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미유 씨와 꽁냥꽁냥대는 창댓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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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7 22:04에 작성됨.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앵커 하나하나마다 최대한 디테일하게 쓰는 편이에요.
일단 엔딩은 이미 구상해놨는데, 참여율이 저조한 탓에 다음 이야기가 쓰여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건프라 배틀이 발판이랑 주사위가 잘 달리긴 한데.
엔딩 보려면 최소 3개월은 걸리겠네요. 이 속도대로라면요. 아하하하.... 그보다도 왜 제 창댓은 유난히도 앵커가 적게 달리는걸까요. 재미가 없는 걸까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창댓만 해도(이하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