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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할로윈 페스티벌: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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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6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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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5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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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5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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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5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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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5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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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5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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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The Starr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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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장 미카 그림 5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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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Vampiric 2 / 塩見周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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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그림] 하루 한 장 미카 그림 5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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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 장 미카 그림 5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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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 장 미카 그림 5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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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하루 한 장 미카 그림 5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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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니가 사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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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4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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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입거리 티타임)5. 어둠 속의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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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 "어라? 문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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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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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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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텐션 포르티시모/피아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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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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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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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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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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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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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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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치히로 "346 요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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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미카 그림 4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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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츠루기"뭐야, 왜 갑자기 건물이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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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Doc Sanchez 외전 - 다른 평행세계에 떨어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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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all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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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홍색 혀를 날름 드러내 보이곤
나풀나풀 멀어져 갔다.
(그는) 그녀의 분홍색 혀가 그의 맨몸 곳곳에
도장을 찍고 스쳐 간 것 같은 전율을 느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고통스럽고도
감미로운 떨림이었다.
'오래된 농담'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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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소년은 미카의 도움으로 길을 찾았지만,
그녀가 떠나고 나서는
왠지 모르게 아까보다 더욱 헤매게 된 것 같았다.
결국 그가 가려했던 모든 방향이
그녀를 향하고 있었음을
소년은 머지않아 깨달았다.
모두가 가슴 골에 집중을 하지 않을까 싶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입속의 보석'에 더 눈길이 가네요.
담당 아이돌(슈코)의 입과 그 속에 담긴 혀에 반응을 한다니,
이것도 나름 독특한 취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슈코의 유독 땡그란 뒤통수(...)에
반응하는 것이 더 독특한 취향이라 생각하지만요.
프로듀서님의 미카, 아름다워요.
보통 그림을 그릴 때
가장 공들이게 되는 부분이
저에겐 '눈'이지만
생각보다 입이나 혀에
관심을 가지고 그리시는 것을 보며
'입'도 어떻게 그리느냐가
작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혀가'메이저한 모에 요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프로듀서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왠지 외롭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