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텃세등과 같은 다양한 어두운 면을 중점으로 서술해 나가고 싶네용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프로듀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프로듀스하고 있는 아이돌에게 지나친 관심등과 같이 그녀를 속박하는 모습등을 보이며 과하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돌은 그러한 속박과 더불어 자신이 견뎌야 하는 어려움이 합쳐지면서 본디 생각하는 생활과 전혀 동떨어진 삶을 지내며 그에 따른 괴리감으로 점점 피폐해져 가는 모습도 굉장히 재밋을것 같아용 이러한 둘 사이의 관계에서 서로 서로 무슨 선택을 향해 나아갈지 되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