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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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5, 2017 19:28에 작성됨.

오랜만에 열린 아이커뮤에서 번역 SS대작(?) 쿨 속성조와 신성안즈제국을 읽고 나서 패션차례를 기다렸지만 연중...
자급자족을 위해 지금 어떻게든 써보려고 구상하는 중입니다
일단 대충 생각해본 큰 줄거리는
쿨과 큐트 얀데레의 난에 끼어 고통받은 패션들을 데리고 지방으로 며칠간 휴가를 떠났는데 거기서 '키요히메'의 원혼을 보관한 함이 사고로 파손되어 패션들에게 씌이게 되는... 뭐 그런 이야기를 구상중입니다
패션은 cp와 크로네+카리스마(풉)을 합쳐도 6명이니 수월하게 쓸 수 있...나?
제목은 일단 '타케우치P [패션에는 얀이 없다...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지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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