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근황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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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3, 2017 01:46에 작성됨.
킁....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야하는데 시험끝난기념으로 깔아본 라노타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입으로는 아 창작활동은 언제하지 라면서 손으로는 노트를 치고있었으.....나!!
이 게임이 아직 스토리진행이 초기인고로 정신차려보니 메인챕터를 다깨버렸습니다. 고로!! 창작 재개입니다!!
일단 저번에 낙서로 그려뒀던 실수로 술마시고 취해버린 아스카.
정말로 낙서수준이라 시험끝나고 되찾은 그림노트에다 리메이크+업그레이드 진행중입니다. 후훗
근데 문제는 글....현재 굉장히 머리아파졌습니다.
요시농님xSCP재단 'SCP-3460-JP-01'
오리지널 세계관의 안티히어로물 하나.
친한 동생에게 리퀘받은 예의 그 오리지널 세계관x346프로.
이렇게 3개의 글을 동시에 써내려가는 가관이 펼쳐졌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하....)
거기다 제 실력으론 전체적 플롯은 완전히 잡힌 오리지널쪽 말고는 완성이나 할수있을지 의문이고요...
으하....피곤하다 피곤해....지금까지 깨있는것도 순전히 그 오리지널 쓰고있어서 그런겁니다. 주인공과 적측 리더간의 두뇌싸움이 주가 되는 에피소드인데 제 두뇌도 같이 터져나갑니다 키힛
......이렇게 써놓고보니까 진짜 두서없는 내용이네요 이거;;;
한밤중의 디버프인가 아니면 이과의 한계인가....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과라고 글을 못 쓰는 것도 아니죠! 다만, 한번에 작품3개라니...;;; 그래도 화이팅!! 저도 제 작품 빨리 써야할텐데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