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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 달콤한 사랑 中下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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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1, 2018 15:50에 작성됨.


다음날 


신'하아....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오늘 낮에 중요한 회의가 있다고 했는데.......아니! 회의는 한 번 빠져도 괜찮지만 혼활은 지금을 놓히면 다시는 못 할지도 모른다고!!!!!!!!!! 그래 나는 좋은 결정을 한 거야!!!응응!!'끄덕끄덕

루미"어라?벌써 와 있었네?"

미즈키"헤에~? 어지간히 남자가 고팠나 보구나? 나도 알아! 그 기분!"

신"고,고팠다니요!!!!그런게 아니라........"

미즈키"뭐, 장난친 거야~! 미안,미안!"

루미"그래서 저희들은 어디로 가면 되는 거죠?"

미즈키"잠시만......아! 저기 저 카페인가봐!!"

루미"그럼, 가보죠...! 저희들은 전장으로!!"

미즈키"좋아!! Let's Go!!!!!"

신'...... 과연 이걸로 모두 잘 된걸까나?'



카페안


남자1"아! 여기입니다!!"

미즈키"아! 감사합니다!"

남자2"헤에~? 정말로 346의 아이돌분들이잖아?!"

루미"그럼 거짓말인줄 알았나 보네요?"

남자1"하하하...... 설마 이렇게 아름다운신 분들이 그런 만남사이트에 올리실 줄은 몰랐거든요......"

남자3"어라? 벌써 오셨네?....그보다 진짜였어?"

루미"이분도 거짓인 줄 알았나 보네요?"

미즈키"그 맘 잘 알지! 그냥 누군가가 아이돌 사진을 도용해다가 자신이 마치 그 아이돌인것처럼

나올려고 하는 줄 알았지만, 진짜로 본인등판 할 줄은 몰랐지?"

남자2"하하...그렇네요....그런데 엎에 않으신 하트씨는 아무 말이 없으시네요?"

신"아? 아! 죄,죄송해요!! 제가 잠시 다른 생각에 빠져서......"

남자2"그러셨군요, 괜찮답니다. 그래도 일단은 저희들과 즐기는 것을 잊지않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싱긋

신"아아...네........."

신'나도 참!!!! 뭐하자는 거야?! 기껏 있는 용기 다 내어서 여기까지 왔잖아?! 이판사판으로 덤벼들어야지!!!!!!"

남자1"우선 뭐라도 마시면서 이아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시죠?"

미즈키"그럼 우선 그렇게 하죠"

루미"그러면 서로가 마실 음료를 정해야 하겠네요, 신, 너는 뭐 마실래?"

신"어?저요? 저는.....그냥 아이스 티 주세요!"

남자3"어이! 누님! 너무 심하게 떨고 있잖아! 자자, 진정해"

남자2"어~? 너 벌써 작업 들어가는 거냐?"

남자3"그,그런 거 아니거든!!!!"

하하하

신'뭐랄까......뭔가 벌써부터 가득 찬 기분이 드네........이것이 내가 찾던 행복인가?"





약3시간 뒤

사무실


P"그나저나 치히로씨, 뭘 잘못했길래 전무님께 불려간거지?"

츠루기"...모르시나보네요, 치히로씨가 선배한테 건네주는 스테드리나 에네드리는 후생노동성에서 관리하는 특수의약품이거든요"

P"에?! 그런거야? 난 그런거 몰랐는데?"

츠루기"...그러면 마시는 것만으로도 스테미너나 체력등 여러면에서 순식간에 활력을 채워주는 드링크가 그저 한 사무원이 불법제조하는 것으로 보이세요? 치히로씨가 말하기를 특허권은 자신에게 있긴 하지만 마음대론 만들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P"그럼.....치히로씨는 왜 전무님께......."

츠루기"...실은 스테드리랑 에네드리를 조합해서 미약같은걸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찔러넣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제조법 왠지 모르게도 어딘가의 동생있는 사무원씨가 만든 것 같더라고요."

P"그 어딘가의 동생있는 사무원씬 누구에게 쓸려고 만든거지?"

츠루기"........글쎄...요"

P"뭔진 몰라도 치히로씨 불쌍하네"

츠루기"..........."

P"아...벌써 무너졌네..... 그럼 이걸로............"










P"양옆에 아이돌 2명과 무릎위 한명 않히고 잡담하기는 내가이긴거다."

츠루기"...치사하네요......이런 걸로 이길려고 하다니.........."얼굴 붉게 달아오름

사치코"그만큼 저희가 매력있단말 아니겠어요?"츠루기 오른손 가슴에 꾸욱~!

