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어느 한적한 항구,곳곳에서 수상한 자동차가 모여든다.

그렇게 해서 모인 사람만 수십명

그들은 성욕으로 불타고 있다...

남자1"...그래서 사장님이 해도 된다던데?"

남자13"정말이냐? 아이돌인데?"

남자2"됐고, 지금 몇명까지 온거야?"

남자1"기다려봐........한...30명?"

남자26"어이~! 준비 다 됐어! 빨리 와!!"

남자1"알았어!! 자! 가자!!"

창고안

남자9"카메라 세팅 OK! 자, 그러면 누구부터 할거야?"

남자3"나 먼저!!"

남자20"어라? 이 꼬맹이가 먼저? 상관없지, 해봐!!"

남자3"감사합니다!!그러면....."

루미"오,오지마.....!!"

미즈키"저리가!! 내 몸에 손대지말란 말이야.....!!"

신"아아아........누가 좀........"

남자3"뭘 그래? 그냥 우리에게 몸을 맡기면..."

피슝~

으직!

남자3"어,어라? 내, 내손이.......내손이!!!!"

남자1"뭐야? 짭새냐?"
쾅!

특수부대 대장"너희들은 포위되었다!! 어서 항복해!!"

남자들"젠,젠장할....!!튀어, 모두들 튀라고!!"후다닥

특수부대원들"어이,어딜 도망갈려고!! 싹 다 붙잡히라고!!"

루미"뭐,뭐야? 이 사람들은....."

미즈키"우,우리 산건가?"

사나에"너희들 괜찮아?"

루미"어,어라? 사나에씨?"

미즈키"너가 여긴 어떻게......."

사나에"그야 어디의 유능한 사무원씨가 안내해줘서 왔지!!'

츠루기"그 유능한 사무원은 저고요."

루미'이 목소리는.........츠루기군?!"

미즈키"어머머머!!이렇게 잘 생긴 미청년이....츠루기군?"

츠루기"뭐.....이 모습을 숨긴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말이죠.......그보다 이 모습 비밀이에요,부탁이니깐요......!!"간절히 빔

루미".....그래서 이모습을 아는 사람은......." 구속 해제

미즈키"우리를 외에도 있는 거야?"구속 해제

사나에"오면서 심문 한 결과, 사치코와 마유정도밖에 없는 것 같던데?"

츠루기"그보다....저 잠깐만 갔다올게요."

루미"에? 어딜 간다는..."

츠루기"기다려주세요. 곧 끝나니깐요!!"특수부대원들 쪽으로 감

"으하하하하!! 싹 다 뒤지라고!!"

"으아아악!!"

"야! 저 사람 붙잡아! 가해자들 묵사발 되겠다!!"

사나에".....저 성격 어딜 가지를 않네..."

미즈키"....응? 사나에, 방금 뭐라고..."

사나에"아무말도 안 했어."시치미 뚝

미즈키'흐음...이상한데 말이야..?'

잠시 뒤

특수부대 대장"저기.....전부 포획했는데, 어쩌실 것 입니까?"

츠루기"우선 피부를 다 벗긴뒤 환부는 잘게 다지고, 그대로 훈제처럼 증기를 쐬게 한 뒤 잘게 갈아서 공구리 치세요,그 위에 그냥 콘크리트 한번 더 부어서 모르게 하시고요."

특수부대 대장"네.....아,알겠습니다....!!!"후다닥

츠루기"아오...기분 잡치네..."빠득빠득

루미'여기에 몰려든 남성들 중 15여명을 일망타진하다니...대체 뭐하시는 분이지? 츠루기씨는....'

츠루기"그보다........하트씨는?"

루미"어,어라? 그러고보니깐...분명 이 근처에 있었는데?"두리번두리번

특수부대원1"크,큰일 났습니다!!대장님!"

특수부대 대장"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다 들린다. 무슨 일인가!"

특수부대원1"그것이....인질중 한명이 목표인물중 한 명한테 납치되었다고 합니다!!"

미즈키"네에에에?! 그건 큰일이잖아요!!"

루미"어,어떻게 해야하지...?!"패닉에 빠짐

사나에"이럴때가 아니잖아.그럼 빨리 쫒아가야......."

싸아아아....

사나에"....!!"흠칫!!

츠루기".....좋습니다. 그럼.....제가 가죠"하이라이트 오프

사나에'뭐,뭐야...지금 이 한기는....예전하고 전혀 다르잖아...!!'

특수부대 대장"네?! 직접 가신다고요?"

츠루기"......안됩니까?"하이라이트 오프

특수부대 대장"아.아닙니다........"

