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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 처럼…」-2

댓글: 10 / 조회: 22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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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30, 2014 13:51에 작성됨.

제목을 계속 바꿔서 죄송합니다.

P「썩을게임에 갇혀버렸다」→「자신을 잃어도… 나는 기억할테니 까…」에서또

바뀌었습니다. "비 처럼..." 입니다.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





타카네「………」안전 착지

치하야「핫!」약간 불안전

하루카「우헷!?」 돈가라갓샷

하루카「으에엥. 아파…」

치하야「하루카. 괜찮아?」

하루카「응, 괜찮아! 고마워 치하야짱.」



히비키「우갸!?」샥
하루카「엨!?」꽈당



히비키「으아아…… 아프다고. 타카네,좀더 상냥하게 전이 할수없어?」

타카네「죄송합니다. 하오나 공간 전이는 꽤나 마력이 소모되는 마법이옵니다.이렇게 여러명을 한꺼번에 전이하는것 꽤나 불안정한 일이죠」

치하야「확실히… 공간전이 라니 처음보는 마법이었어요.」


하루카「으으…그보다. 히비키 내 위에서 좀내려가줘…윽…」


히비키「으아아아!? 하,하루카!?」



콰콰콰콰콰콰!!!!(지진)


치하야「읏!」흔들 흔들

하루카「꽥!」꽉!

히비키「으아아! 미안하고! 하루카!」꾸꾹


타카네 (시작 하셨나보군요…귀하)


타카네「빨리 여기를 벗어나죠. 그의 방해가 되지않게…」






-멘요나 지하 (가마)-



어린애?「기동 기동 기동 기동」

어린애?「코드:010101010zxcq4 확인.」

어린애?「버그 발생확인」

어린애?「바이러스에 의한 오류를 확인합니다.」



P「여전히 시끄러운 녀석이구만」


어린애?「……………………………」

어린애?「또 너냐? 미나즈키.」

어린애?「이번애는 리셋 프로그램을 제거할 생각인가.」


P「시끄러. 보통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3번이나 반복시키는 병x같은 프로그램이 어디있어? 뭐, 이제는 그것도 끝이지만 힛힛힛!」

어린애?「여전히 역겨운 녀석」


P「어머. 당신에게는 듣고싶지 않습니다. 사생팬씨」


어린애?「시끄러어!!! 나를 방해 하지마!!」

어린애?「애시당초 기억을 잃지 않은 대가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너한테 듣고싶지 않다고!!」

어린애?「너! 그래! 너만 없었다면!」

어린애?「너 따위가! 어째서 756프로의 프로듀서냐고!? 어째서!? 너 따위가 하루카짱들하고 같있을수 있는거냐고!!!!」

어린애?「용서못해!용서못해!
용서못해!용서못해!용서못해!
용서못해!용서못해!용서못해!
용서못해!용서못해!」



P「아. 시끄럽고,오라고.
오늘도 14등분으로 곱게 곱게 잘라네줄테니까.히히히힛!」



어린애?「이번애야 말로 죽여버리겠어!」


어린애?「타나토스!!」


소년이 외치니 그 순간 등에는 관을들고 가면쓴 괴물이 뒤에 나타나. 포효하였다.


타나토스「크아아아아!!!」



P「이번애는 페르소나냐. 참… 역시 천재여도 덕후는 덕후구만. 」


어린애「시끄러! 죽여버려! 타나토스!」


P「아. 저번애는 봐이 마을에 있을때는 마가츠 이자나기 였나…정말 좋아하네요. 애니와 게임」


타나토스가 전속력으로 P에게 돌진하고.

그의 목을 버려는 순간.



「마가츠 이자나기」



파지지직!




어린애?「!!」


타나토스「으…으…!!」

마가츠「…………」



어린애?「어… 어째서! 너가 나의…」


P「어째서? 어째서!? 크… 크흐흐흐! 으하하하하하!!!」

P「바-보! 언제까지 네놈이 여기 주인인줄 알았냐!? 」



P「네놈의 패러디 기술을 가지려고 엄청 고생했다고? 타카츠키가.」



어린애?「!너!너어어어어!!!」

P「안쪽까지 처부셔버려」


파각


마가츠「………」

타나토스「크아아아!!」


어린애?「싫어…! 싫다고…!!」


P「으햐하하하학!! 이런! 진짜 먹히는데!?」


어린애?「죽일꺼다! 죽여버릴꺼라고!!」


P「네네. 자 그럼… 네놈. 끝이라고, 죽어」




어린애?「으아아아아아아아!!!!!」





그의 말을 듣고있으며 그를 원망하며.

