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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돌격대장과 거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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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2, 2016 19:28에 작성됨.

어느 한 거인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모로보시 키라리. 종족은 거인으로써, 키가 5미터로 큰 소녀였다. 키라리는 거인 마을에서 제일 힘이 강했지만, 그 행동과 는 아이가 되었고. 시간이 지나 부모마저 죽으면서, 외로움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날 마계에서 마왕이 부활하면서, 수많은 생명체가 죽어나갔고, 키라리가 살고 있던 거인들의 마을들도 예외는 아니였고, 키라리를 제외한 모든 거인들은 사망했다. 그 마왕의 군세에 대항하기 위해서 모든 생명체들은 연합을 만들었고. 어느때와 같이 말을 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도중..

지휘관 "이곳이.거인의 숙소인가?"

돌격대장 "으음.. 숙소가 의외로 크군요."

키라리 ".?"

지휘관 "아 반갑네 난 야마토 아키라고 하네. 이 연합의 사령관중 한명이지."

키라리 "저기 무슨 일이ㅇ.. 아니 예요?"

아키 "모로보시 키라리. 자넨 이제부터 돌격대에 들어가게 되었네. 그리고 이사람은 돌격대장 타케우치 슌스케지."

타케우치 "반갑습니다. 돌격대장 타케우치 슌스케라고합니다."

키라리 "저기.. 돌격대라면..?"

타케우치 "선봉대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누구보다 빨리 적에게 돌격하는 병과입니다."

키라리 "..반가워."

타케우치 "..반갑습니다."

아키 "참고로 돌격대장은 너희 마을에 쳐들어온 중급마족을 죽인 자이기도 하지."

키라리 "..으응. 잘 부탁합니다.?"

타케우치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키라리 "근데. .키라리 돌격대에대해서 들어본적은 있는데.. 난 무슨 역할이야?"

타케우치 "제가 원래는 일대일특화라서, 마족들과 소수의 적은 제가 썰고, 키라리씨는 약한적 대다수와 방어를 부탁드립니다."

키라리 "..아픈건 싫지만. 그래도 해야겠지.?"

타케우치 "저도 아픈건 싫지만, 다치는 것보다는 제가 소중히 여기는게 파괴되는게 더 싫습니다."

키라리 ".우.. 알았어.."

그이후로, 나랑 타케우치 돌격대장, 그리고 돌격대원들은 그이후로도 수많은 마족부대에 제일 먼저 돌격하는 역할을 하고.. 타케우치 대장은 활이랑 도끼창을 사용하면서 적을 죽여버리는 역할이고.. 키라리는.. 거대한 공성 무기를 들고,적들에게 휘두르고, 수많은 마족들의 공격을 아군대신 맞는 그런 역할이야. 대신 타케우치 대장이 수고 했다면서, 어깨를 두들겨주기도 했는데. 으음.. 모르겠엉. 그리고 성 5개를 탈환했을대 잔치가 열렸는뎅..

마법사 "저 거인년 졸라 큰데 가슴도 졸라 크지?"

신관 " 뭐 엄청 커서 눈이 가끔씩 가지만.. 그 도살자 타케우치가 있는 곳이라서.. 아 맞다."

마법사 "그래우리가 먼저 강간을 해버리는거야."

신관 "근데 거인의 힘은 무시할게 못될텐데. 어떻게 하려고?"

마법사 "이게 있잖아?"

신관 "그렇지. 그럼 해보자."하악하악


키라리 "...술이라.."

마법사 "자 돌격대원 키라리씨 한잔 드시겠습니까?"

키라리 "나는 됏..."

마법사 "그러면 타케우치씨의 명예가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습니까?"

키라리 "..그러면 줘.."

신관 "멍청한 거인년.. 크크크."

키라리 "우웅.. 엄청 졸리는데..?"

신관 "이런 제가 데려다 드리죠."

그리고 마법사와 신관에게 끌려.. 숙소.. 마법사와 신관들의 숙소로 들어가버렸어.."

키라리 "...zzzz"

마법사 "이야.. 이 거인년 가슴 졸라큰데?"

신관 "빨리 벗겨보자.."

키라리 "으음.. 꺄, 꺄악?!"

마법사 "네년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하핫. 이거 참 가관이군. 엄청난 크기의 가슴이군. 하하핫. 우리가 널 천국으로 보내주마!"

신관 "맞다. 후후."

타케p "그리고 너흰 나에게 죽겠지."

마법사 "...에?"털썩

그리고 마법사의 머리와 몸을 분리시켜버렸어..

타케p ".전장의 법칙 1. 아군을 강간하는자는 사형이다. 너희둘 이걸 어겼지. 잘가라."

마법사 "자, 잠깐! 그걸 지키면 넌 무사하지 못할껄?"

타케 "..넌 내가 도살자인 이유를 알지 않나?"

신관 "흥! 여기선 마병을 못 사용한다는걸 알텐ㄷ.. 아니 왜 마병을 어떻게 쓰는거지?!"

타케 "..잘가라."

그리고 타케우치는 키라리에게.. 이불을 던져주고, 옷들도 던져줫어.

타케 "..이제 가볼까.. 뭐 사람을 죽였으니 일단 이야기를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아키 "그러니까.. 너의 동료를 강간하려던 마법사와 신관을 죽였단 말이냐?! 이 미친놈아! 그놈들은 교황의 손자와 마탑주의아들이란 말이다!"

타케 ".전 군법대로 처리한것 뿐입니다."