츠루기"그래서...그 쓰레기는 대체 어느쪽으로 갔죠?"

특수부대원2"그것이....저쪽에 폐건물이 있는데 아마도 그쪽으로 간 것 같습니다."

츠루기"그렇군요, 그럼....이런 말씀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몇분 정도 따라와 주실 수 있습니까?"

특수부대원2"네? 네...뭐, 괜찮습니다만..."

츠루기"그것 참 고맙네요. 자, 그러면 갑시다."

사나에"자,잠깐 기다려봐!!그러면 나도......

츠루기"카타기리씨는 우선 이곳에서 와쿠이씨와 카와시마씨를 보호해 주세요, 저 두분에게는 일단 안심이 되는 인물이 근처에서 진정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나에"그,그래? 그러면 알았어......"

츠루기'하아.......정말 손이 많이 가는 분이란니까요.....'

츠루기'뭐...그런만큼 당연히 구해야겠지만 말이죠...'씨익

어느 폐건물

남자1"허억.....허억......이 정도 따돌렸으면 오진 않겠지?"

신"으으으.....이거....놔.....!!"

남자1'시끄러!! 젠장할...!! 좋아, 이렇게 된 거 장소는 좋지 않지만......."부스럭...

신"하,하트한테 뭐하려는 거야?! 이거 놔!!!!!!!"

남자1"좀 가만히 있어봐!!"

신"놔...놔라고...!!"

찌이익...!!

남자1"헤에에.......정말 참을 수 없는 몸이구만...그럼 잘 먹겠..."푹

남자1"으으윽........"주춤

신"어.......라?"

남자1"뭐....뭐야?  방금 전 무언가가 내....몸 속...에....크헉...!!"각혈

남자1"으...으으으윽.....!!"

신"뭐,뭐야...갑자기 왜 저러는 건데..."

남자1"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펑

후두둑

신"까아아아~!!"

신"으으윽......뭐냐고, 갑자기 와 사람이...."

M&P"이런.......설마 이렇게 빠르게 터질 줄이야.........조금 더 조정이 필요하겠군요....."

신"누..누구야? 이 목소리....어디서 말하는 거야?"

M&P"아아.....이거 실례.......제 소개를 안 하였군요"뚜벅뚜벅

M&P"제 이름은 우선 M&P로 알아 두세요, 그럼 외람된 질문이지만........"

M&P"당신은 지금부터 엄마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신"엄......마?"

M&P"네! 실은 제가 만든 `이 녀석´이 꽤나 많이 `욕구´가 넘쳐서 말이죠......."

크르르...........

M&P"이런......이거이거, 벌써 참을 수 없게 되었나 보네요......"

크르르............

저벅저벅

M&P"소개하죠, 제가 만든 키메라, 이름은 마메 랍니다."

마메"크르르.......크어어어어.........."

신"아아.......대....체 저건.......뭐야.....?"뒤로 조금씩 물러나고 있음

M&P"방금 말했다 싶이 키메라입니다. 그 합성괴수말입니다.'

신"그래서 그....나,나한테....저 애의...그...씨받이가 되라는...거야?"

M&P"네,실은 이제 막바지 실험인 교배실험만 하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이 한 분 필요해서말이죠."

신"서,설마....!! 그 남녀 만남 사이트는...!!"

M&P"대단하시군요, 바로 맞추셨군요!! 그렇습니다. 그 사이트는 제가 모체를 찾기위해서 만든거랍니다. 설마....거기에 츠바이씨가 원하는 우상받는자의 영혼과 제가 원하는 여성의 육체를 동시에 만족시킬 당신들이 올 줄은 몰랐죠."

신"아아....싫.......싫어!! 가,가까이 오지마...오지 말라고...!!"

M&P"싫다고 하셔도 이 곳까지 오는 분이......."부아아아앙~!

끼이익~!!!!!

M&P"으음? 이런.....설마 여기까지 오실줄이야......."

츠루기"이거 원.......귀찮게 싸우기 어려운 장소네........"

신'츠루기군?!'

특수부대원2"거기 꼼짝 마!! 거기서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이면........저건 뭐야?!"

특수부대원3"괴물인가? 그러면....."척

츠루기"모두 대피해요."

특수부대원1"네? 하지만...."

츠루기"저건 여러분들이 쓰러트릴 수 없어요....그러니 어서 물러나세요."

특수부대원3"그렇다고 해도 저희들이 도우면..........."

츠루기"여러분들은 녀석에게 있어서 장애물도 안 되니....여기서는 어서 도망치세요."

