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활동량이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농담이 아니라 제가 진지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필력이 워낙에 딸리는것도 이유가 있지만 내가 열심히 올렸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영 시원차거나 혹은 심하면은 무 반응을 보이니 창작 이야기에서 이야기 올려보았자 쓰는 사람 스스로가 "시간낭비" 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 하네요.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아니더라도 정말로 쓰고 싶었던 글 관련이라면 사람들이 무반응을 보일정도니....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창작 이야기 활동에 무 의미가 될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