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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 그녀의 귀여움은 세계제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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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6, 2018 19:27에 작성됨.

346 사무실


츠루기"...저... 선배?"

P"응? 무슨 일인데?"

츠루기"...아니...특별한 건 아닌데요..."


어제 있었던 일 설명중......


P"하하하!!! 너 말야!!!! 참 둔감하네!!!!! 어떻게 소녀의 그런 마음을 모를수 있냐?"

츠루기"...죄송합니다.... 이런 일에는 관여되고 싶지 않아서요."

P"하여튼,너 그러다가 여난에 시달릴 거다. 분명 시달릴거얔ㅋㅋㅋ!!!!"

츠루기"...선배가 할 말은 아닌데요?"

P"응? 그게 무슨 소리냐"

츠루기"...저기 좀 보세요..."척

P"저기에 뭐가 있다고......"쓰윽


린"프로듀서의 땀묻은 와이셔츠를 얻었다!!!!!!! 축제를 열자!!!!!!!"

나오"옳소!!!!!옳소!!!!!!"

카렌"하아~......너희 그런걸로 만족할 거야?"

린"아앙~? 카렌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프로듀서의 땀투성이 셔츠라고!!!!! 핧고싶지 않―"

카렌"이걸 보거라!!!!!!!"척

린"아....아니!!!!!!저건....설마......"

나오"그....전설로만 내려오던....."

린,나오""프,프로듀서의 팬티!!!!!!!"두둥!!!!

카렌"EXACTLY!!!!!!그렇다!!!!!!!이것은 어제 집에 못 돌아가서 휴게실에서 하룻밤을 보낸 프로듀서가 오늘 아침에 벗어놓은 팬티다!!!!!!!!!나를 찬양하라!!!!!!"

린,나오"오!!!!!카렌님이시여!!!!!!!!저희에게 그 팬ㅌ―"퍼버벅!!!!!

쿠당탕탕

린"크헉!!!!!!"

나오"으헿!!!!!!"

카렌"뭐,뭐야 무슨 일이......"

P"야.....너희들......도대체 뭐하는 거야!!!!!!!!!!!!"

린"프,프로듀서 진정ㅈ―"

P"내가 진정하게 생겼냐!!!!!!!!!!!!!!!!!!!!!!!!!!!!!!!"

우당탕탕

츠루기"...선배는 벌써 여난(?)에 시달리네요......우앗!!!!!!!!"휘청

츠루기"...이,이치하라씨!! 갑,갑자기 업히면 위험합니다!!내려가주세요!!"

니나"싫은 겁니다!!니나는 여기가 열라게 처 좋은 겁니다!!안 내려가는 겁니다!!"뿌우~

츠루기"...이,이치하라씨......."

쾅쾅쾅

P"응?이시간에 누구지?"린한테 크로스페이스(약)시전중

린"크허허....프,프로....듀...서...."기절일보직전

P"아!미안,너무 열중해서....."머쓱

린"그,그런것 치,치고는 꽤나....열중했는데 말이야....""쓰윽

암바(약)당한 카렌"......"말이 없다,마치 시체인 것 같다.

카멜 클러치당한 나오"......"여기도 말이 없다.

P"어쩌냐.....이 광경을 밖에서 기다리는 저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되는거지?"

[들어간다.]끼익

P"아아아!!! 잠깐만.....응? 이 목소리는....."

전무"P 자네, 도대체 무슨 일이...... 무슨 상황인 건가?"

P"아....저기...그게 말이죠.....그러니깐....."횡설수설

린"프,프로듀서가 갑자기 저희를 덮칠ㄹ―"

니나"린언니와 나오언니와 카렌언니가 프로듀서의 셔츠랑 팬티로 잔치를 처 벌릴려고 한 거에요!!!!!"

린,나오,카렌"""니나!!!!!!!!!!!!!!!!!!!!"""

전무"그건 알았다만...지금은 그게 급한게 아닐세!!!츠루기 자네도 P랑 같이 따라오게!!!"

