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분량이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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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4, 2017 23:13에 작성됨.

'프로듀서이자 가면라이더'가 핸드폰 메모장 1.5개.
'빗나간 증오'가 메모장 2.1개.
'멀리 돌아온 따뜻함'이 메모장 2.5개.

결국 다음 편, '깨지는 껍질'이 3.3개로 방금 완성되었습니다.

토우마의,켄다테의,그리고 타베오오, 아니 ○○○○의 무언가가 한꺼풀씩 벗겨집니다. 그로 인한 변화는 긍정일까요, 부정일까요.

그리고 그 다음 편은 조금 늦어질 겁니다. 10월 27일, 후미카 생일 기념 글을 먼저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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