특수부대원4"그러면 일단 인질 분을....."

M&P"그렇게는 안 되죠, 마메!!"

마메"크아아아아~!!'피슝피슝

특수부대원들"우와아아앗!!"뒤로 대피

우르르르~!!!

츠루기"이런...건물의 입구가......!!!"

건물 밖

특수부대원1"이런.......!! 빨리 대장님께 지원요청해!!"

특수부대원2"아,알았어...!!"

특수부대원3"그동안 나는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는지 찾아볼께."

특수부대원1"3...... 부탁한다!"

특수부대원3"걱정마, 나한테 맡겨줘!!"

특수부대원2"4, 수신은 잘 되는거야?"

특수부대원4"전파가 약한데.....일단 최대한 열심히 해볼께!!"

특수부대원2"알았어! 그럼 수고해줘."

특수부대원2'그보다...... 저분은 뭐하시는 분이시지? 어떻게 방위대신님을 설득해서 우리들을 보내게 하신거지?'

건물안 상황

M&P"그런데.....당신, 무엇때문에 저 여성분을 구하려 하시죠?"

츠루기"응? 그게 무슨 소리야?"

M&P"당신같이 유능한 분이라면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저분의 활동기록을 보니 참으로 웃기더군요.'

M&P"나이가 몇인데 저런 귀여운 척을 하면서 다니는거죠? 자존심도 안 상하시나보군요."

신"......."부들부들

츠루기"뭐, 확실히 하트씨가 나이에 안 맞게 행동하고 다니긴 하죠"

신".....!!"

츠루기"툭하면 슈가 슈가 스위트☆하고, 뭐만하면 나를 끌고가고, 술 실컷 퍼마시고 남의 옷에 무지개 뿜고, 가끔씩 남 일하는데 방해도 하죠,거기에 저번에 제가 숨겨놓은 간식거리도 마음대로 먹고,침으로 짜증나는 짓 많이 하죠."

신"..........."

M&P"그러면 그녀를 제가 가져도........."

츠루기"미안한데 그건 안되거든."

M&P,신"..........!!"

M&P"그게 무슨..........당신은 그녀를 싫어하지 않습니까?"당황

츠루기"응? 아니? 꽤나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츠루기"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깐, 솔직히 말해서 말괄량이지만......"

츠루기"나쁘지 않다고, 오히려 아이돌만 아니었으면 사귀자고 했을지도?"

신'츠,츠루기군!!!!'

M&P'무슨......헛소리를............!!'

츠루기"그거랑 별개로 하트씨는 요리도 만점, 청소도 잘하고, 취미는 바느질, 어린아이에게는 잘해주며, 무엇보다 자신의 프라이드가 꺾일 망정, 자신의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고? 그런데.......뭐라고? 너는 그렇게 하트씨를 그렇게 깎아 내리겠다? 하아.....내가 보통은 화같은거 잘 안 내는데 말이야......"

츠루기"이건 못 참겠네? 일단 그 키메라 머리통좀 부수고 얘기 하자"눈빛이 확 변함

M&P"이거이거.........아무리 당신이 강해도 당신은 인간, 제 키메라는 이래뵈도 재생력이 왕성해서 잘 죽지도 않는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이 제 키메라를 죽인다는거죠?"

츠루기"그러게, 어떻게 하면 좋을려나........오! 마침 좋은게 떨어져 있네?"쇠파이프 주음

M&P"하하하!!그런 걸로 제 키메라를 공격한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참으로 어이가 없는군요!!!"웃어댐

츠루기"글쎄다? 하트씨!!"

신"으응? 어..어! 츠루기군!왜?"

츠루기".....지금부터 당신은 공주랍니다."

신"에?!"                                      

츠루기"공주를 지키는 것은 기사,그리고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아요."

츠루기"나이트 오브 오너(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

꾸물꾸물

신'뭐야...? 갑자기 쇠파이프가 검게 물들고....저건 또 뭐야? 저건....혈관인건가?'

츠루기"어이!!당신...쇠파이프로 키메라 하나 못 죽일 것 같아? 아니....."부웅~!

츠루기"아주 잘 죽이거든"깡~!!!

마메"크어어어엉~!!"아파함

M&P"아.아니?! 무슨 짓을......잠깐만 그,그것은 분명 '버서커'......"

츠루기"어라? 당신, `이 능력의 주인´ 알아?"

M&P"......칫, 이건 어찌 손을 도리가 없군...... 어쩔 수 없군요, 저는 제 안전을 제일로 하기에 이만 사리지겠습니다."슈욱~!!

츠루기"어라? 도망쳤잖아? 에라이!!"퍽퍽퍽~!!

