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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창작판에 얀데레와 위통의 바람이 불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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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1, 2017 23:42에 작성됨.
뭐지? 이 바람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야밤에 비몽사몽해서 막말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가끔은 발상을 뒤집어서 극한위통 얀데레 아이돌~ 이였는데... 마지막에는 손 잡는것조차 부끄러워 하는
그런 순정 순수로 백화했다는 그런 역발상적 얀데레 SS가 보고싶네요....
역시 저는 유열물이랑 안맞는걸지도.. 기왕이면 패션으로 보고싶어라~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절대로 사랑하는 이를 해칠 수 없기에 뒤틀린 질투가 전혀다른 대상에게 쏟아지는...설령 그것이 자신이라 할지라도...
아...유열은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