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글을 너무 진지하게 쓰나
댓글: 0 / 조회: 582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07, 2017 00:39에 작성됨.
예전에는 가볍고 편하게 쓰고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자주 썼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엄청 어렵고 진지한 이야기만 쓰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가벼울 땐 가볍고 진지할 땐 진지한 글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가벼운 부분은 주로 사건이 끝나고 후일담 형식으로만 쓰이죠.
그래서......라고 하긴 뭐하지만 사람들이 별로 봐줄 만한 내용도 아닌 것 같고.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 건 기쁘지만요.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