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31, 2013 23:17에 작성됨.
제곧내
이야....마미만 그려놓고 내일은 완성해야지 하고 있다가 마미키님이 오늘까지라고 하는걸 듣고 배경그리고 색칠하고 후다닥!
(근데 굳이 배경을 사무실 같은 곳으로 안그려도 댔잖아?!)
3월동안 마미전때문에 왠지 마미노래는 한번 더 듣게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마미키님의 저주(?) 대로
마미가 그전보다 훨씬 좋아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
(야요이가 가장 좋지만!)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0:04:43 창작그림판에서 이동 됨]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살짝 삐진 마미도 마음에 듭니다.
8.2점 드리겠습니다아
심사 수고하세요~
다만 복장선정에서 저는 좀 아쉽다고 생각이들었네요..
8.0점드리겠습니다
8.3점. 퉁명스러운 마미의 표정이나 P 장식을 만지작거리는 등, 마미의 행동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