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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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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7 17:24에 작성됨.
시호: 싫어어어어어어~! 얼마나 기대하며 아껴둔 술인대~! 이 귀축! 악마! P!
P: 너 이자식 은글슬쩍 나를 귀축 악마보다 더한거로 취급하고 있어!?
코토하: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료: 철의 산화물에는 두가지가 있다. 붉게 죽어가는 것과 검은 막을 형성하여 철을 지키는 것, 이는 1300년된 철제 건물로 실증하고 있지. 덧붙여 내가 스○레 보다 러시아어 발음 좋다.
이오리: 시크러워!시끄러워! 시끄러워!
.
.
.
.
시호의 성우 본성을 드러낸 모습은 보고 싶네요.
그리고 산페이 유코… 이분이 아냐를 맡았 더라면…
P: 너 이자식 은글슬쩍 나를 귀축 악마보다 더한거로 취급하고 있어!?
코토하: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료: 철의 산화물에는 두가지가 있다. 붉게 죽어가는 것과 검은 막을 형성하여 철을 지키는 것, 이는 1300년된 철제 건물로 실증하고 있지. 덧붙여 내가 스○레 보다 러시아어 발음 좋다.
이오리: 시크러워!시끄러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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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의 성우 본성을 드러낸 모습은 보고 싶네요.
그리고 산페이 유코… 이분이 아냐를 맡았 더라면…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누구 발음이 좋은 건지는 러시아 사람 불러 봐야 알겠지만 스미레는 이미 사실 러시아어 발음도 잘하는거 아니고 러시아어도 뜯어보면 잘하는 것 만도 아니란건 나온 말이죠.
그래도 일본 특유의 협소한 발음 폭 안에서 태어난것 치곤 잘하긴 하지만요.
시호"에일리언은 잘 보면 귀엽다고 샹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