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30, 2013 03:40에 작성됨.
모니터에서 나와줘서 저랑 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부럽죠?호호홓
(자살)
저 옆에 있어보이는척 하는 일본어는 타다리나의 데뷔곡에 들어있는것중에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역시 짱짱부분은 "잘부르는게 다가 아니야 마음을 담아서 노래할께 이 세상에 단 한명뿐이 너에게 전해주기 위해서"부분이 짱짱이긴하죠...
오늘이 타다 리나의 생일이긴한데 사실 전 얠 엄청엄청 싫어해요...
그야 못생겼잖아요...
타다리나를 좋아해주신 여러분!!(없지만)
그리고 아직 타다리나의 매력을 모르는(없지만) 여러분!!(없을텐데)
아직 늦지않았어요!(늦음 인기하락중인 캐릭이라) 앞으로도 ㄱㅖ속 타다리나를 밀어줍시다 불쌍하잖아요?
밀리마스에 떠오르는 로리 세리카챤입니다...
요즘 라디오를 듣는데 담당성우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캐릭터를 그려버림...
노래도 짱짱귀엽지않나요???
눈 마주쳐버리면 어쩌지 이 두근거림은 뭐지? 알려줘♪(예이!)
오..오빠가 알려줄꼐...
하라는 리퀘는 안하고 이런걸 가져와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담엔 꼭..가져올꼐요...흑흑....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1:09:38 창작그림판에서 이동 됨]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특히 왕유님이그리셔서 더 블링블링합니다 사랑합니다 존잘님 /침
역시 페도..셨...
철컹철컹!
가짜 록이지만 귀여우니 용서가 되죠!
이 처자도 모르는 걸 아는척 하려는게 기특해서 괴롭... 놀려주고 싶어요~
못생겼는데 저라도 싫어하면 팬이 없을꺼같아서 불쌍해서 푸쉬해주는거예요...
생일인데도 까이는 불쌍한 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