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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안녕히 가세요. 프로듀서』 푸욱! P: 『치하야!? 니가.......왜......』

댓글: 4 / 조회: 120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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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1, 2016 15:54에 작성됨.

P: 『어째서...............』 풀썩.

치하야: 『프로듀서가 나쁜 거에요』

치하야: 『하루카 나오도록 해』

하루카: 『............미안. 치하야』 푸욱!

치하야: 『후후후...후후후후...』 풀석

하루카: 『....어째서....이런일이.....』

아미: 『하루룽...』

마미: 『하루룽...』

아즈사: 『모두~ 어디있어~?』

..............
..........
.......
....
승리! RED팀이 승리했습니다.

아미: 『이겼다~』
마미: 『조금 찜찔하지만』
하루카: 『찜찜이겠지』
P: 『으아~ 치사하다~ 설마 치하야가 배신할 줄이야~』
치하야: 『흐흥~』
하루카: 『에헤헤헿~』
아즈사: 『숲 속에서 혼자 해메이고 있었더니 게임이 끝나버렸어요~』
P: 『아즈사씨는 미니맵을 보면서도 미아가 되는 겁니까.....』
아즈사: 『미니맵이요? 그게 뭔가요~?』
하루카: 『............』
P: 『...............』
치하야: 『..........』
아미: 『.................』
마미: 『...................』

P: 『자 다..다음판 시작하자. 이번판으로 결착을 내보자고!』
하루카: 『우워어~~~』
치하야: 『.....하루카. 그거 여자애가 낼만한 소리가 아니라고?』
하루카: 『........치..치하야 한태 이런 소리를 듣는 날이 올 줄이야..』
치하야: 『그게 무슨 소리야 하루카 ^.^?』 빠직
하루카: 『엣!? 에...에..에헤헤헤......미안』
아미: 『발은 만악의 근원 이라궁 하루룽~?』
마미: 『그 말을 하려면 손은 만악의 근원 이라궁 아밍~?』
아즈사: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 거란다 아미짱 마미짱』
치하야: 『셋다 틀렸거든요...........』
P: 『그 말을 하려거든 입은 만악의 근원이라고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한다만..』
마미: 『하지만 이건 SS잖아? 그럼 입이 아니고 손 이겠지?』
P: 『ㅇ...............................』
아즈사: 『저기 마미? 아무리 그래도 차원의 벽 만큼은 넘지 말자..응?』
마미: 『우아............』
P: 『자 시작하자 시작~』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BLUE팀
P: 『치하야. 이번에는 배신하지 말아줘. 진짜로 좀..』
치하야: 『딜?』
P: 『크으으...................딜!』
치하야: 『콜』
P: 『크으.....』
아미: 『.......요즘의 치하야 언니 점점 재미있어 지내~』

RED팀
하루카: 『이번엔 치하야가 도와주지 않을 태니 힘들겠는걸.......』
마미: 『치사한 수법은 쓸 수 없는 것인가...』
아즈사: 『이번에는 마미를 따라 다녀 볼까나~』
마미: 『...........』
하루카: 『.........저기 마미』
마미: 『응?』
하루카: 『수고』
마미: 『하....하루룽!? 마미를 버리는 거야!?』
하루카: 『자~ 이번판을 이겨서 프로듀서에게 불고기를 얻어먹자! 우호우호!~』
마미: 『그러니까 그거 여자아이가 낼 만한 소리가 아니라니까?』
아즈사: 『하루카짱은 기운 차구나~』
아즈사: 『그러면 이 언니가 본 실력을 발휘 해볼까? 후후훗』
하루카: 『........』
마미: 『.........』


P: 『치하야, 아미.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같이 다니는 거야. 떨어지지 말고. 어떻게든 이번판을 이겨서 아즈사 씨한테 초밥을 얻어먹는 거다!』
치하야: 『프로듀서는 그렇게나 아이돌한테 얻어먹고 싶으신 건가요?』
P: 『........아즈사 씨를 대리로 갔다가 오는 대만해도 내 사비가 몇십만엔이나 들어갔다고. 한번쯤은 괜찮잖아!』
치하야: 『..........그거 프로듀서의 사비로 낸 겁니까!?』
P: 『리츠코가.........리츠코가....』
치하야: 『,......』
아미: 『아즈사 언니는 워낙 사방 팔방으로 다니시니까. 경비로는 한계가 있었어....응.,...』


