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명 글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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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7, 2017 21:13에 작성됨.

레슨 땡땡이 치고 실종된 시키를 프로듀서가 리암 니슨처럼 찾아내서

"다음에는 머리끄덩이 잡아 끌고 가겠다"고 협박하는 그런 거 쓰려고 했는데.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네가 우주 어디에 있더라도 찾아내줄게."

이러면서 훈훈하게 포장하는 내용.

 

하지만 시간이 벌써 9시도 넘었으니 무우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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