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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를 흘린 유카

댓글: 9 / 조회: 736 / 추천: 10

작성자: 강미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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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8 16:5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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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1-29, 2018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
깨알 같은 네일아트. 유카쟝 귀여워!
pm 04:56:27
깨알 같은 네일아트. 유카쟝 귀여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오쓰!냥과 함께 Osu! 하고 싶어요~
pm 05:24:23
[http://kstatic.inven.co.kr/upload/2016/02/19/bbs/i13790223029.png] 오쓰!냥과 함께 Osu! 하고 싶어요~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대차게 가방 속 물건들을 엎질렀구나!
pm 05:38:24
대차게 가방 속 물건들을 엎질렀구나!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사랑스러워라...
pm 05:50:16
사랑스러워라...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
화장품을 지니고 다니는 유카가 당연한 거지만 갭이 느껴져서 사랑스럽네요...;;;
예쁘게 보여야지 하고 생각하는 유카가 너무 좋아요........흐
pm 05:52:31
화장품을 지니고 다니는 유카가 당연한 거지만 갭이 느껴져서 사랑스럽네요...;;; 예쁘게 보여야지 하고 생각하는 유카가 너무 좋아요........흐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25.*.*)
오쓰(押忍/압인)!
누르고 참는다는 뜻의 이 말은
무도인들 간의 인삿말로 유카양의 상징과도 같은 말이지만......
무심코 튀어나와 버린 러브레터처럼
아무리 억누르고 참아도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유카양의 매력이죠!
취중의 사나에씨를 (가까스로) 제압할 정도의 굉장한 무투파 실력자인 유카양이지만
(http://shunei.egloos.com/5875310 / Near to you 커뮤니케이션 5화에서 공개된 충격과 공포의 현장)
모두가 잘 알고 있듯 정말 귀엽고 아름다운 아이랍니다. 오쓰 오쓰 냥냥!
묘하게 어른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아이같이 앳된 유카양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추천!
pm 07:00:67
오쓰(押忍/압인)! 누르고 참는다는 뜻의 이 말은 무도인들 간의 인삿말로 유카양의 상징과도 같은 말이지만...... 무심코 튀어나와 버린 러브레터처럼 아무리 억누르고 참아도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유카양의 매력이죠! 취중의 사나에씨를 (가까스로) 제압할 정도의 굉장한 무투파 실력자인 유카양이지만 (http://shunei.egloos.com/5875310 / Near to you 커뮤니케이션 5화에서 공개된 충격과 공포의 현장) 모두가 잘 알고 있듯 정말 귀엽고 아름다운 아이랍니다. 오쓰 오쓰 냥냥! 묘하게 어른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아이같이 앳된 유카양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추천!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크~ 배우신 분이군요.
그렇죠, 자신이 무도를 걸어나갔기 때문에 귀여울 리 없다고 생각하는 모습과 그런 생각과는 반대되게 천성 여자아이인 자신을 부정하면서도 행동 도중, 말 도중에 은근슬쩍 드러나는 그러한 면모를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이 귀엽다는 것에 대해 살짝 기뻐하는 그런 모습이야말로 유카의 매력입니다.
(...이것밖에 못 썼나, 나도 아직이군.)
pm 07:36:75
크~ 배우신 분이군요. 그렇죠, 자신이 무도를 걸어나갔기 때문에 귀여울 리 없다고 생각하는 모습과 그런 생각과는 반대되게 천성 여자아이인 자신을 부정하면서도 행동 도중, 말 도중에 은근슬쩍 드러나는 그러한 면모를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이 귀엽다는 것에 대해 살짝 기뻐하는 그런 모습이야말로 유카의 매력입니다. (...이것밖에 못 썼나, 나도 아직이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좋습니다~..
pm 10:00:85
좋습니다~..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1.*.*)
도복과 다른 소품의 갭이 귀엽군요
pm 10:36:67
도복과 다른 소품의 갭이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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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8 16:5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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