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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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2, 2017 23:07에 작성됨.

요즘 두 개의 창댓을 진행하고 있는데 말이죠, 영 자신이 없습니다.

써내려갈 때는 꽤나 즐겁지만… 보면 볼수록 '이걸로 되나? 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한 창댓은 현재 주인공의 상황이 꽤나 좋지 않아 심적으로 안 좋은 내용이고, 다른 창댓은 주요 소재가 스팀펑크라 둘 다 표현하기 어려운 쪽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잡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튼 창댓판 많이 놀러오세요… 재밌는 작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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