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미오의 카지노 이미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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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1, 2017 21:08에 작성됨.
이벤트 곡 '일루저니스타'는 아이돌의 엔터테이너적인 이미지를 마술사, 일루저니스트와 연관시켜 만들어진 곡 입니다.
미오의 2차 쓰알이 '원더 엔터테이너'니까 진짜 이건 노렸다고 밖에는......
그런데 예전부터 마피아 정장 간지 이미지를 좋아했던 저는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마피아하면 약물, 무기와 함께 카지노가 상징처럼 따라오잖습니까!
카지노 로얄! 사기 치다 걸리면 문답무용 총으로 빵!
아, 너무 멋지다.
밝은 쪽으로 해석해서 마술사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쪽은 유코하고 좀 겹치니까요.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가 검은 늪처럼 끈적이는 눈빛으로 내 칩을 털어갔으면 좋겠다
1등상품에는 "무려" [혼.다.미.오]가 걸려있는 불법도박장같은거!! 드링크! 모바코인!! 스타쥬엘!! 전부 걸어걸어!!
으아아아!! 바니걸 혼다!!!! 바니걸 혼다아아아!!!! (버둥버둥)
노노로 모든 동물 석권하시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