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써보고 있는 소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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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30, 2017 12:26에 작성됨.

지금 소설을 써보고 있습니다.(개인용 에버노트와 루리웹 아이마스 게시판에만 올라갑니다. 편의상.)

일단 성격은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선샤인*데레마스+오리지널+@인데요.(뒤의 알파는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장르는 현대물이고 의외로 액션이 많을 거에요. 잘 안 드러나서 그렇지.

여주인공은 닛타 미나미로 결정된 상태이고 남주인공은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직업은 여주인공은 검사(그것도 공안부 검사!!), 남주인공은 카레이싱팀 대표 겸 감독이라는 설정입니다. 1화부터 전철역 하나 터뜨리는 스케일로 돌리는지라, 아마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 작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 놈이야?" 라고 하실거 같은데....

어떻게, 올려 볼까요? ㅎㄷㄷㄷㄷ

(여담 : 뒤로 가다보면 미나미가 유아퇴행하기까지 합니다??)

(추신 : 용량은 대략 한글 2014 기준으로 A4용지 기준 편당 3~4페이지 정도 합니다. 많으면 5페이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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