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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가 한국에서 온 소년에게 일본어를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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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0, 2017 13:22에 작성됨.
후미카가 예전에 책으로 통해서 한국어를 유창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대화까지 가능할정도입니다.
소년하고 어떤 얘기가 오고가고 어떤 말투가 나올까요?
한국어를 배웠긴 했는데 엉터리 말투가 나온다거나 그런것을 생각해보는데.
아이디어 플리즈?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친구가 가르친 급식체를 구사하는 후미를 보고 이마를 짚는 제자라던지
일본에서는 문과 수호자인데 한국말이 서툴어서 맞춤법 파괴자 되는 후미 보고 싶네요
아무렇지 않게 '외않된데요?'를 문자로 치는 훔카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