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희생하느냐 작품을 희생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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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7 01:36에 작성됨.

리어왕 당신은 큰 결단을 한 거였어.... 는 아니고

평소보다 더 졸리네요. 생각해보니 커피를 안 마셨어요. 잠에 취한 건지.

일은 일단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휴일.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집에 돌아오고 바로 씻고 하면 10시 좀 넘을텐데 2시간 내에 완성은 역시 무리.

차라리 지금 잠깐 눈을 붙이고 다시 ㅇ리어나서 완성할까요?

이고 고민이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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