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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랑 아냐가 일하는 호스트바에 시키가 찾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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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2, 2017 19:35에 작성됨.
그냥 아무거나 생각하다가 이렇게 세 명을 잘 꾸며놓으면
'돈 많은 여자가 가게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애들 두 명 불러 노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어졌습니다.
"둘 다 귀엽게 생겼네? 몇 살이야?"
"누나가 이번에 미국 갔다오면서 좋은 거 가져왔는데."
"한 번 해볼래? 자, 사양하지 말고. 나쁜 거 아니니까."
"어때? 기분 좋지? 냐하하~"
막 이런 식으로.
...... 히토미, 킨 적도 없지만 꺼야겠습니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캬라멜이었다
역시 15살 JK가 최고죠~
읍읍읍..(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