소년은 흙의 붉은 얼룩이 되었다.




P「슬슬 이 자식 시체를 보는것도 질린다고.」


P「뭐~, 당신이 만든
이 패러디 기술들은 잘쓰겠습니다. 이번껀 멋진데요? 타나토스…음~ 좋은 발음!」


P「랄까나~!! 으흐흐흐흐…! 으햐하하하!!」

P「네놈이 죽도록 발버둥 쳐봤자!
이 몸에게는 못 이긴다고!! 이 망할 쓰레기가! 으흐…으하하하하하!!」



P「자,그럼 본부로 돌아갈까요?」







[어딘가의 방]


?「제길!!!!」


?「젠장알 전장알!!!!!」


?「망할 미나즈키 자식!!」


?「언제나언제나언제나언제나 나를 방해하고!!!」


?「이제 남은 몸은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에야 말로 죽여버리겠어…!」







-그리고 다시 치하야들이 있는곳-


치하야「저기… 시죠님?」

타카네「네?」

치하야「꽤나 걸은거 같은데… 대체 어디에 가시는거죠?」

타카네「이제 곧 도착할겁니다.」

히비키「그냥 공간전이하면 더 편할텐데 말이지」

하루카「거기는 통제기구나 미나즈키 자식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술식으로 결계를 쳐놨으니까.」

타카네「네. 아무리 저라도 그 결계내부 안으로까지 진입하는건 무리입니다.」


하루카「근대… 이제 그만 따라 다니고 나오지 그래?」

히비키「? 하루카 무슨 말이야?」


?「치. 들켰다.」

?「우,우…」


히비키「쵸스케하고 야요이!?」


야요이「웃우~ 오랜이에요.」

쵸스케「……」


치하야「가나하씨. 재회했다고 기뻐할 상대가 아니야」

히비키「에?」

하루카「저렇게 살기를 풀풀 풍기는데 못알아챘어?」


야요이「과연 대단해요.그럼 요점만 말할께요.」

야요이「치하야씨! 패러디기술을 내놔주세요!」

야요이「패러디기술이 있으면 동생들을 구할수있어요!」

치하야「구할수있다니?」

쵸스케「그건 알 필요없어」

하루카「어째서?」

쵸스케「어째든…우리는 강해져야해. 그러니까 부탁해!」


타카네「안됍니다.」

치하야「시죠님…」

타카네「아오의 마도서(창)는 치하야가 기억을 되찾을때 꼭 필요한것입니다.」

치하야「기억…?」

히비키「아, 그건 나중에 설명해줄께.」



야요이「그런가요…… 그럼…」






야요이「힘으로 빼앗겠습니다!」


야요이「쵸스케!」


쵸스케「오우!!」


쵸스케의 몸과 얼굴에 털이 솟아나고
어금니가 들어나며 그 모습은 마치


히비키「늑대!?」


쵸스케「갸-오!!!!!」


샥!!


치하야「큿…!!」탁!

하루카「치하야짱」

치하야「알고있어!」



치하야「제 272 구속기관해방 , 차원간섭 허수방진전개 !」


치하야「블레이 블루!(창) 기동!」















파파파앗!!


쵸스케「크윽…!!」

야요이「쵸스케!」

치하야「포기해… 너로서는 이길수없어」


야요이「…… 우,우,두고보세요…!!」


펑!


