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카나데가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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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6, 2017 22:55에 작성됨.

슬림함의 대명사 카나데에게 스위트를!

 

 

아이쿠루시 촬영때 만났던 이름이 비슷한 17세 미무라 "카나"코

 

카나코는 카나데의 젓가락같은 몸매가 걱정스러웠는지 그녀에게 "맛있으니까 괜찮아~" 하며 스위트한 음식을 권한다.

 

딱히 할것도, 어울릴 친구도 없었기에 카나코의 추천에 홀라당 넘어가버린 카나데

 

처음에는 가볍게 조각 케이크나 밀크티를 대접받는 정도였지만... 그것을 계기로 카나데는 점점 스위트의 덫에 빠져들었고

 

이내 카나코와 함께 스위트한 가계를 직접 찾아나서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마침내 아이쿠루시의 촬영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 마침내 "신데렐라 드림"의 촬영에 당첨된 카나데의 샘플샷은....

 

 

 

 

 

 

 

 

파오후 그 자체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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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의 신데드림 카드 각후의 허리... 아무리봐도... 너무.... 너무 굵단 말이죠...

 

카나데의 공식적인 허리사이즈는 고작 55밖에 안합니다, 어느정도냐고요?

 

 

 

 

이 정도입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난것인가.. 카나데의 행적을 조사해보던 도중

 

 

 

 

!!!!!!!!!!!!!!!!!!!!!!!

 

"오늘은 또 무슨 스위트를 가져왔을까나~" 하면서 곁눈질로 쳐다보는 카나데를 보아

 

이미 상당시간 스위트의 포로로 지내왔음을 직감한 저였습니다. (절대아님)

 

카나데는 공식에서 친구도 별로 없고, 붙임성도 썩 좋지못해서... 비슷한 이름의 "카나"코가 막

 

맛있으니깐 괜찮아~ 하면서 몇 번 좀 찔러주면 홀라당 넘어가버릴 것 같지 않나요? (뇌피셜)

 

 

한 줄 요약 : 다이어트 하는 카나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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