아키 "그거야 맞긴한데. 너 어떻게 하려고. 그거 잘못하면 너 죽어!"

타케 "..전 이미 삶의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만.."

아키 "휴우 나가봐라 ."

그이후로 많은 마법사들이 일부로 타케우치에게 마법을 쓰기도 하고, 신관들 마저 치료를 거부하는 일이 발생하기 도 했어. 근데. 타케우치를 볼때마다 내 마음이 콩닥콩닥 거려. 왜일까? 어느덧 마왕과 대치하면서 일이 하나 터졋어.

마왕 란코 "후후훗! 너희들은 이제 와해될것이다!"

타케 "죽어라 마왕!!"

마왕 란코 "오 마병 기간테스가 자네건가? 후후후. .어둠에 휩싸여라!"

타케 "으아아아아아악!!! @!^%#^@&@*$"

마왕 란코 "후후 나의 수하여! 나를 따라서 적들을 죽여라!"

타케 "..명령을.."

키라리 "정신차려.. 타케우치 대장님!"

타케 "..적들에게 죽음을!!"

그리고 수많은 연합의 일원들이 죽고, 많은 마족들이 죽었어.. 그리고 난 타케우치의 노예가 되었고.. 으. 그리고 @^##&*(#$$한 일이나 @^*%((%&$^@^@한 일들을 당할줄 알았는데 하지 않았어.. 으. 하지만 타케우치니까 할수 있는거야. 그러던 어느날..

마왕 란코 "자 타케우치여! 어둠과 어둠을 합치자꾸나!"

타케 ".알겠습니다.."

아주 슬픈일이야. 나의 타케우치가 다른 여자를 품었다니.. 매우 슬퍼, 그러면 타케우치를 뺏기고 싶지 않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키라리 "... 타케우치.."

타케 "...키라리양. 잠깐 이리와주시겠습니까?"

키라리 "무슨일이양?"

타케 "눈이 슬퍼보이시는군요.. 괜찮으십니까?"

키라리 "..아무것도 아니야.."

타케 ".. 이리오시겠습니까?"

그리고 타케우치는 날 꼭 껴안아 줬어.. 아 따뜻해.

타케 "죄송합니다. 키라리씨.."훌쩍

키라리 "아니야..근데 뭐가 죄송하다는거야 타케우치?"

타케 "..아무것도아닙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타케우치는 마왕 란코에게서 갔다 올대면 나를 껴안고 울거나. 그리고 가슴팍에 붙어서 자기도 하고..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엉~ 헤헷. 타케우치... 그리고 10일후.. 타케우치는 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어..

타케우치 "..키라리씨."

키라리 "웅. 무슨일이야?"

타케우치 "..저를 죽여주실수 있으십니까?"

키라리 "..그게 무슨 말이양?"

타케우치 "..이제 더이상 버틸수가 없기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키라리씨를 죽여버릴지도 모르니까요! 크하하하하핫!?%@^&#"

키라리 "타, 타케우치 , 저, 정신 차려?!"

그리고 수많은 공격끝에 한대 머리를 때리는데 성공했는뎅..

타케우치 "..미안합니다. 키라리씨.. 당신의 말을 지킬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키라리 "아아아아아아아!? 타, 타케우치."

그리고 타케우치는 자신의 마병을 들어서 자살해버렷어. 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아아!! 그런다음 키라리는 마왕을 마왕성 통째로 파괴해버렷어. 헤헤헷. 타케우치타케우치.. 헤헤헤헷! 그리고 마왕을 죽였지만.. 난 정신이 나가버렸어. 헤헤헤헷

키라리 "타케우치.. 보고싶어.."<ㅇ> <ㅇ> +눈물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아키 "..저녀석이 마왕을 죽이고..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미쳐버린걸까요..?"

클라리스 "아무래도 같이 다니던 타케우치라는 존재 때문인가봐요.."

아키 "..불쌍한 아이.. 눈도 죽어버렸어."

그래 타케우치는 죽었어.. 그러면.. 나도 죽으면 만날수 있는거야. 헤헤헤헤헤헤헷 타케우치의 마병이야. 헤헤헤헤헤헤헤헤

클라리스 "그, 그만두세요!!"

아키 "그만둬요. 이미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사람을 방해하면 당신이 죽을거예요."

아 피가 난다.. 점점 힘이 없어지고.. 헤헤. 타케우치.. 사랑해.. 그리고 다시 만나자..

털썩.

스마데스 11년 ~ 39년 모로보시 키라리

스마데스 11년 ~ 37년 타케우치 슌스케

...

아 지각이야. 빨리 가지 않으면.. 아야 누구랑 부딪혔는데

키라리 "아야.. 죄송합니당~ 어..?"

타케우치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으십니까."

키라리 "네. 괜찮아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 친숙한 외모..

키라리 "..저기 어디선가 저희 보지 않았나요?"

타케우치 "..저도 어디선가 본거 같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얼굴의 남자와 헤어지고.. 그날 꿈을 꾸었다.

타케우치 사랑해.. 키라리 나도 네가 사랑스러워. 우리 행복해지자?

...으음.. 슬픈 꿈을 궜는데. 그 무서운 사람과 난 연인이엿.. 어...?타케우치...? 돌격대장... 아.타케우치! 이번엔 당신을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야.. 당신을 반드시 가질거야...

키라리 생일때 올려야 했던 글.. 얀데레 에다가 거인인 키라리를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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