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타케우치p

전직 혼돈의 마신으로 지옥계 마법과 무투로 싸운다고 한다. 가끔씩 화나면 손에서 칼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답이 없을듯 하다. 근데 지금 왠지 모르게 용사의 피를 타고난 아이돌들과 있지만, 성검은 통하지 않지 용사의 몇몇 클리셰를 한방에 부수질 않나. 

주로 쓰는 기술 마신의 마법, 마신파워, 혼돈을 먹어치우는자

아카바네p

765프로덕션의 유명하다 못해 프로듀서의 끝을 찍은 프로듀서이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인간이엿으나 눈앞에 거대한 슈퍼로봇이 떨어졌고, 그 이후 '종말의 마신'이라는 괴물.. 아니 슈퍼로봇을 타고다닌다. 단 기술하나하나가 지구가 날아갈 파워이지만 가까스로 파워를 조정해서 적만을 죽이고 다닌다. 한번 765프로덕션이 공연하는 콘서트장에 거대 괴수가 나타나는 바람에 생중계로 슈퍼로봇에 탑승해서 거대괴수를 기술 한방에 죽여버리는 걸 보여줘버리는 바람에 현재 왠만한 아이돌보다 더 인기가 많다. 납치 되려던 적도 많지만, 시도한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고..

마신에 타고 나서 주로 쓰는 기술 "가자! 제로! 광자력 빔!" "신을 뛰어넘고 악마를 죽이는.." "브레스트 파이어!"

치하야

원작과 같지만, 타케우치p가 동생을 구해줬다는 점, 그리고 원작보다 더 밝다는 점이다. 그리고 노래도 좋아하지만, 가벼운 댄스정도도 좋아하는 듯하다. 용사의 일족이지만 현재  자신의 프로듀서가 마신을 타고 다닌다는 점과 마신이 용사의 일족을 구해준거 때문에 마신이 과연 나쁜 존재인가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는듯 하다.

미키

주먹밥을 더 좋아하게 된 소녀, 그렇지만 프로듀서도 매우매우 좋아하지만, 가끔씩 아카바네p에게 다른 여자의 냄새가 나거나 그러면 눈이 죽은눈이 되어버린다. 풍족한 가문에서 태어났고, 천재로 알려져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부담을 주는 바람에 모든걸 귀찮아 하게 되었지만.. 아카바네p에게 더 빛날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이돌을 하는데

[주 아카바네p가 타고다니는 로봇 : 마징가 제로의 마징가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