유독 분홍빛 리본이 인상깊게 남았답니다, 특이하게도 왼손에도 리본을 메고 있더라고요."

신"왼손에도 리본......"

사치코"호,혹시 키가 어느정도였는지......."

사쿠라"한......저와 비슷한 정도였어요.'

사하노타'위의 정보로 추정되는 사람은............'

사하노타'......마유!!!!!!! 이 무서운 여자...................'



마유"에췻!"

츠루기"그러게 너 혼자서 오지 말라고 했잖아."

마유"하지만, 마유는 혼자서 츠루기씨를 독차지하고 싶은걸요."

츠루기"그러시든지, 그런데 우리 지금 어디로 가는 거야?"

마유"아! 일단은 쇼핑을 한 뒤 점심은 라면&우동집에서 먹을거에요."

츠루기"......라면?"

마유"네! 마침 이 근처에 타카네씨가 시즈카씨와 함께 촬영을 하러 오기로 한 가게가 있다네요, 이제 곧 도착한답니다, 아! 저기에요!!"

츠루기"......나 돌아갈래."

마유"에? 어째서?'

츠루기"......그냥 왠지 몰라도 이 때까지 하였던 게 다 무너져 내릴 것 같아서 말이야......"

시끌벅적

마유"아! 저기 오셨어요!!!"

츠루기"......HOLY SHIT......."

감독"자! 스탠바이 들어갑니다! 3! 2! 1! 시작!!!"

아미"네 여기는 이번에 새로 개장한 `라멘 카가와‘!!!!

마미"이번에는 무려 오히메찡과 시즈카가 같이 나옵니다!! 자! 보시죠!!!'

타카네"네! 이번에는 시즈카씨와 같이 라아멘을 먹으러 왔습니다. 여기서 보기만 하여도 좋은 냄새가......'

시즈카"타카네씨!! 여기서 멈추시면 어떻게 해요!!!"

타카네"아! 죄송하옵니다, 그만 라아멘의 냄새에 이기지 못하여서......'

아미"그건 됬고 들어가자고 오히메찡!!!"

마미'자!! 어서!!!"

타카네"알았답니다, 그러면......."

......츠루기씨!!  왜그러세요?

.....아! 진짜!! 트라우마같은게 있다니깐!!

타카네"어라? 이 목소린......"

타카네"!!!!!!!!!!!!"

아미"어? 오히메찡?"

마미"갑자기 왜 멈춰서는거야?"

시즈카"타,타카네씨?"

타카네"자,잠깐만 시간을......."다다다다

아미'앗! 오히메찡!!!!"

마미"오히메찡이 라면을 두고 어디론가 가버렸어!!!"

시즈카"타,타케네씨의 저런 모습 처음 봤어요......'

감독"어,어떻게 된거야? 어이!! 카메라!! 빨리 쫒아가!!!!"

카메라스태프"네넵!!!'후다다닥


마유"왜 마유가 가자는 곳을 안가시는 거에요?"

츠루기'아,아니...그게말야......"

마유"역시나 츠루기씨는 마유를......"

츠루기"아니아니아니아니!!!! 절때로 싫어한다던지 그런게 아니라!!!!'

허억, 허억

마유"흥! 그런 말은 믿지 않을 거에요!!"삐침

츠루기"아! 진짜 마유....."우물쭈물

타카네"하아...하아...드,드디어......'

츠루기"!!!!!!!!!!!!!!!"

마유"어,어라? 타,타카네씨?"

타카네"저,저기 잠시만 얼굴을......'

츠루기"......마유, 가자"마유의 손을 잡음

마유"어...츠,츠루기씨......'

츠루기"아..........큿!"

타카네"역시나......소녀가 잘못 들은 것이 아니었군요......"

아미"오히메찡!!!!"

마미"뭐하는 거야!!!!"

시즈카"타,타카네씨!!!!"

츠루기".......사람 잘못 보신게 아닌지......'

타카네"아니요!! 저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타카네"저희들의 프로듀서였던 츠루기귀하를요!!!!"

마유"츠,츠루기씨? 이,이게 어찌된 건지......"

츠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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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2화를 보면 이미 떡밥을 던져놨습니다. 다음편부터는 765프로덕션이 등장합니다.(츠루기세계관에서는 이미 4~5개월은 지났습니다. 그리고 시어터는 츠루기가 나가고 거의 바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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