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밀리시타 신곡 인선을 보고 떠오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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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9, 2017 22:02에 작성됨.
P"Fairytale로는 있을 수 없다,인가..."
P"하긴, 등장인물의 60%가 혐성인 동화는 없지."
시호"잔혹동화라면 체험까지 시켜드릴 수 있는데요."
시즈카"오늘 저녁은 고기 우동을 먹을 예정인데, 재료 자격으로 함께하실래요?"
츠무기"역시 바보네요.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P"워우, 무섭구만. ...근데 너네 셋이라고 한 적 없는데, 혐성인 건 자각하고 있었구나?"
3혐성"윽...!"
치하야"모두들, 그래서 고집이 지나치다고 말했잖니."
P"후손들 교육은 시키는 거 같으니 다행이네요, 72대 전 직계 조상님."
치하야"큿...!"
P"하긴, 등장인물의 60%가 혐성인 동화는 없지."
시호"잔혹동화라면 체험까지 시켜드릴 수 있는데요."
시즈카"오늘 저녁은 고기 우동을 먹을 예정인데, 재료 자격으로 함께하실래요?"
츠무기"역시 바보네요.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P"워우, 무섭구만. ...근데 너네 셋이라고 한 적 없는데, 혐성인 건 자각하고 있었구나?"
3혐성"윽...!"
치하야"모두들, 그래서 고집이 지나치다고 말했잖니."
P"후손들 교육은 시키는 거 같으니 다행이네요, 72대 전 직계 조상님."
치하야"큿...!"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한테만 그러는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