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대 소설 설정-689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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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17 09:30에 작성됨.

689 프로덕션

 

위치: 한국 서울

 

음악에는 경계가 없다. 예술은 하나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 되어야 하고 항상 그래야 한다.

 

세워진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 프로덕션. 세워진지 겨우 몇년 정도 시간이 흐른 이 신생 프로덕션에서 몇번이나 유명인될 인재를 찾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이곳에서 몇명의 유명인들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남긴 상태입니다. 지금도 프로덕션의 사장및 이곳에서 일하는 프로듀서들은 프로덕션을 크게 만들 그리고 세상을 빛나게 할 인재들을 찾고 있으며, 그것은 아이돌 그룹을 포함한 밴드 그룹 혹은 코미디언 등 다양한 방면쪽으로 손을 뻗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Project Miracle.

 

최근 프로덕션에서 계획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음악으로 기적을 만들어낸다" 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는 프로덕션의 이름을 알릴겸 동시에 남자, 여자, 애 그리고 어른 가릴거 없이 음악을 즐기게 해줄 인재를 찾기 위해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오디션으로 프로젝트 미라클에 적합한 자들을 뽑고 있는 상황이며 그것은 신데렐라 프로젝트 처럼 걸그룹으로만 한정된게 아닌 밴드 그룹, 보이 그룹 그리고 혼성 그룹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릴겸 그리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내에서도 이 프로젝트에 커다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중 미시로 상무도 매우 흥미로워 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한국은 어떤 인재들을 뽑을것인가 라는 호기심 때문에 말이죠. (동시에 프로젝트 크로네에 적합한 인재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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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연재중이다가 잠시 중단한 Project Miracle의 설정입니다.

그냥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라도 뒷배경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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