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완전 리나뽀요 하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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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2, 2017 21:31에 작성됨.

리나 - 가난하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소녀

껄렁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아이돌이 꿈이라 남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하지만 똑부러진데다 예의 바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타쿠미 - 백날 싸움만 하다 여주인공과 만나는 하렘 멤버 1.

첫 만남은 별로지만 본인의 솔직함, 여주인공의 털털함 덕에 금새 사이가 좋아지다 사랑으로 발전한다.

전형적인 단순무식 츤데레, 보통 히로인 쟁탈전 승자는 이쪽.

 

나츠키 - 초반에 여주인공의 사랑을 차지하는 하렘 멤버 2.

멋진 기타 실력에 밴드 리더라 여주인공의 동경의 대상이며 따라서 타쿠미의 최대 라이벌.

본인은 그런 것을 인지 못하고 타쿠미와 리나를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어한다.

 

료 - 나츠키의 친구이자 밴드 동료, 사실 여주인공을 사랑하는 하렘 멤버 3.

부잣집 자식이지만 자유를 갈구해 집안을 나왔고, 때문에 어려운데도 열심히 사는 여주인공을 좋아한다.

타쿠미의 마음을 제일 먼저 눈치채 견제를 하거나, 나츠키와의 우정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등......

가장 마음 고생이 심해서 독자들에겐 보통 진 히어로 취급 받기도 한다.

 

아키 - 여주인공의 오랜 친구로 하렘 멤버 4.

바보 같지만 그 만큼 솔직하고 돌직구적인 면모가 있어 엇, 하는 사이 진도를 팍팍 나간다.

하지만 결국에는 마음을 숨긴 채 단념, 여주인공의 사랑을 응원해 준다.

 

 

 

 

 

 

 

 

 

 

역시 엔진 홍일점 리나뽀요.

그 큐트함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은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흉부 사이즈는 제일 작은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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