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웃우!

근데 재료 부족으로 허리나 팔 길이가 너무 짧아져버렸습니다 ㅠㅠ
미안해 야요이 ㅠㅠ

그래도 디테일하게 청바지에 별도 그려주고, 야요이의 호크룩스 중 하나인 베로쵸로 지갑도 만들어줬습니다. 
 

최종 완성본. 왠지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무시하자.

그리고 친구!

야요이를 위한 스페셜 게스트들을 만들어줬습니다.
야요이가 그렇게 요리를 좋아한다고 하니,
특별히 그 분을 초청해줬습니다.

웃우~! 타카츠키 야요이의 요리 사시스세소!

그분. 돼지씨를.

킁킁, 으응?

이거 무슨 고기지? 돼지도 아니고 소나 새도 아니고...

디렉터 씨! 이 고기... 에? 됐으니까 조리하라고요?

앗 알겠어요! 만들면서 무슨 고기인지 맞추는 기획이죠!

이상. 

최종적으로 아이돌 전체 다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만드는 그 날까지 계속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