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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 예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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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17 16:26에 작성됨.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크시코스입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당분간 창댓을 쉬었었죠...
아니, 사실 바쁘진 않았는데 의욕이 나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뭐 어쨌든, 최소한 2개월 전에 진행하다 말았던 창댓들을 두세개 쯤 끌고 올라올 예정입니다.
새로 파려고도 해 봤지만, 하나도 완결시킨 것 없이 계속 새 창댓만 파는 건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서...-
창댓 화력이 약해졌다곤 해도, 오히려 느긋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 건지도요.
잘 부탁드립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년 넘게 중단된 창댓의 주인, 영원한 17세)
(시작도 안하고 만든 창댓만 2개, 중도 폭파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