마메"깨갱~!!"

츠루기"죽어...죽어...죽어!!

마메"끼잉...."뒤짐

츠루기"하아.....텐션이 내려간다.......아! 그보다, 하트씨."

신"으,으응....왜 그래?"

츠루기"이 모습의 제가 츠루기인건 어떻게 아셨죠? 전혀 보여주지 않았을건데...."

신"그게.....저번에 츠루기군이 니나와 코즈에하고 같이 쇼파에서 자던 걸 슬쩍 엿보았거든....."

츠루기"아...그랬군요...하긴뭐....하아.....그랬구만....."글적글적

신"저......그런데 말이지......그......내가 나쁘지 않다고 했던 그 말.........그거...사실이야?"

츠루기"네? 그거요? 흠......진짜라면 진짜죠. 네, 거짓말도 아닌데말입니다......"글적글적

신"그렇구나....그러면....그 때, 왜...하트의 부탁을....전혀 들어주지 않은거야,,,,?"

츠루기"부탁,,,,? 아! 그거요? 그 땐 또 하트씨가 장난 치는 줄 알았거든요, 나중에야 하트씨가 진심인 걸 알긴 했진만요.....하하하......"

신"그렇구나, 그럼.....말야......."츠루기 얼굴 잡음

츠루기"에?"

츄읍~!!

츠루기"읍.......하!! 뭐,뭐에요? 방금 그건.......!!"

신"후훗, 하트의 `첫 키스´ 받았으니 이제 하트도 츠루기군에게 대쉬해도 되지?"

츠루기"아아아......네에......."

츠루기'...나도 이제까지 중에서 첫키스인데......'

이틀 뒤

신"헤헤헤~츠루기군~!!!"

츠루기"...왜그러시죠? 하트씨?"

신"실은....그게 말이지....와버렸다?"

츠루기"...? 그게 무슨...."펄럭

신"자, 오늘부터 아이돌 사토 신, 츠루기씨의 프로듀스 받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안 모두"........에에에에에에~!!! 또야?!"

P"잠깐만.....이렇게 되면........"

사치코"....어라라? 잠시 눈을 땐 사이에.... 왠 벌레가 츠루기씨에게 꼬이네요?"하이라이트 오프+대형 말뚝

마유".....어라라? 이러면 안되죠, 자 그러면...........유언은 뭘로 하실래요? 하트씨?"하이라이트 오프+톱 단창

P"자,잠깐!!!둘다 일단 그건 내려놓자? 응?"

신"아 맞다! 그러고 보니 그 때 `키스´했을 때의 소감은?"

츠루기"...저,저기....지금 그걸 말해버리면....!!"

신"츠루기군, 그땐 계속 얼버무리기만 하고 말―"팅~!

벽에 꽂인 대형 말뚝....

사치코"어머~! 죄송해요, 목에다 꽂을 생각이었는데..........빗나갔네요?"하이라이트 오프改

마유"그러면 제가 하트씨의 목을 깔끔하게 잘라 드릴테니......거기에 가만히 있어주세요."하이라이트오프改

치히로"저기 츠루기군, 이 사태를.........."

저벅저벅

츠루기"...후우.........."창문앞에 섬

츠루기"...흐라아아아!!"쨍그랑~!!

린"아니?! 강화유리로 된 회사의 창문을 깨고 탈출하다니!!"

니나"방금 츠루기아저씨 얼굴이 열라 빨갛게 된거에요!!"

신"어머나......부끄러웠나 보네........."

사치코,마유""일단 당신은 그 목이나 내놓으세요, 이 요망한 불여우!!!!""

츠바이의 비밀공간

츠바이"야, 너 말야,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 처놓고선 이게뭐야?"

M&P"이거 실례했군요, 설마 저도 그런 규격외의 인물이 나올 줄은 몰랐죠,"

츠바이"그래서 뭐, 다른 생각이라도 있어?"

M&P"네, 이번에는 `이것´을 이용할 예정이랍니다."스윽~

츠바이"어라....이건........헤에? 너 말야, 꽤나 이런데 박식하네?"

M&P"그러면 저를 한 번 더 믿어보실렵니까?"

츠바이"냐하핫☆좋아, 그러면 한 번 더 속는 셈 치고 한번더 해보자고!!!"

츠바이"이번에야말로 너의 곁에있는 잔챙이들을 모두 없애고 나만 바라보게 해 줄거야.......츠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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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편 끝!!!!!!!! 다음편은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지금 미리 공개하는 다음 하렘 인물 

힌트!!!!!!!!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