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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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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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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8 14:29에 작성됨.
어떤 문제가 생겨도 담당을 위하는 P들의 마음은 전해질것입니다 (쥬얼로)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되죠 치히로씨?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에는 잘 드러나지 않거나
정도가 다소 약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드라마스는 이 부문에서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보다 좀 더 직설적인 편이었죠)
실제 연예계나 아이돌 세계에는 정말 크고 작은
다양한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지요.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문화나 시스템이 다소 차이가 있지만
분명 이러한 일들을 잘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아이돌을 담당하는 사람의 책무이자 사명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팬 1호인 '프로듀서'가 담당돌을 위해
불철주야 애를 쓰는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하지만 담당돌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컨디션과 건강을 챙기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
그런 의미로 야근을 하시는 모든 프로듀서님에게 응원의 메세지로
스태미너 드링크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머니샵의 치히로 씨에게! (천사! 여신! 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