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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유우키와 프레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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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thx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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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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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퇴근 후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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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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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합주! 아이돌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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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코우메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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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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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거기 비켜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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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최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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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키미카] 욕구계층이론에 기반한 외설적이고 도착적인 페티시즘의 생화학적 작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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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평행세계에서 재시작하는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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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뭐? 촬영용 소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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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타코야키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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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섬광하나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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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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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만나자마자 미나코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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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로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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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데레 쿠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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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샤니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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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큿
술은 그다지 잘 마시지 못해서 지금은 피하고 있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아사히 맥주는 굉장히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었던 것 같습니다.
쓴 맛이나 맥주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서
안주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그런 맛이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향이 강하거나 쓴맛이 나는 맥주를 좋아했기에
마신다면 아사히 보다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더 좋아한 것 같습니다.
(좋아한다고 해봤자 맥주 한 캔도 채 비우지 못하는 주량이지만요.)
무언가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가 왜 그렇게 생각이 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뭔가 시원하고 톡 쏘는...탄산수같은 청량감을 원하는 것일까요?
최근에는 맥주나 술이 마시고 싶어지면
탄산수나 탄산 음료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돈도 굳고 몸도 지키고....무엇보다
도무지 몸이 극소량의 알코올도 버티질 못하니....)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는 언니와 함께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는 아오바 미사키양의 모습이 생각나는 그림이네요!
너무나 좋은 미소네요! 에가오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