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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카운트다운만 봐도 '그 아이돌' 망상으로 머리가 뜨겁네요
댓글: 4 / 조회: 57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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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7, 2017 02:06에 작성됨.
일하는 리더! 그러나 대사는?! 0!!!!
사실은 포지패에서 왕따당한다거나...?
15살 주제에 몸이며 마음이며 너무 건방져서 언니들한테 완전히 찍혀버렸다거나?
(포지패 결성당시 총선인기 아이코 아카네 미오 20/5/권외)
언니들이 다 키워줬는데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냐면서 노예처럼 부려먹힌다거나?
언니들한테 반항도 못하고 몸 희롱당해도 저항도 못하고 만져진다거나?
나체사진이 잔뜩 찍혀져서 매일 협박ㄷ 아 여기까지만 쓰자...
후....
소유욕이란건...사랑보다 강하네요...
누가 써주지 않으시려나~ 돈은 있는데..후후후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좀 쎈 소재긴 한데 그런것도 커버하는 분들도 있으니..시도하실 수 있을지도.
이래저래 돈앞에 다들 무력해지는군요..... 그림도.... 글도....
딱히 숨길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안의 가학심을 끌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