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1, 2013 22:35에 작성됨.
오늘부로 로리콘을 접겠습니다. 유키호P도 그만 두겠습니다.
늘, 언제나 하루각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만국의 모든 언어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각하의 위대함을 전 느끼고 말았습니다.
우민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그들에게 각하의 위대함을 알리겠습니다.
절대 하루각하님을 배신 하는 일 따위 없는 각하의 바라기가 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0:04:43 창작그림판에서 이동 됨]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