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창작의욕의 저하로 고통받는 중입니다.

댓글: 2 / 조회: 59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25, 2017 00:02에 작성됨.

제가 써야할것이, 신데판타지와 구스타프P의 창댓입니다만...

미칠듯한 창작의욕의 저하로 써지지 않고 있습니다.

야한것을 쓴다면 어떨까해서 겨우겨우 짜내서 요시노님의 야한 글을 써보았습니다만 오히려 역효과인듯, 한자도 써지지 않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컴퓨터 앞에 앉아서 워드를 키면 한자도 써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