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17, 2020 14:16에 작성됨. 며칠 동안 싸우다가 타협하고 휴전협정 맺었습니다.머리카락도 아름답고 눈동자도 아름답지만 직접 그리려면 짜증나는 우리 아가씨.바리깡으로 밀어버리려다가 참았는데 옷 무늬는 정말 뜯어버리고 싶었어요.다음엔 더 잘 그리고 싶다...
09-18, 2020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female:stocking female:gothic_lolita female:big_breastsam 08:51:68female:stocking female:gothic_lolita female:big_breasts09-20, 2020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너는 밤을 무서워하니 이 밤의 끝까지 내가 네 곁에 있어 줄게. 나는 다가올 아침이 두려우니 너는 부디 해가 질 때까지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신데렐라 걸즈의 정통 흡혈귀, 루마니안 뱀파이어 '쿠로사키' 아가씨. 하인(이라 부르면 화를 내는 하인)인 시라유키양도 대동할 정도로 나름 명문가의 자제답지만, 온갖 제약들을 달고 사는 흡혈귀의 사정상, 아주 병약한 '병약 미소녀'이기도 하군요. '암흑 마왕'을 어디까지나 '연기'하는 란코양이나, 자신이 이 세계의 숨겨진 진실을 바라보고 있다고 믿는 '주시자' 아스카양 등의 중2병 아이돌들이 어디까지나 '인간 소녀'인 것과 달리 정말로 '인외의 존재'이기에 충분히 비현실적인 세계관인 아이돌마스터 세계를 한층 더욱 환상적인 세계로 만드는 '벨벳 로즈'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담당 아이돌을 위한 프로듀서님의 역작,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am 12:49:45너는 밤을 무서워하니 이 밤의 끝까지 내가 네 곁에 있어 줄게. 나는 다가올 아침이 두려우니 너는 부디 해가 질 때까지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신데렐라 걸즈의 정통 흡혈귀, 루마니안 뱀파이어 '쿠로사키' 아가씨. 하인(이라 부르면 화를 내는 하인)인 시라유키양도 대동할 정도로 나름 명문가의 자제답지만, 온갖 제약들을 달고 사는 흡혈귀의 사정상, 아주 병약한 '병약 미소녀'이기도 하군요. '암흑 마왕'을 어디까지나 '연기'하는 란코양이나, 자신이 이 세계의 숨겨진 진실을 바라보고 있다고 믿는 '주시자' 아스카양 등의 중2병 아이돌들이 어디까지나 '인간 소녀'인 것과 달리 정말로 '인외의 존재'이기에 충분히 비현실적인 세계관인 아이돌마스터 세계를 한층 더욱 환상적인 세계로 만드는 '벨벳 로즈'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담당 아이돌을 위한 프로듀서님의 역작,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weissmann감사합니다. 사실 아가씨는 정말 흡혈귀인지 아니면 단순히 병약한 모습을 연기로 감추려는 것인지 모르고 흡혈귀든 아니든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신비로움이 매력이시지만 그럼에도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그 매력을 온전히 담아낼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am 01:05:56감사합니다. 사실 아가씨는 정말 흡혈귀인지 아니면 단순히 병약한 모습을 연기로 감추려는 것인지 모르고 흡혈귀든 아니든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신비로움이 매력이시지만 그럼에도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그 매력을 온전히 담아낼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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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끝까지 내가 네 곁에 있어 줄게.
나는 다가올 아침이 두려우니
너는 부디 해가 질 때까지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신데렐라 걸즈의 정통 흡혈귀, 루마니안 뱀파이어 '쿠로사키' 아가씨.
하인(이라 부르면 화를 내는 하인)인 시라유키양도 대동할 정도로 나름 명문가의 자제답지만,
온갖 제약들을 달고 사는 흡혈귀의 사정상, 아주 병약한 '병약 미소녀'이기도 하군요.
'암흑 마왕'을 어디까지나 '연기'하는 란코양이나,
자신이 이 세계의 숨겨진 진실을 바라보고 있다고 믿는 '주시자' 아스카양 등의
중2병 아이돌들이 어디까지나 '인간 소녀'인 것과 달리 정말로 '인외의 존재'이기에
충분히 비현실적인 세계관인 아이돌마스터 세계를
한층 더욱 환상적인 세계로 만드는 '벨벳 로즈'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담당 아이돌을 위한 프로듀서님의 역작,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
사실 아가씨는 정말 흡혈귀인지 아니면 단순히 병약한 모습을 연기로 감추려는 것인지 모르고
흡혈귀든 아니든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신비로움이 매력이시지만
그럼에도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그 매력을 온전히 담아낼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