마유"후훗~ 츠루기씨 얼굴 달아오른게 참 귀엽네요~!"츠루기 왼손 가슴에 꾸욱~!

니나"열라 달아올라서 타양처럼 처 뜨거운 겁니다!!!"츠루기 무릎위에서 발 바둥바둥

P"너......이런 약점이 있었구나?  이런거 그냥 넘기면 되지 않냐?"

린"젠장....! 프로듀서가 전혀 넘어오지않아!!!"자신의 배를 깐 뒤 프로듀서 손으로 쓰담쓰담

카렌"너무 철벽치잖아!!!나오 좀더 분발해봐!!!!"돌아앉아서 가슴골로 유혹중

나오"기다려봐!!!그보다 나도 힘내고 있는데 아무 효과없다고!!!!"프로듀서의 왼손을 가슴사이에 넣음

사치코"마유씨, 저희들이 나중에 결혼 할 때는 쉽겠는데요?"소곤소곤

마유"그러게요, 이정도만으로 넘어 올 줄은 몰랐어요"소곤소곤

츠루기"...그러면 선배는 돈코츠라멘大 파랑 마늘 가득, 린은 역앞의 한정 스위트 파르페, 카렌은 더블빅맥+감자튀김 특大, 나오는 풀봇코 콜라보 케이크......맞죠?"

P"그래, 그러니깐 1시간안에 사와, 너의 운동신경이면 가능하잖아?"

츠루기"...네,네, 그럼 갖다올게요."

달카닥!"

시키"그럼 가는 길에 시안화수소랑 클로로아세트산,질산칼륨좀 사다와줘라~!"

츠루기"...어디 쓸거죠? 요리에 쓴다고 하면 안 사다 줍니다."

시키"그냥, 지금 만들고 있는 약에 왕수가 필요해서말야,"

사치코"만들고 있는 약, 독극물은 아니죠?"

나오"응? 왕수가 뭐길래?"

린"나오.....공부 좀 다시 해야겠는데......"

카렌"간단히 말해서 담을 용기가 거의 없는 무적의 산성물질이아."

츠루기"...그건 그렇다 처도 이치노세씨, 혹시 오늘 [슈가 하트]씨 보셨습니까?

시키"응? 아니 못봤는데?"

츠루기"...곤란하네요......"

끼익~

안즈"우응~ 그거라면 안즈 짐작가는게 있을지도......."

P"어라? 안즈, 너 휴게실에 있었냐?! 키라리가 너 찾는다고 구석구석을 다 헤집고 다녔는데......."

안즈"후후후......침대 중 한군데에 안즈만의 비밀공간을 만들어놨지!!"

츠루기"...나중에 한번 꼼꼼히 조사하겠지만......그보다 짐작가는데란요?"

안즈"응? 그거말야?실은......"부스럭부스럭

츠루기"...남녀만남사이트......이름이.......[바빌론 체인]?"

안즈"뭔가 심심해서 한 번 들어가 봤더니, 루미씨,미즈키씨랑 같이 간 것 같은데?"

츠루기"...혹시 그 세분이 언제부터 그...만남을 하는지도 있습니까?"안즈의 양어깨 꽉

안즈"가,갑자기 왜그래?"

사치코"프,프로듀서?"

마유"츠루기씨? 왜그러시죠?"

츠루기"...이거 아마 엄청나게 큰 일에 저희 회사가 말려든것 같은데요?"

P"? 그게 무슨 소리야?"

츠루기"...아무튼 시간이 별로 없어요, 지금이......3시군......빨리가면 6시까지 갈 수 있겠는데......"

츠루기"...선배는 일단 전무님께 가시고 아이돌분들은 모두 이 사무실에서 나오지 마세요, 만일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거든요!!"

P"그럼, 너는?"

츠루기"...일단 아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병력 지원 좀 받아야죠, 실례할게요!!!!"후다다닥~~!!!!

P"......저녀석이 저렇게 급하게 가다니......"

전무"무슨일인가? P, 왜 이리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P"아! 전무님, 그게 말이죠........."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중

전무"뭐라고? 이런......역시 이런 일이 일어나고 만 건가?"

P"도데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죠?"

전무"......실은 요루이치 회장님이 주신 서류에 따르면 이전에 코시미즈양을 납치한 타카와니일파의 뒤에 어느 묘령의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의 코드네임이 [바빌론의 애늙은이]라네, 무슨 의미인지는 안 알려주었지만 그녀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을 만들고 이름을 지어도 무조건 [바빌론]이란 이름을 짓는다고 하더군."