아즈사: 『어머나~ 저 쪽에 프로듀서 들이 보이네~』
마미: 『오빠와 아미의 옆구리가 훤히 들어났군요~』
하루카: 『아즈사씨 언재 이런 길을...』
아즈사: 『지금까지 폼으로 미아가 된게 아니란다~』
하루카: 『.........그럼 언잰 노리고 미아가 되신 겁니까?』
아즈사: 『............................................................................................』
마미: 『하루룽....팀킬은 나쁘다궁~?』
하루카: 『으아..미 미안해요 아즈사씨.....』
아즈사: 『........나라고 미아가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닌걸....훌쩍 훌쩍』
마미: 『으아...진심으로 울고 있어....』
하루카: 『아아 정말! 죄송해요 아즈사ㅆ』

<SYSTEM> : 『하루커 가 살해당했습니다.』
<SYSTRM> : 『MaMi 가 살해당했습니다,』
<SYSTEM> : 『뾰용뽀용 가 살해당했습니다.』

하루카: 『아?』
마미: 『에?』
아즈사: 『어머나?』

P: 『.......옆에서 기습한건 좋은데』
치하야: 『쏘지도 않고 멀뚱히 서 있으면 말이지』
아미: 『......쏠 수밖에 없잖아?』

하루카: 『에에에....』
마미: 『이런!!! 당했다!!!』
아즈사: 『어머나..........』

P: 『자 그럼 슬슬 저녁 먹으로 가죠?』
아즈사: 『그렇네요~ 그럼 오늘은 초밥 인가~』
P: 『그럼 오늘은 아즈사 씨가 추천하는 초밥집에 가는 겁니다~』
하루카: 『예이~ 프로듀서! 초밥이에요 초밥!』
치하야: 『후후후.....』씨익
아미: 『우.우아...』
마미: 『치하야 언니가 사악한 얼굴을......』
P: 『치..치하야......』
치하야: 『치.하.야.?』
P: 『크으...............치..........』
아미: 『치?』
P: 『치..........치--땅』
마미: 『치.........땅!?』
치하야: 『에헤헤헤헤//////』 부끄부끄
하루카: 『........』
아미: 『........』
마미: 『.........』
아즈사: 『어..어머어머어머어머......』
P: 『크.............』
치하야: 『프로듀서 오늘은 내내 그렇게 부르시는 거에요.』
P: 『치하.........치.....치--땅』
치하야: 『꺄아`~>.<~`』
하루카: 『...........치..치하야 짱이 망가졌어.....』
아미: 『우아....이런 치하야 언니 신선』
마미: 『이대로 회 떠먹어도 되겠내』
아즈사: 『그럼 치하야짱 초밥을.........』
하루카: 『........치--땅...............치--땅 이라...』

P: 『그렇게 어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리츠코: 『헤에......치--땅.』
이오리: 『치--땅.......』
유키호: 『불고기.............◎ㅁ◎』
마코토: 『부럽다~ 치--땅~』
야요이: 『수..수십만엔......○ㅁ○』
히비키: 『치--땅.........』
타카네: 『초밥..........불고기...........』
피요코: 『치--ㄸ..에? 왜 내 이름만!?』
미키: 『.....zzz.......ZZZ...요즘의 치하야씨...너무 망가지는 거야..』
아미: 『어재는 정말 소크 였지요~』
마미: 『소크 엿지요~』
하루카: 『소크?』
아미: 『쇼크의 최상급』
마미: 『쇼크-쇼코-소크』
아즈사: 『어재는 내 지갑이 소크였어.....』
하루카: 『아하..아하하...........』

 

별 내용 없습니다. 그냥 프롤로그 비슷한 거에요. 아마도.

요즘 긴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지 못하니까 창댓글은 쓰기가 어려우니 그...보상심리? 같은걸로...........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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