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프로듀서들의 일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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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5, 2017 15:13에 작성됨.

아, 아... 녹음은 잘 되려나.. 

이....지지직.. 듣고 있는 여러분. 나는 프로..지지직.션에 소속된 미즈... 타..라고 한다. 지지지지지직하는 것은 내가 최근에 눈치를 챈 지지직.... 관해서이다.

그 사실은... 이 세계는 지지지직 이상 지직

내가 담당 아이돌 중 하나인 시마무라 우즈키와 만난 것은 올해 4월. 신학기가 시작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고교 2학년..  현재 지금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지금 시기는 지지지직..

문제는..  일 관련 사진 중에서 그녀가 지지직.. 일을 한 사진이 찍혀있다는 거다.

물론 아이돌의 지지지직은 보통 사람보다 빠른편이다. 그래도... 어째서 10월달인데 이미 지지직 사진이 찍혀있는가다. 그리고 이것뿐만이 아니다. 

우리 사무소의 모치즈키 히지리리는 아이돌이 있는데.. 이 아이돌은 어째서인지 지지지직 관련 사진이 사무소에 많다. 분명 이 아이는 올해 입사했을터다. 나보다 입사시기가 늦었을터.

그런데 왜 지지지직 촬영 사진이 이리 많은거지??

이것뿐만 아니라 내 기억에도 이상한 점이 몇개 있다. 내 지지직 축하파티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근데 지금 내 나이는 18살이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지지지직 이상하다.

예를들어 리카랑 아리스.. 누군가가 타치바나에요!! 라는 소리가 여기도 들린다만 그건 무시하지. 이 두 사람의 나이는....

꺄핫~☆  진실을 알아버렸네요.

.....큭. 눈치챘나. 이리 되면 테이프만이라도 사수를...

갑니다~ 우사밍 파워로 메르헨 체인지!!



그리고 테이프의 녹음은 여기서 끊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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