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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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7 17:24에 작성됨.

시호: 싫어어어어어어~! 얼마나 기대하며 아껴둔 술인대~! 이  귀축! 악마! P!

P: 너 이자식 은글슬쩍 나를 귀축 악마보다 더한거로 취급하고 있어!?

코토하: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료: 철의 산화물에는 두가지가 있다. 붉게 죽어가는 것과 검은 막을 형성하여 철을 지키는 것, 이는 1300년된 철제 건물로 실증하고 있지. 덧붙여 내가 스○레 보다 러시아어 발음 좋다.

이오리: 시크러워!시끄러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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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의 성우 본성을 드러낸 모습은 보고 싶네요.

그리고 산페이 유코… 이분이 아냐를 맡았 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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