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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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팀에픽 겨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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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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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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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말투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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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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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가슴 만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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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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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는 왜 아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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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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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여자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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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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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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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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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같은 개그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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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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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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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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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P, 스페이드P) '가챠'와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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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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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싫어하는 아이돌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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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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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는 무슨 생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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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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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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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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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크로스오버에 특화된 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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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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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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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히 하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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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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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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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남자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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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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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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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 피그말리온Pygmalio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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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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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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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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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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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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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 아이돌] 찬란했던 괴도, 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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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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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P, 봄P) '배경화면'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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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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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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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 아이돌]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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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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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조회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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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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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그만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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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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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조회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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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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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P)가볍게 물었는데 어두운 답이 나오는 개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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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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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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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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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킹'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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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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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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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에서 중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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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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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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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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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완전 쩌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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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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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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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을 쓸 때의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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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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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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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 불협화음不協和音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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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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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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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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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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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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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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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세계로 전이 된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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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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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P)유능한데 뇌가 돌아버린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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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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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끔 써먹는...
"뇌따윈 없어보이지만 다들 고민 있겠지."
도 맘에들어요
"됐어 자연스러웠어"
이것도 명대사죠!
게다가 현실과 개그만화를 넘나드는게 또 좋은 포인트. '신캐릭터'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던 거나... 가끔 전경시절 얘기가 나오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