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삽입곡들 고르다 생각난 것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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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1, 2017 21:39에 작성됨.
할리퀸 - 내곁에 머물러줘(1998년작 MBC 드라마 애드버킷 주제가)
손성훈 - 내가 선택한 길 I(1994년작 KBS2 드라마 폴리스 주제가)
T-Square - Moon Over the Castle(PS계 게임 Gran Turismo 주제가)
이런것들을 제 소설에 삽입곡으로 넣으면 아재 소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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