P"그럼 일단 저희들은 그녀를 어떻게 불러야하죠?"

전무"이왕이면 [츠바이]라고 부르라는 초대의 명이 있었다는군, 그보다 아마도 초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만......어째서 츠루기군이 그녀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

린"그보다 우리들이 왜 나가면 안되는 거야?"

전무"거기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그녀의 위험함은 오직 우상받는 자들만 납치한다는 것이다, 즉

팬들에게 우상으로 여겨지는 아이돌들은 그녀에게 있어서 쇼핑하는 기분으로 맘에 든 한명씩 쏙쏙 가져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때일수록 자네들이 수사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일세!!"

사치코"그럼.....츠루기씨는......."

전무"아마도 홀로 싸우러 간 것 같군, 저번에도 코시미즈양이나 사쿠마양을 구한 전적이 있으니 일단 믿을 수 밖에 없네......"

안즈".....그보다 치히로씨는 어디로 갔어?"

전무"아! 그녀는 지금 집중훈련실에서 재교육을 받고있다네, 무려16시간동안 계속되는 강의라네, 어떤가? 후타바양도 한 번 받아 보는게......."

사치코"츠루기씨.괜찮을까요?"소곤소곤

마유"이럴떄일수록 저희들이 믿지 않으면 안되요! 사치코씨!!"소곤소곤








이때 하트들의 상황

신"으으.......핫! 여,여기는?"

남자2"어라? 꽤나 일찍 일어나셨네?"

신"분,분명 카페에서 나온 뒤.......아! 맞아! 뒤에서 뭔가 들이밀어지더니 정신이......"

남자2"아! 그거? 이거야!" 스턴건

신"어,어째서, 우리들을!!!!"

남자2"그거야........'









남자2"우리가 성인물을 찍걸랑~!"

신"!!!!!!"

남자2"이야~! 설마 사장님이 원하던 그 아이돌들이 올 줄이야!!! 언제까지 우리가 겨우 섭외한 남자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손가락빨고 지켜봐야되나 싶었는데......빨리 하고 싶네!!"

루미"으으으......."

미즈키"어....라? 여.....긴"

남자2"이제 슬슬 일어나네? 나는 따로 할 일이 있어서 이만~!"

쾅!

미즈키"우,우리 어떻게 된거야?서,설마......!!"

루미"어두운 창고, 그리고 카메라 여러대......."

신".......우리들 잡혀온거야......"

미즈키"이,이럴수가!! 하지만 그 사이트 신용도가 높았단 말이야!!!!!!"

신"우리같은 아이돌들을 끌어당길려고 피해를 보더라도 일부러 납치등을 안하고 있었나봐요......"

루미"그,그러면......우리들 설마........"

미즈키"시,싫어!!!!!!!!!!!"

신'어떻해...........누구라도 좋으니깐............제발..........!!!!'


남자2"사장님!!이번에 드디어 아이돌들이 걸려들었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츠바이"그래? 그러면 적당히 같고 논 뒤에 나한테 보내, 응응, 끊는다!"삑

츠바이"냐하하하핫~☆☆☆성공이다!!!! 어이!! M&P,해냈어!!!!"

M&P"이거 축하할 일이군요, 그렇다면 이제 그녀들의 정신만 붕괴시키면 되는군요."

츠바이"계획이 이렇게 잘 진행 될 줄이야......이제 조금만 있으면 만날 수 있어......"



츠바이"우리 자기, ○○○○ 츠루기,아니 ●●........."(굳이 표정을 설명하자면 황홀의 얀데레 포즈)


그시각

츠루기"하아......어디인거야? 이렇게 찾아도 안 보이면 십중팔구 항구의 창고안이지,뭐"(변신 품)

뚜루뚜뚜루~(전화음)삑!

츠루기"어, 잘됬냐?"

???"네, 지금 지원병력으로 중무장한 특수부대원 50명과 위치추적담당정보원17명을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츠루기"그러면 거기에 믹서도 한두대 정도 얻어달라고 해봐"

???"믹서? 레미콘 말인가요? 그건 왜죠?

츠루기"당연하게도......................"

















츠루기"갈아서 공구리 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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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범죄까지 일어났다 , 그리고 다음화 츠루기의 비밀 중 하나가 들어난다!!!!!!!

그리고 츠루기는 공에 올빵해서 방어력이 얼마 없답니다.

그러니 츠루기를 괴롭히고 싶다면 그라비아 같이 여성의 피부가 많이 노출되는 촬영에 데려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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