츠루기"...에? 저도요?"

전무"빨리 오게나!!!!! 지금 우리 회사의 존망이 걸린 일일세!!!!!! 그리고 TP는 나중에 내가 직접

성권 지르기를 먹여주도록 하지"고고고고~

TP"히,히익!!!!!!!!"

전무"자!이쪽일세, 얼른!!!!"

P,츠루기"네,넵!!!"후다다닥


346내 접대실

P"그런데....전무님? 이번 계약 상대가 누구이기에....."

전무"..........."

P,츠루기"스,스카이 엣지!!!!!!!"

전무"그렇네, 현재 전 세계에 약 70여개 이상 자회사를 두고 있는 그 SKY EDGE 라네 ,참고로 

SKY EDGE는 텐오키루(切る)일파의 회사라는 것 알고있는가?"

P"네... 저도 어디선가 들어 보았죠...... 무려 메이지유신 당시부터 존재한 야쿠쟈일파이며

아직도 그 일파의 초대가 살아있다는 일파라고 알고 있습니다."

츠루기"...그런데 왜 갑자기 저희 회사의 스폰서를 자처한 거죠?"

전무"그쪽에서 보내온 전보에 따르면 자신의 손녀가 들어갈 예정이니 미리미리 부족한 시설등을

보충해야 한다며 거기에 자신의 손녀를 프로듀스할 프로듀서나 같이 얼굴을 맞이할 사무원등을 보고싶다고 요청하더군, 치히로양은 지금 여기에 없으니......"

츠루기"...어제 먹었던 굴튀김이 상해서 집에서 쉰다고 전화 왔었죠?"

P"그래, 참... 치히로씨는 의외로 운이 좋은 것 같네."

[회장님 들어갑니다.]

전무"왔나보군, 자 인사할 준비 하세"

P,츠루기""네!!!""

끼이익~

비서1"현 텐노기리일파 3대이자 SKY EDGE사의 회장님을 맡고 계신 텐오키루 요루이치(切る夜一)님 이십니다."

요루이치"허허,그렇게 긴장들 하지 말게나 자,어서 앉게나"

전무"그러시다면......감사합니다."

요루이치"허허허~,그나저나 저 두 청년이 프로듀서와 새로온 사무원인가?"

P"네!! 저는P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츠루기"...저는 츠루기라고 합니다!!,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루이치"이거 기운 좋은 젊은이들이군! 허허허, 그렇다면 본제로 나가세."

전무"네! 그러면―"


킹 크림슨!!!!!!! 이 세계에는 오직 『결과』만이 남는다!!!!

츠루기"작가야?작가야? 뒤지고 싶니?"

작가"이건 좀 봐주라 응?"


P"츠루기 너, 요즘 혼잣말이 느는것 같다?"소곤

츠루기"...네? 아... 죄송합니다..."소곤

전무"......그러면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요루이치"그렇다네,이거 참으로 고맙구만, 내 나중에라도 꼭 보답함세"

전무"아니요, 저희야 말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큰 회사에서 직접 스폰서 계약을 하러 오시다니...... 정말 영광일 뿐입니다."

비서1"저...요루이치님 이제 다음 스케쥴 일정을 하러 가시는 것이......"

요루이치"허허, 알았다네 그보다 츠루기군이라 했나? 내 잠시 보세"

츠루기"...저요? 왜 저를..."

요루이치"이 늙은이가 자네같이 튼튼한 육체를 가진 자에게 무엇을 물어보겠나?"

츠루기"...튼튼하다면 P선배도 나쁘지 않은데......"

P"나는 그래도 옷으로 커버가 되는데 너는 옷위로도 보일 정도잖아, 그냥 궁금증 해결해드려"

전무"그럼 저희 자리를 비워드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P"그럼 저도 이만......"

덜커덩 쾅

츠루기"...후~ 무슨 일이죠?"

요루이치" 별건 아니고 요즘 악어떼가 말썽을 부릴 때라서 힘들걸세"

츠루기"...알겠습니다.그럼 저도 실례......"쓰윽

덜커덩 쾅

요루이치"허허허~ 이제 봄이 오려나?"