하루카「으액!? 연기! 」

치하야「콜록 콜록!! 눈이!」

히비키「우갸-!! 눈이! 눈이 맵다고-!?」



타카네「…… 이건…」





-756통제 기구-


대머리「그럼 상황을 정리하지.대령」


타카츠키「네」

타카츠키「1년전 많은 사람이 사라지는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타카츠키「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은 10대 에서 30대 까지의 연령으로」


타카츠키「공통점으로 어느 게임을 접촉했다.」

대머리「그리고 다음날 없어졌다」

타카츠키「네.」

타카츠키「그리고… 이 세계야 말로… 그 게임의 세계.」

대머리「그리고 들어온자는 기억을 읽고. 어느 사건을 접촉해야만 기억을 되찾는다.」

타카츠키「그 말 그대로다.」



늙은이「 미나즈키는 어디있지? 타카츠키 기술 대령」



타카츠키「……P는 돌아와서 몸의 정검중이다. 」

타카츠키「아무래도 올픽션이 아니어도 그 몸으로 패러디 기술을 사용하는건 다소 무리로 보이더군」


대머리「뭐, 상황은 그의 계획으로 리셋 시스템를 파괴했으니 그정도는 봐주도록 하자고. 안그런가. 각하시여」



각하「………………그러네」

각하「오늘 보고는 여기서 끝인가?」


타카츠키「네.」

각하「그래…」


각하「그 바보가 일처리만 잘했어도 이렇게 몇번이고 반복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P「누가 바보입니까?」


대머리「미나즈키 대위! 그대는 분명 몸의 정검을…」

P「아, 그거라면 방금 막 끝났습니다. 보라구요? 팔팔하죠?」

P「그리고 P로 불러달라고 했잔습니다? 정말이지…」


대머리「아하하. 미안하네」


타카츠키「그만둬라,P, 각하의 앞이다.」


P「이건 이건… 저라는 사람이」


각하「꽤나 건강해보네.」후훗

P「네, 덕분에요」생긋


P「그럼 보고라도 드릴까요?」

각하「보고라면 됐어.」


각하「대신… 나중에 내 침실에
좀 와줘.」


P「oh……」


타카츠키「………하아」


P「그럼♪ 기대만만히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하루카가 있는곳-



치하야「그러니까. 여기가 게임속이라고?」

히비키「응. 그말 그대로야」

타카네「믿기 힘들겠지만… 사실 입니다.」

하루카「………………」





히비키「우리랑 사무실에서 팬에게 온 게임을 하다가 여기에 들어와 버렸다고 」

치하야「그 말은 이상해!」

치하야「가나하씨 말대로라면…!」

치하야「방금전 P대위랑 싸웠을때 기억을 되찾아야…」

타카네「그건 치하야가 엔으피이시때의 기억중 현실과 연결된 중요한 기억을 그가 지워버려서입니다.」

치하야「중…요한…?」

히비키「유우에 대해 진짜 기억안나?」

치하야「유우…? 누구야?」

치하야「윽…!! 머리가…!!」징-


하루카「자자! 그만그만!」

히비키「우,우갸!?」

하루카「억지로 떠올리게 만들려 해도 안돼! 치하야짱이 곤란해 하잖아!」


히비키「우,우… 미안하다고…」

타카네「그러네요… 언젠가… 떠올리시겠죠… 그때까지 기다리죠.」






-756 통제기구 각하의 침실-




콰직!

P「크허허헉!!!」


P「으……… 침실로 오라고해서 기대한 제가 바보였어요…」

푹욱

P「윽……!!」

각하「그러게요. 뭘 기대 하신거에요 프로듀서?」




하고 그녀는 P의 머리를 짖밟고.


각하「기분좋으세요?.」

P「아하하, 저는………마조가 아니라…구요?……각하.」


각하「……후훗」생긋

각하「에잇!」

퍽!

P「으헉!!」

털썩


P「정말이지…… 좀 봐달라구요…사람머리를…축구공 처럼 차지말아주네요…… 」쿨럭 쿨럭


각하「후후… 어짜피 죽여도 안죽으신 잖아요.」

각하「올 픽션으로 근방 살아나니까.」


P (이 망할년이…)

각하「그리고. 저의 부작용을 진정 시키려면 어쩔수 없어요.」생긋

P「x발……」


콰직

P「윽!」

각하「안됀다구요? 그렇게 험한 말을 쓰면?


각하「후훗, 자, 스커트 안이 보일락말락 하죠?」생긋

P (이미 보인다고요…)

P (이런… 흰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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