비서1"그러시겠죠, 그럼 이제 갑시다."

요루이치"알았다네, 그렇게 재촉하지 말게나!"





사치코'저번에 츠루기씨에게 머리핀을 선물 받은 이후로 눈도 안 마주치고 있네, 왠지 몰라도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계속 머릿속에서 그사람과의 이런저런 일밖에 생각이 않나서......'

사치코"까하!! 어떻게 하죠!!!! 이 감정은 대체 뭐길래 귀여운 저를 계속 괴롭게 하는 거죠?

오늘도 일에 집중을 못 할뻔 하였는데......"

사치코"......왜 그사람 생각을 하면 할수록 행복한 기분이 드냐 말이에요...."///

???"그건 사랑이야~☆ 무조건 사랑이지, 냐하핫☆"

사치코"누,누구세요?"

???"나 말야? 나는 말이지......"

???"우리 자기에게 꼬리치는 년 잡으러 왔지~냐하핫☆"

사치코"우리 자기? 그게 무슨"텁

사치코"으으읍!!!!!"버둥버둥

괴한1"가만히 있어!!"꽉

사치코'이건 대체 무..슨.......'털썩

???"냐하핫☆"


다음날 346프로덕션

P"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이게 무슨 일이야?"

치히로"아! P씨!! 여기로 좀 와보세요!!! 빨리!!!"

P"무슨 일인데 그렇게 급하세요? 응? 메일이잖아?"

「친해하는 346프로덕션의 여러분들 지금 저희는 코시미즈 사치코양을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해를 끼칠 생각은 없죠, 다만 저희가 바라는 게 좀 커서 말이죠...... 우선 현재 새로 들어온 모든 신입직원 27명을 모두 해고하세요. 아직 신입이라서 저희가 할 일에 적합하지 않고 반항하기 쉽거든요, 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은........"

P"346프로덕션의 지분 51%?! 이게 말이 되요?"

치히로"안그래도 사장님도 지금 요루이치씨에게 사정을 빌고있고 전무님도 모든 사람을 동원해서 역추적을 가하고 있지만 소용이 없어요"

츠루기"......"지이~

츠루기'내가준 머리핀......좋아!!"

츠루기"...저...선배,저도 밖에 아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코시미즈씨를 찾아볼께요!!"

P"알았어!!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츠루기"...알았어요!!"다다다다

치히로"어떤 친구이길래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지?"

P'평범하지 않은 사람이겠죠, 자 빨리 저희도 할 수 있는 걸 합시다!!!"

치히로"네!!! 알겠습니다!!!!"



346프로덕션 옥상

츠루기"...그러면 변신해제!!"

푸슈우~

뭉게뭉게

츠루기(리얼)"우리 사치코가 하고 있던 머리핀, 그거 특수한 파장을 내뿜는 보석으로 만들어서 어디에 있어도 알수있지,그럼..."쓰윽

츠루기"탐지기로 보면......엥? 태평양 한가운데? 하긴, 어제부터 안 보였으니...어쩔수 없지"스트레칭

츠루기"엇차...엇차...이상태로 계속 있으면 몸이 굳을 일도 없는데 말이야. 그럼...텐사츠류 제 5식 백토축지(白兎縮地)!!!!"피슝

츠루기"기다려!! 3분안에 가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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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치코 구출에 들어간 츠루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 이시간에 계속~            



하면 그렇죠? 난 도대체 뭘 쓰는 거지? 일단 글은 시간이 날 때마다 올리지만 글을 올리기전 쓰는 러프 스토리는 지금 30화를 넘겼다는 점, 글을 쓰는 속도를 내야지 글이 러프스토리가 팍팍 쓰일건데 말이죠.... 러프스토리는 츠루기의 과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음 스토리를 쓰면 아마도 여러분들은 저를 욕하시거나 두려워 하실 것입니다. 다음 글 후기를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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